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06, 2020

문재인의 딱가리 실장,노영민 왈 "광화문 집회참석자는 '살인자"라 고함쳤다. 김광일의 외침을....

 

노영민이 주중 대사를 하면서, 문재인에 높은 점수를 따서, 문재인 청와대의 딱가리 실장으로 영전한것은, 문재인 좌파 주사파들로서는 당연한 인사였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봤을때는, 완전히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서곡이었었다.

노영민이가 국회에서 좌파선동꾼이 되기위한 육법전서같은 자서전인지? 아니면 좌파선동꾼들및 국민들에게 사기친 내용으로 도배된 자서전을 팔겠다고 국회의사당에서 단말기 설치해놓고 책장사 해서 떼돈번, 무법자였다. 국사를 다루는 신성한 국회의사당이 노영민이의 자서전 팔아먹는 장터로 활용했던 무법자였던것이다. 노영민이는 일부 비난에 대해 당연한 할일을 했다는것으로 밀어 부쳤었다. 그리고는 바로 중국대사로 날아가 버렸었다.  그에 대한 일종의 비난을 피하기위해 중국으로 피신 시켰다가, 국내에서 잠잠해지자, 문재인은 슬쩍 청와대 딱가리 실장으로 데려온 것이다.

문재인은 딱가리 오야지로서의 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했다고 자화자찬 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그가 국정감사에 임하는 태도는, 절대로 그가 국민들의 대변인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의 대변자로 대접해주지 않고, 왜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보좌관들을 귀찮게, 국정감사랍시고, 괴롭히는가?라는 반항적 행동뿐이었었다.  문재인은 이순간에는 입이 없은 인간으로 변해 있었다.

작년 10월에 광화문에 모여, 문재인의 망국적 행위를 비난했던, 애국시민들을 향해, "도둑놈들이 아니라 살인자들입니다"라고 김정은이도 감히 하지 않는 막말을 쏟아 낸 노영민의, 국회의원과 국민들을 살인자 취급한 시정잡배같은 행동은 절대로 그대로 넘길수 없는, 국민들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역적행위이며, 이역적같은 자의 심장에는 국민들이 있는게 아니고, 문재인과 김정은이만 새겨져 있다고 봐야 하는 무서운, 우리 5천만의 웬수이며, 적일 뿐이다.

노영민이가 하루라도 더 청와대 문재인의 딱가리실장으로 있는한, 한국이라는 국가명예와, 경제, 그리고 법치는 끝이 보이지 않는 Abyss처박고 있는 무법집단으로, 우리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인이 아니고, 국민들의 대변자인 국회의원들을 적으로, 그것도 야당국회의원들을 적으로 몰아부치는 불한당이며, 시정잡배같은 편가르기식 발언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 시켜야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이라고 믿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tkRx1paW0

야당의원들도 노영민의 막말은"청와대가 국민을 우리편과 적으로 구분하고 있는지를 잘보여주는 발언"이라고 규탄했었고, 또다른 의원은 "지지자가 아니면 국민을 살인자로 부르는 문재인의 청와대 민낯을 보여주는 장면이며, 저열한 손가락질을 권력 다지는 핵심수단으로 삼는, 시정잡배들이 하는 핵심수단으로 삼고있다"라고 성토 했지만, 노영민 딱가리 실장및 보좌관들의 귀에는, 어쩌면 소귀에 경읽는 정도로 밖에 안보였을 것이다.  

또 다른 야당의원은"코로나 재확산은 광화문집회 이전에 정부에서 여행,외식을 권장한 탓이며,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괴군에 총살되도록 방치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행동이야 말로, 진짜 국민들을 파리목숨처럼 함부로 대하는 살인자라는것을 실토하라"라고 몰아 부쳤는데.... 결과는?

조선일보가 보도한 뉴스내용을 그대로 아래에 옮겨놨다.

지금 ‘살인자’라는 말을 들어야 할 대상이 있다면 바다에서 떠내려온 우리 공무원을 구조하기는커녕 총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북한 김정은 정권일 것이다. 북한은 ‘미안’ 한마디 이후에 “총살은 주민 관리를 못한 남측 책임”이라며 적반하장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항의는커녕 ‘시신을 불태운 적이 없다’는 북한 주장을 입증해주려고 서해에서 수색 쇼까지 벌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의 우리 공무원 총살 소각을 ‘사망’이라고 했다. ‘살인’이나 ‘피살’이라는 말을 못하는 것이다. 김정은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정권이 우리 국민을 향해서는 서슴없이 ‘살인자’라고 한다.


