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8, 2020

김대중이가 키운 북한 핵커들, 'AstraZeneca백신 제작회사 사이버 공격감행' 용의자, 로이터 보도. 북한 핵커 양성한 DJ는 지금도 영웅대접.


김대중이는 지금도 한국에서는 민주주의 투사로 영웅시 되고 있다. 전국 어디를가도 수많은 경기장, 도서관, 기념관에는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Arena, 김대중 기념관" 등등의 간판이 제일 많이 눈에 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지금도 햇볕을 뜨겁게 발하고 있다. 그결과로 문재인 정권은 물론이고, 이인영 통일부장관질 하는 전대협 신봉자는, 김정은 Regime에 경제원조를 해주어야 한다고 난리법썩을 떤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무조건 원조해주자는 주장은 아무런 긍정적 대답을 김정은이로 부터 얻은 증거는 없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국민세금을 분탕질 하겠다는 꼼수로, 문재인의 수락을 받았을것으로 나는 추측한다.

여러번 강조했었지만, 김대중이가 대통령시절에 해괴망측한 논리를 펴고, "햇볕정책"이라는 세계정치 역사상 한번도, 언급된바없는, 적에게 퍼주기위한 꼼수를 펴면서, 포장을 그럴듯하게 해서, 우리 국민은 물론 맹방인, 미국까지의 그의 선동술에 넘어가 "햇볕정책"의 실행작업으로, 당시 컴퓨터의 불모지였던 김정일 Regime에 수백대의 컴퓨터와 컴퓨터인재들을 북한에 보내 그들을 훈련시키고, 그렇게 하면 추위에 떨고 있던 김정일이가 대문을 활짝 열어교류를 하게 될것이라는 망상에 사로 잡혀, 이북방문까지 했었고, 둘이서 만나 약속한 김정일의 답방확약을 받아내기도 했었다.  거기에 덧부쳐서 현금으로 퍼준금액은 공식적으로 10억달러 플러스 알파다.

젊은이들은 사상에 상관없이, 한번 익히게 되는 학문이나 기술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굉장히 빠르다. 좋은곳에 사용하라고 알려준 컴퓨터 Engineering을 젊은이들은 김정은의 명령에 따라, 남의 기술이나 돈을 훔쳐내는, 핵킹에 몰입하도록 훈련시켜, 그들이 남한의 주요 국방비밀정책과 금융기관, 모든 산업분야에 해킹을 여러번 시도했었다는 뉴스는 이제는 특별한 특종도 아닐 정도로 많은 우리 시설에 공격을 해댔었다.

오늘 뉴스를 보면, 이번에는 북한 김정은이의 컴퓨터 핵킹부대가, 영국의 제약회사, AstraZeneca가  coronavirus백신을 개발했는데, 그자료를 북한의 핵킹구룹이 공격을 감행하여 도적질해 갈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금요일 특종으로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북한측 핵커들은, 자신들이 LinkedIn  WhatsApp에서 근무하는 스카우터로 근무하는 직원으로 위장하고,  거짖말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AstraZeneca 직원들을 접촉할려고 했었다고 한다.이들 북한 핵커들은, 러시안들이 사용하는 이멜을 사용하여, 필요한 서류를 보낸것으로 확인 됐다고 한다.  그서류에는 고용할 경우 해야할 일에 대한 내용을 표시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그속에는 악성코드가 들어있어, 이를 접속하는 순간 북한 핵커들은 바로 제약회사 컴퓨터에 들어가 필요한 자료를 도적질해 가도록 설계된 악성코드 였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핵커들이 성공하지를 못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AstraZeneca는 논평을 하지 않았는데, 이회사와 협동으로 연구하고있는 Oxford 대학은  CNN과의 대담에서 옥스포드 대학연구팀은, 국내 사이버 보안센터(UK National Cyber Security Centre (NCSC)와 긴밀히 협조하에 외부로 부터의 핵킹을 방어하고있다고 설명했다.  

 NCSC는 이사건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 않았었지만, 금요일 CNN과 대화에서, 우리의 가장 위험에 노출되기쉬운 자산들을 보호하기위한 모든 할수있는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분야와 가장중요한 백신 연구와 개발을 방해하는 위협에 철저히 대처하고 있다".라고.  

CNN은  Geneva 주제이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United Nations대표부에 이사건에 대한 해명을 듣고져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CNN과 통화에서 이북의 유엔 대표부 멤버는 설명하기를, 로이터 통신의 보도는 완전 허위 뉴스이며, 그러한 정보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완전히 꾸며진 것이라고 했다.  

이번 로이터의 뉴스보도는, 맨처음 한국의 국회의원 한명이 말하기를, 북한이  coronavirus vaccines을 개발하고있는 우리 제약회사의 연구를 방해 할려는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는 사건을 폭로한 후에, 발표된것이다.   

금요일 국회의원, 하태경이 설명할때, 그는 언제 그러한 북한 핵킹이 있었고, 또 어느 제약회사를 공격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그러나 북한 핵킹구룹은, 현재   coronavirus vaccines을 연구개발중에 있는 한국의 제약회사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확인까지 해주었었다.  

김대중이 선동질해서 국민들을 현혹시켰던,  햇볕정책의 열매가 이런식으로 한국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향해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늦었지만, 우리 국민들과, 정치꾼들, 특히 문재인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은 정신 차려 이사건이 다시는 일어 나지 않도록 할수 있는 조치를 다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다시 정립해야 한다.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가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되는것을 막아야할 커다란 의무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North Korean hackers suspected of targeting vaccine maker AstraZeneca in cyberattack, Reuters reports

https://www.cnn.com/2020/11/27/asia/north-korea-astrazeneca-suspected-cyberattack-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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