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30, 2020

문재인 20조원 수소, 전기차 투자약속 라임에 하지 않기를, 정의선에 “우리 회장님, 현대가 노사협력 1등”" 부른 文통..."?

 

정의선에 "우리 회장님"으로 존칭을 써가면서 "현대가 노사협력 1등"추겨세운 그꿍꿍이 속이 궁금해지네.  삼성이 상속세 10조원 이상을 바쳐야 한다는데.... 정회장님 걱정 많으실텐데, 또 문재인이가 울산까지 먼길을 달려 왔으니, 빈손으로 보내드릴수는 없고, 수소차 한대 기증하면서, 그속에 빽빽이 신사임당으로 채울려면, 허리 휘청 했을것 같네요. 어쩝니까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나는 개인적으로 현대 기아차, Samsung 광팬이다. Avante, Sportage, Rondo, Sorento, 또 업그레이드된 Sorento, 내년에는 Telluride로 바꾸어 거리를 달릴 계획이다. 매4년마다 Trade-in을 하면서, Riding을 즐기고 있다. 가전제품은 100% 삼성제품이다. 비디오머신, 셀폰, TV, camera, Cooking Oven...et'c. 문재인에게 묻고싶다. 현대기아차와 삼성제품을 단 한번이라도 구입해서 사용해 본적 있는가?하고. 나는 Hyundai, Samsung이 내조국의 일등가는 기업제품이기에 사용한게 아니고, 한번 사용해 보니, 품질이 너무도 좋아서....Mania가 됐을 뿐이다. 

문재인이가 어제는 현대수소자 만드는 울산공장에 출동 했다고 한다. 문통을 경비하는 경비원들이 권총을 차고 공장에 출입했었다는 얘기는 없었지만... 한번 길들여진 "버릇"은 개 못준다는 옛말처럼, 공장에 들어가면서도, 문통 경비원들이 마치 주인처럼 행세 하면서, 공장직원및 정회장을, 권총을 겨눈 상태에서 몸수색하고....권력힘이 어떤 것인가를, 국회에서 난동부릴때보다 더 심하게 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것은 Routine이 됐다. 

문재인이가 잘못한게 없었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지난 3년간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 잘 했었다면, 생명의 위협을 덜 받았을텐데..... 그결과 문통을 경비하는 경비원들은 무겁게 권총을 허리에 가슴에 차고 다니지 않아도 됐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파트에는 경비원아저씨가 한 두명밖에 없다. 허리에는 권총벨트도 없다. 오직 두손과 입고있는 제복뿐이다. 

청와대는 문재인식구둘만이 사는데 수천명의 경비원이 거주하고 있다고 들었다.  아파트 거주민들은 사기나 공갈, 또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생업에만 종사하기에, 생명의 위협이 없기에, 경비아저씨는 질서유지를 위한 안내를 할뿐이고, 문재인은 훔쳐먹은것 지키기위해, 많은 죄를 짖고, 국민들 가슴에 멍들게 한죄가 엄청나 잠시도 권총찬 경비원을 옆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울산의 웃기는 쑈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송철호, 문재인 33년지기 친구라는자가, 그곳에 합류해서 어깨를 힘을 주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문통을 경비하는 경비원들이 송철호에게는 몸수색하겠다고 권총을 들이 대지 않았다고 한다. 문통의 친구신분이고, 또 국회야당의 Floor Leader보다 더 신분이 높으신 분이라서 그랬었던것 같은데..... 이를 본 국민들이 잘한다고 했을까?

며칠전 그렇게 난리를 피웠던, 국회의원들, 그것도 야당의원과 원내대표만을 골라서, 권총으로 위협했던 경비원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입장하여, Podium에서, 20조원을 앞으로 수소차 전기차 개발에 투자 하겠다고 큰소리로 뻥을 쳤었다. 왜 뻥이라고 굳이 표현했냐하면, 그동안 문재인의 3년 실적을 보면, 수백조원의 국민 혈세를 처들여 이룩해 놓은 업적이 하나도 없이,  청와대에 근무하던, 명색이 보좌관들인 사기, 절도범들이 라임사기펀드회사에 깊이 관여한 숫자가 20여명이 넘고, 그엄청난 돈은 흔적도 없이 다 뼈까지 발라 먹었던 전적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바쁜 현대 회장이, 문재인 안내 하느라 생산라인 정지시키고, 직원 동원시키면서 시간 다 허비했던, 그손해액이 얼마나 될지, 아마도 관련 직원들은 계산해 두었을 것이다. 

여기 울산까지 시찰 나간 문재인에게 궁금한게 하나 있다.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놓은, 그래서 국민들은 물론이고, 업무적으로 직접 고생과 간섭을 받고 있는 검사들 100여명 이상이 집단으로  더럽고 추한 18년, 그렇게 추미의 폭거를 항의하고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만, 한마디의 언급이 없다는 점이다. 정수기가 가만히 있는것 보면 참 신통방통 하기도 하지만, 정수기가 이미 썩은 명태로 변해서 아무런 감각이 없다는 증거가?

