Friday, November 27, 2020

비겁한 문재앙씨 꼭 들어요. 與 조응천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지금이 이럴때냐” 보수색채정치꾼들의 각성절대 필요.

 도대체 얼마나 더 나라를 시궁창으로 처박을려고 이런 발광을, 그것도 알도 제대로 Lay하지도 못하는 암탉 한마리를 동원해서 광대쑈를 하게하고, 커튼뒤에서 희죽희죽하면서 즐기는 당신의 마음은 행복한가 본데....5천국민들이 바라는것은, 당신편에 서있는 몇백명을, 그중에서도 지조를 다 헌신짝 버리듯 내던지고 얻어먹을것도 없는 밑가랑이 밑으로 들어가 딱가리 노릇하고있는 이낙연과 입법의 수장까지 했다가 역시 그자의 딱가리 노릇하기에 바쁜 정세균이를 포함하여, 전부끌어다 펄펄끓는 Cupola에 집어 던져 다시는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고픈 마음 굴뚝같다.

처음 조응천의원이 민주당에 사기꾼 집단에 둥지를 틀었을때, 나는 생각했었다. 그친구는 뿌리와 태생부터가 전연 다른 DNA의 소유자인데....라고.

잠깐 몇년전으로 시계바늘을 되돌려, 당시 청와대 보좌관들의 성분을 봤을때, 그들은 문재인 좌파 사기집단들과는 완전히 다른, 명색이 보수색채를 띈 청와대의 비서들이었는데, 중간에 Bickering이 일어나 불명예 제대를 당한 사람중의 하나가 바로 조응천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사회에 나와 바로 보수색채를 띈 정당활동을 하기에는 뭔가 입은 옷이 맞지 않을것 같아, 일단은 문재인 패거리들로 꽉차있는 좌파 민주당에 적을 두고 국회의원에 입후보 당선을 했었지만, 국회에 입성한그날부터 그는, 내가 볼때는 그자들의 사기술과 편가르식 선동술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을 것으로 이해했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이번 18년의 무법천지를 만드는 악행을 보면서도 관망해온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18년이 무법천지를 더 지옥속으로 밀어넣은 역적질을 하는것을 보면서도, 문재인은 여전히 희죽희죽 커튼뒤에 숨어서 18년을 조종하면서, 그광경을 즐기는데 까지도 인내하면서 관망 했었을텐데, 이번에는 검찰총장을 직무배제 시키는, 헌법을 무시한 미친 지랄을 하는것에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앞에 나서서, 18년의 악행을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비난을 퍼붓게 된것으로 이해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추한 여인 18년을 향해 "과연 이모든것이 검찰 개혁에 부합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검찰개혁은 과연 어떤것입니까? 공수처를 출법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정의가 바로 섭니까?"라고 전직 검사다운 소신을 밝히며, "일년내내 계속된 Covid-19으로 온국민이 힘들어하고있다. 그런데 연일 집중하는것은 공수처요 윤석열이니...지난 전당대회 직전 제가 '말로는 민생을 외치며 눈은 검찰을 향하고 있다'라고 절규한것 아니겠냐. 국민들을 좀 편하게 해드리는 집권 세력이 되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규탄하는 그의 모습에, 민주당 좌파 패거리들과는 되돌아오지 못할 Rubicon River를 건넜다는 확신이 들었었다.

이참에 조응천 의원은 문재인 좌파들과 결별하고, 원래의 정치적 색갈을 나타낼수있는 곳을 찾아 원내 활동을 하도록 권고해 드린다.  여기서 문제는 자칭보수라고 하는 "국민의힘"은 정신을 다시 가다듬고 진정한 보수라는 정치색채를 확실히 국민들에게 보여주여, 다음 선거에서 신임을 얻도록 참회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러기 전에는 조응천의원을 포함한 소신있는 의원들을 영입하기위한 손짖을 한다해도 절대로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곳으로 마차를 바꾸어 타고 달려간다해도, 정치적 소신을 펼칠수있는 Foundation이 안되있다는것을 금새 알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가 크다.