김정은에겐 한마디 못 하며 우리 국민에게 “살인자” 고함친 정권


국민의힘은 5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전날 국정감사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광화문집회 주최 측을 가리켜 ‘살인자’라고 지칭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냐”며 거세게 반발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내 편이 (집회)하면 의인(義人), 네 편이 하면 살인(殺人)인가”라면서 “정부는 코로나 확산에도 우한 하늘길 열고 우리 국민을 총살한 북한엔 살인자라 단 한마디 못 하고 증오의 좌표를 국민에게 찍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안무치 노 실장은 거취를 고민하라”고 했다. 같은 당 성일종 비상대책위원은 “문 대통령은 인파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에 찾아가 정은경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봉하마을에서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눴는데 이들도 살인자인가”라고 했다.

국민의힘 다른 의원들도 “청와대가 국민을 ‘우리 편과 적’으로 구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윤희숙 의원은 “지지자가 아니면 국민을 살인자라 부르는 청와대”라면서 “저열한 손가락질을 권력 다지는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김병욱 의원도 “코로나 재확산은 광화문 집회 이전에 정부에서 여행·외식을 권장한 탓”이라며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한군에 총살되도록 방치한 이 정부 주동자들이야말로 살인자 아니냐”고 했다.

전날 노 실장은 ‘살인자’ 발언이 논란을 빚자 “집회 참가자가 아니라 주동자(가 살인자)라고 했다”라고 해명했었다. 이에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불법 집회 주동자는 그럼 국민도 아니냐”고 따지자 노 실장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노 실장이 광화문 집회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7명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어제 (노 실장이) 언급한 것은 9월 집계 현황으로 현재까지는 총 12명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8·15 광화문 집회 주최 측을 향해 “살인자”라고 했다. 집회를 계기로 코로나가 재확산했고, 사망자까지 발생했으니 살인자라는 것이다. 술자리에서 오간 말이 아니라 국회에서의 공식 발언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광복절 집회 주최 측은 도둑놈”이라고 하자 노 실장은 “집회 주동자들은 도둑놈이 아니라 살인자”라며 고함을 질렀다.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같은 국민이 아니라 적(敵)으로 생각하며 증오하는 것이다. 거기서 나아가 ’살인자'라고 했다. 지금 청와대 내부의 실제 정서가 이렇다는 사실은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노 실장은 야당 의원을 향해 "광화문 집회에서 확진자가 600명 이상 나왔고 7명 이상 죽었는데 그걸 지금 옹호하느냐”고 했다. 그러니 집회 주최 측이 살인자라는 것이다. 코로나 와중에 대규모 집회를 열고, 방역 당국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은 주최 측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살인자’란 말까지 들어야 할 일은 아니다. 노 실장 논리대로라면 코로나 사태 초기 중국발 입국을 막지 못해 코로나를 확산시킨 현 정권의 책임자들이 더 중대한 살인자다. 방역 당국이 중국발 입국을 제한하자고 했을 때 권고를 무시한 것은 정작 청와대 아닌가. 현재 국내 확진자가 2만7천여 명이고 사망자는 500명에 육박한다. 청와대 논리라면 대체 ‘살인자’가 몇 명인가.

노 실장은 "허가되지 않은 집회 때문에 경제 성장률만도 0.5%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도 했다. 노 실장이 얘기한 수치는 ‘8월 이후 코로나 재확산으로 3분기 성장률이 낮아졌다’는 최근 한국은행 발표를 근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황당한 논리 비약이다. 광화문 집회는 코로나 재확산 여러 요인 중의 하나일 뿐이다. 8월 이후 코로나 재확산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고 외식을 독려하고 광복절 대체 휴일을 지정한 정부 책임도 크다.

지금 ‘살인자’라는 말을 들어야 할 대상이 있다면 바다에서 떠내려온 우리 공무원을 구조하기는커녕 총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북한 김정은 정권일 것이다. 북한은 ‘미안’ 한마디 이후에 “총살은 주민 관리를 못한 남측 책임”이라며 적반하장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항의는커녕 ‘시신을 불태운 적이 없다’는 북한 주장을 입증해주려고 서해에서 수색 쇼까지 벌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의 우리 공무원 총살 소각을 ‘사망’이라고 했다. ‘살인’이나 ‘피살’이라는 말을 못하는 것이다. 김정은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는 정권이 우리 국민을 향해서는 서슴없이 ‘살인자’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tkRx1paW0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1/06/TW5KNNQNORBODKKFDN7K2QYNGU/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1/06/DMRR4Q5ANFCT3LERN7DDO2FX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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