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08, 2020

문재인만 깨끗하고, 청와대 수석들은 전부 사기꾼, 공갈, 강도들같은데, ‘라임 전주’ 김봉현 “강기정 靑 수석에게 5000만원 건넸다”


청와대의 문재인을 빼고, 거기서 일하는 수석들, 실장들을 비롯한 문재인 패거리들은 전부 100% 정신 이상자 아니면 선동꾼, 아니면 사기꾼, 아니면 권력을 이용한 강도짖을 전문적으로 하기위해 모인 집단인것을 오늘 또 강기정수석이 깨끗이 증명해 주었네.... 물론 항상 해왔던데로, 펄쩍뛰면서 전면부인하고, 모함이라고 항변하고 있는데....그러면 증인으로 참석하여 Embezzle의 정황을 설명한 증인이 거짖말을, 그렇게 높은 권력가를 향해 거짖증언을 할수 있었을까?

나는 문재인만큼은 깨끗한 인권 변호사출신인것으로 믿고, 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봐 왔었는데, 이것 또한 나의 무지함에서 기인된 잘못 판단된 것으로 이해했다.
며칠전 서해 연평도 부근의 NLL남쪽에서 어업지도를 하던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괴가 조준사격한 총탄에 맞아 피살된, 북괴의 남한에 대한 침략행위와 다름없는 만행을 북괴에 항의 하거나 상황정황을 요구 했어야 했는데, 그는 거꾸로 피살된 공무원은 자진 월북한 간첩이라는 식으로 몰아 부치는 야비한 행위를 봤었기 때문이었다.

이억울함을 풀어보기위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아들이 문재인에 편지까지 보내서, 대통령인 문재인이 책임지고 이재앙의 진실을 밝혀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국민들도 이어린 아들과 함께 대통령의 성의 있는 대답을 기다렸지만.....혹시나가 역시나가 돼고 말았다.

결론적으로 청와대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수석자리를 한번 맡으면 한탕 해먹고 대한민국의 재벌이 되여 때가 되면 그자리를 문재인의 축하속에서 떠나는 천재적인 사기꾼들임을 이제는 국민들도 어렴푸시 알아가는 것같아 그나마 다행이다.  언론에서 이불한당들의 사기행각을 보도하는것을 보면....

얼마전에는 수석을 맡았던, 김부겸이가 부동산 투기를 해서 한탕해먹고, 수석자리를 떠났을때 문재인은 문밖까지 나와서 배웅해준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흑석동 그어딘가에 그들이 만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뒷구멍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서 한몫 챙겼었던 것이다. 그는 현재 다시 국회의원으로 여의도를 다시 휩쓸고 있는 중이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언제 이런 쓰레기로 변한 청와대를 청소할수 있는때가 올까?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김봉현 회장 /뉴시스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김봉현 회장 /뉴시스


1조6000억원의 피해를 낸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전주(錢主)’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8일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대표를 통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또 이날 재판에서 “이 대표가 배달 사고를 냈을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니냐”는 검사의 질문에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일간지 간부 등에게도 돈을 건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라임의 배후 전주(錢主)인 김봉현(구속)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정·관계 로비 창구로 알려진 인물이다. 광주광역시 출신의 김 전 회장은 광주 MBC 기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이 대표를 자신의 회사 대표로 앉힌 뒤 그의 정·관계 인맥을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판에서 김 전 회장은 라임 조사 무마를 위해 전방위로 로비를 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회장은 “오래된 지인 김모씨(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출신)의 주선으로 이종필 라임 부사장과 함께 정무위원회 소속 김모 의원실을 찾아갔다. 김 의원이 직접 도와주겠다며 금감원에 전화했다”고 했다. 강 전 수석과 이 대표간 만남은 김 전 회장이 김 의원실을 방문한 이후에 이뤄졌다고 한다.

김 전 회장은 “피고인이 전화가 와서 내일 청와대 수석을 만나기로 했는데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5개가 필요하다고 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했다. 또 “피고인이 청와대에 가서 (수석을) 만나고 돌아온 뒤 연락이 왔다. 수석이란 분이 김상조 실장에게 직접 전화해 ‘억울한 면이 많은 것 같다’고 본인 앞에서 강하게 얘기해줬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 대표가 청와대를 찾은 것은 지난해 7월이었다고 김 전 대표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강 전 수석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김 전 회장에게 금품을 받아 전달한 사실은 부인하고 있다. 이 대표의 변호인 측은 지난 9월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이 김 전 회장에게 돈을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은 (김 전 회장)진술에만 근거했을 뿐 증거가 없다”며 “라임 투자금을 받아야 피고인 회사가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회사 대표이사로서 청와대 수석을 만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었다.

강 전 수석은 본지 통화에서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김 전 회장 진술은) 완전한 허위 날조”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08/RKMEATT4TFBJNPMWNEWR2QJBRY/

https://news.joins.com/article/23890009?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https://news.joins.com/article/2388995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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