보수정당으로서의 확실한 색채를 보여주지 못하고 대선, 또는 총선을 맞이 한다면, 그결과는 뻔할텐데도.... 정신못차리고 자리다툼이나 하는 추한 꼴을 또 보여준다면, 이는 마치 고목에서 꽃이 만발하기를 바라는것과 하나도 다를게 없을것이란 점이다. 

조응천같은 보수색갈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민주당 당적의 정치꾼들은 한번 색갈이 그들에게 보여진 이상, 더 같이 한솥밥먹고 싶어도 같이 살지를 못한다. 왜냐면 민주당 패거리들이 앞뒤좌우에서 밀고 땡기고 쪼고 뜯어먹을려고 24시간 기회만 엿보는 분위기속에서 살아남는다는것 역시 민주당 패거리들의 지금까지의 행적에서 확실히 우리는 보았기에 잘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더 그들이 잘 서식할수 있도록 보수의 색채를 잘 보여주고, 그안에서 맘껏 뛰면서 정치적 삶을 잘 즐기도록,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국민들의 가렵고, 아픈데를 싸매주는 역활을 잘 할수있도록 판을 깔아주어야 할 임무가 중요하다고믿는다. 

정치적 색갈에서 보수를 소유한 정치꾼들이나 의원들은 눈을 부릅뜨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조응천 의원을 포함한 상당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맘편하게 "국민의힘" 정당에 Jumping in 할수 있도록 뼈를 깍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추한 18년의 무법천지횡포를 완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정리하는 능력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 정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내공을 쌓아놓고, 행동으로잘 보여주어, 국민들의 신임을 얻도록 노력하는 한편, 조응천같은 보수색채가 내면에 꽉차있는 여의도의 정치꾼들을 영입하는 준비를 잘하시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날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배제를 발표한 것에 대해 “징계사유의 경중과 적정성에 대한 공감 여부와 별개로, 과연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를 할 만한 일이지 또 지금이 이럴 때 인지 그리고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검찰 출신인 조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몇 안되는 소신파로 불린다.

재선의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간 우리 당과 청와대는 지속적으로 검찰개혁을 강조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하나, 윤석열 총장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몹시 거친 언사와 더불어 초유의 수사지휘권, 감찰권, 인사권을 행사했다”며 “그러더니 급기야 직무배제 및 징계청구라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야 말았다”고 했다.

이어 “과연 이 모든 것이 검찰개혁에 부합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그 검찰개혁은 과연 어떤 것입니까?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형사사법의 정의가 바로섭니까”라고도 물었다. 조 의원은 “일년 내내 계속된 코로나로 온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그런데 연일 집중하는 것은 공수처요 윤석열이니 지난 전당대회 직전 제가 ‘말로는 민생을 외치며 눈은 검찰을 향하고 있다’라고 한 것 아니겠냐. 국민들을 좀 편하게 해드리는 집권세력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조 의원은 “말이 나온 김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검찰개혁의 방향은 어떻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조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내용 등 검찰개혁이라는 이름의 법안에 대해서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우선 수사권 조정이라는 미명 하에 소추기관인 검찰에 어정쩡하게 수사권을 남겨두고 수사기관인 경찰에는 감시감독의 사각지대를 다수 만들어 놓았을 뿐더러 독점적 국내정보수집기능까지 부여하였다”며 “공수처는 검,경이 수사 중인 사건을 가져올 수도 있고 기소권도 행사하게 만들어 여러 가지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서 우리는 야당의 비토권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으니 과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는 그 비토권을 무력화시키는 법개정을 진행시키려 하고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5/TWIHCQAASZBNRFDWPJ36FIJBZQ/

https://news.joins.com/article/23929642?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125/104139064/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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