무법장관 추한여인은, 청와대 경비대장에게 직무정지를 내리고, 업무감찰을 당장에 실시하라. 경비대장주제에, 국민들이 어렵게 선출하여 국회에 보낸 국회의원들을 권총으로 위협한 행위, 이것은 문재인을 등에 업고, 권력남용, 국회의원에 공갈협박한 죄를 물으라는 것이다. "직무정치, 감찰업무" 입에 달고 사는 추한여인, 행동에 옮겨라.

정회장 수고 많이 했습니다. 권총찬 경비원 비위 마추느라고요.  건투 빕니다.  그리고 20조원 투자약속은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문재인은 꼭 밝혀 주시라...보좌관들이 다 집어 삼키기전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과 함께 ‘미래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 발표에 참석했다.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전기차 20만대를 국내에 보급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미래차 중심 사회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文 “현대차 고용안정·협력사 상생 높이 평가”

정 회장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울산 5공장 내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라인을 직접 소개했다. 문 대통령이 “한 번 충전하면 얼마를 주행할 수 있냐”고 묻자 현대차 직원이 “609㎞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정 회장은 “앞으로 그것을 800㎞까지 늘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수소차 넥쏘 생산 공장을 방문해 브리핑을 받은 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성윤모 산업부 장관, 오른쪽은 송철호 울산시장. 청와대사진기자단=김성룡 기자/ 2020.10.30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수소차 넥쏘 생산 공장을 방문해 브리핑을 받은 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은 성윤모 산업부 장관, 오른쪽은 송철호 울산시장. 청와대사진기자단=김성룡 기자/ 2020.10.30

文 “우리 회장님” 鄭 “너무 영광입니다”

이날 방문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회장님”이라며 박수를 보내는 등 친근감을 표시했고, 정 회장은 공장 내부로 이동하면서 문 대통령에게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화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현대차의 고용안정 정책과 협력업체와의 상생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현대차 울산공장은 노사 협력과 미래 비전에서도 1등 기업”이라며 “지난 9월에는 노사가 함께 미래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고용안정과 부품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노사 공동발전 및 노사관계 변화를 위한 사회적 선언’을 채택했다”고 추켜세웠다.
 
송철호 울산시장도 “사상 최초로 무분규에 임금까지 동결하는 단체교섭에 합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30일 친환경 미래차의 현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 미래형 모빌리티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통령이 3D프린팅 자동차를 시승하고 있다.〈2020년 10월 30일 청와대사진기자단 / 울산=국민일보 서영희〉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30일 친환경 미래차의 현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 미래형 모빌리티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문 대통령이 3D프린팅 자동차를 시승하고 있다.〈2020년 10월 30일 청와대사진기자단 / 울산=국민일보 서영희〉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최초 공개 

문 대통령 방문에 맞춰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실물도 공개됐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아이오닉5 등 E-GMP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 문 대통령은 정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현대차의 각종 미래차가 진열된 전시장도 둘러봤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제네시스 콘셉트카, 수소전기트럭 넵튠 등이 전시돼 있었다. “내년부터 E-GMP로 전기차를 생산하면 비용 절감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정 회장의 설명을 듣고 문 대통령은 수차례 고개를 끄덕였다.  
 
문 대통령의 이번 울산공장 방문으로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계획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차 시장엔 이미 가속도가 붙었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는 국내 누적 판매가 1만대를 돌파했다. 또 정부는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해 인프라도 확충하기로 했다.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 현대자동차

넥쏘, 국내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단일 모델로 한 국가에서 수소차 판매량이 1만대가 넘은 것은 넥쏘가 세계 최초다. 2018년 3월 국내 출시한 넥쏘는 2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2018년 727대, 2019년 4194대, 올해 10월 말 현재 5079대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넥쏘의 상품 경쟁력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이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이날 울산공장에선 넥쏘의 1만번 째 고객에게 차량 전달식도 했다. 1만 번째 넥쏘 구매자인 임현석 씨는 “삼 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넥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수소차 넥쏘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현대차 직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장을 나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김성룡 기자/ 2020.10.30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수소차 넥쏘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현대차 직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장을 나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김성룡 기자/ 2020.10.30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서”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넥쏘를 통해 수소차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했고, 대한민국도 수소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넥쏘는 국내를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4987대가 판매되며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경쟁 모델로는 도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등이 있다. 넥쏘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9㎞이고, 최고출력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m이다.  
 
현대차 전기 상용차인 포터II 일렉트릭과 기아차 봉고III EV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가 1만대를 넘었다. 이달 9일 기준으로 포터II 일렉트릭 6832대, 봉고III EV 3297대였다.


 

[출처: 중앙일보] 현대차 울산공장 찾은 文 "우리 회장님" 정의선 "영광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0/10/30/DJK4PRY7ORB7ZCBJOFYBQASRQQ/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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