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09, 2020

민주당의원에 화풀이해야할것을 곽상도의원에 공갈친 문통아들왈 "곽상도 권력남용" "내 강의평가 구하려는 의도 뻔해", 애비 꼭 닮았구만...쯪쯪..

 역사를 보면 이조시대때 세종대왕의 형 양녕대군은 주유천하를 했다고 한다.  오래전 대통령 후보로 노무현과 여론조사에서 한참 앞서있던 이회창씨의 아들이 군미필구설수에 올라, 결국 선거에서 낙선하고 마는 "기막힌 사건"이 있었지만, 당시 이회창씨의 아들은 일체 언론에 나와서 "나는 억울합니다 군대 안간게 아니고 못간것입니다. 또는 모든게 가짜 뉴스입니다 등등..." 억울함을 호소하기위해 언론 플레이를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던 세기의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선거후에 정말로 아드님은 신체적 결함이 있어,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군면제 됐었다는 진실이 밝혀 졌지만, 이미 뻐쓰는 떠난 사건이었기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역사속으로 묻혔었다.

준용이는 애비 닮아서, 꼭 애비가 하는짖만 골라서 하고 있는 모습이, 앞으로 이험한 세상을 애비없이 잘 헤쳐 나갈수 있을까?라는 연민의 정이 생기게한다. 준용이는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부터 세상사람들의 구설수에 항상 오르내리곤 한것으로 알고있다. 오래전에는 어느 회사에 직장을 잡았을때에도,  이번에 대학강사를 하면서, 국정감사에 임하는 해당 국회의원에게, 명색이 대학강사라는 어린 청년이,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남용으로 사람들을 헤치고 있습니다"라고 시정잡배들도 가려서 하는말을 지껄였는데, 상황을 바꾸어 "문재인"이는 나라 다 망쳐먹은 역적질만 하고 있다고 생면부지의 젊은이가 내뱉는다면, 준용이의 마음은 어떨까? 

한다는 소리가 "제 강의 평가는 한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 이라며 "몇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보고 평가하라", "왜 강의 평가를 구하는지는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주기"라고 미리 앞서 비판했다고 전해진다. 준용이는 그냥 가만히 제할일만 하고, 전면에 나서지 않는것이 그나마 애비의 잘못을 조금이나마 커버할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럴 시간있으면,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싶어하는 누나가족들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밝혔어야 했다. 그런 가족비리는 숨기고, 강의에 관한 자료를 국정감사에서 요구한 국회의원을,  아버지보다 더 나이많은, 국회의원을 마치 친구에게 대화를 하듯한 그의 표현과 행동은 좌파들의 본색을 본받아, 아들놈까지도 정도를 벗어난 짖을 해대는데, 이다음 학기에서 강의를 한다고 했을때, 수강생이 더많이 모여들것 같다는 생각하게 되는데, 나의 착각일까? 

좌파 패거리들의 자기변명술은 천재적으로 했다고 자화자찬 할지 모르겠지만, 참 더러운 좌파 애비에 그아들까지, 국민들 대하기를 마치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맘데로 몰아부치고, 맘에 안들면 있는말 없는말을 다 해서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더러운짖을 더러운지도 모르고 떠벌리는 자들의 집단인것 또 봤다.

이회창씨의 아드님은, 그렇게 언론과 사람들의 뭇매를 맞았지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고, 오직 자기 맡은 일에만 충실하여, 지금까지도 사회나 국민들로 부터 비난하는 소리가 일체 없다는것은, 준용이와 그애비가 인간적으로 본받아야 할 기본 덕목이다.  이좌파 집단은 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지만, 내가 걱정하는것은, 준용이 괴롭혔다고 억지누명을 씌워서 주위 사람들을, 애비가 비겁하게뒤에 숨어서 해왔던것처럼, 추미애 아니면 간경화를 시켜서 복수한답시고, 또 한바탕 사회를 뒤집어 놓을것이라는 예측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이다. 

더욱 걱정인것은, 준용이가 강의 한다는 대학교의 이사장이 곤욕을 치를지 않을까? 걱정이다. 문재인 패거리의 장자격인 정청래, 송영길 같은 찌라시들...방안퉁수짖을 잘하는자들이기에 분명히 대학 이사장을 여러면에서 괴롭힐 것이라는점이다. 만약에 외국인 이사장이었다면 똑같은 상황인데도, 손이 발되게 빌면서 그들 특유의 변명을 그럴듯하게 늘어놓으면서, 환심을 살려고 했을 것이다.

준용이가 자기 능력껏 대학강당에 설수 있었다면, 왜 그렇게 정색을 떨면서, 국정감사하는 국회의원에게  반말로  "몇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보고 평가하라" 라고 했을까?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출석했고, 기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것 뿐이며, "자료요청한 이유는 작년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사 자리를 많이 잃었지만, 준용씨는 작년 2학기에 2강좌, 금년에는 4강좌로 늘었다"며 강좌가 늘어난것이 아빠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키위해 자료요청한것"이라는 설명을 굳이 하게 만들도록 한 준용이의 정신적 연령이 과연 강좌를 더 늘려 받도록 성장 했을까?

 Facebook에 올리면, 그누구의 동정을 받을거라고, 그래서 곽상도 의원을 비난하게 될것이라고 계산을 한것 같은데....이런 망나니 짖을 하면, 그렇치 않아도 Lameduck된 애비의 어깨에 짐하나 더 얹어놓는것이라는것 쯤은 알만 할텐데... 준용이는 곽상도 의원을 비난할게 아니라, 이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한 민주당 의원에 대해 불만을 분출 했어야 했다. 엉뚱한데 화살을 쏘았구만...그러니까 그화살이 목표물로 날아갈수가 없었던것 아닐까?

준용이가 이번 기회에 애비가, 비밀에 쌓여있는 딸과 사위 그리고 귀여운 손자손녀들의 거처를 국민들 앞에 밝혀 줄수 있도록 애비를 설득할 의향은 없나?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알권리를 찾게 된다면, 준용이는 애비와는 다르게 좌파색갈이 없는 아들이라고 긍정적으로 봐줄텐데...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고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을 비판했다. 곽 의원은 그동안 문 대통령 딸 다혜 씨의 해외 이주 논란 등 대통령 일가의 의혹을 폭로해왔다.  

 

문준용씨 페이스북[인터넷 캡처]

문준용씨 페이스북[인터넷 캡처]

문준용씨는 자신이 출강하고 있는 대학의 이사장을 곽 의원이 국정감사에 불러 "제 강의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가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 강의 평가는 한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라며 "몇 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 보고 평가하라"고 했다. 이어 "왜 강의 평가를 구하는지는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주기"라고 비판했다.  
 
문씨는 "국감에 출석하면 몇 시간대기도 해야 할 텐데, 본의 아니게 폐 끼친 분이 한 분 늘었다"며 "이사장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일로 "제 강의가 잘리겠다"는 말도 했다.  
 
문준용씨는 "곽상도는 저번에 제 조카 학적 정보 유출로 한 분 징계 먹게 만드셨다"며 과거의 악연도 되짚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곽상도, 문준용 향해 “착각하지 말라, 아빠찬스 곧 끝나”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9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게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했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라며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자숙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곽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준용씨가 출강 중인 건국대 이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고 준용씨의 시간강사 평가자료를 요청했다. 그러자 문용씨는 전날 페이스북에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며 “곽상도 나빠요”라고 썼다.

곽 의원은 “문준용씨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 사실을 호도해 분명히 한다”며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의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나왔고,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 뿐”이라고 했다. 이어 “건국대 이사장에게 자료를 요청한 이유는 작년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사 자리를 잃었지만, 문준용씨는 작년 2학기에 2강좌, 금년에는 4강좌로 늘었다”며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 자료 제공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곽 의원은 또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야당 국회의원이 점검하는 차원”이라며 “공무원 징계권한, 문 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009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0/09/ZFK5NOBDRBDJBEO5IIMIBLF6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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