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30, 2020

“닥쳐” “멍청해” “거짓말쟁이” “사회주의자”…美 대선토론 ‘막말 싸움’, 보수와 좌파간의 비난 싸움.정책발표는 실종.

Clevland에서 2020년 9월 29일 밤, 9시에 첫번째 미대선 후보간의 정책토론회가 있었다. 많은 Debate를 많이 봐 왔었지만, 오늘밤은 무척이나 분위기가 달랐다. 두후보가 Podium에 등단하면서, 항상 해왔던 악수는 Pandemic때문에 할수없다고 이해를 하겠으나, "잘해보자, 행운을 빈다"등등의 인사말 한마디 없었다. 분위기가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2016년, 2017년도에 연방인컴텍스, 얼마 납부했느냐? 라고 Wallace가 물었다."

"38백만 달러, 27백만 달러납부했다"

"아니 2016년과 2017년도에 얼마를 냈느냐를 묻는것이다."라고 재차물었다.

"나는 오바마 행정부가 만든 세법에 따라 많은 절세를 했다. 그때 당신은 부통령이었다."라고 응수했었다.

나는 여기서 미국의 미디아들이 추구하는 정치적 노선에 대해서 먼저 언급해보고 싶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거의 90%이상이 좌파경향으로 흘러가서, 대표적으로 알고있는 CNN, NY times,를 포함한 3대 방송사역시 좌경화로 흐르고 있으며, 내가 알기로는 오직 Foxnews만이 보수주의를 택하고 있으면서, 외롭게 보수노선을 지켜가고 있다는 점이다.

Joe Biden은 78세, 트럼프는 74세, 이들은 젊은층은 아니다.

주고 받는 Argument중, 한마디 기억에 남는게 있다. 트럼프가 "넌 참 영리한 친구다"라고 툭튀어나와 한마디 던지자, Biden은 "닥쳐(Shut up)"으로 응수한 장면이다.  보통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어론에서 뉴스보도할때도 그런 저질스런 단어는 사용치 않는다. 하물며 미국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대통령직에 도전하겠다는 사람의 입에서 그런 구역질 나는 견소리가 나왔다는것은, 그래서 나는 Biden의 근본적인 자질면에서 생각해 볼점이 많은 위험한 인물이라는 결론을 했다.



한국의 언론들, 특히 보수주의를 주창하는 "조중동"역시 미국의 보수주의 언론과 지향하는 방향에서 동조를 한다기보다는, 무조건 좌경화의 길로 질수하고 있는 CNN, NY times의 뉴스보도를 그대로 카피해서 보도하는 자세를 보면서, 미국의 보수와 한국의 보수는 추구하는 사상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인지? 아니면 보도는 해야겠는데, 다른 뉴스보도 소스가 없어서 일까?  암튼 한국보수주의 앞날에 많은 먹구름을 보수를 주창하는 언론들 자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잃고 헤매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지난 47년간의 정치생활을 한 Biden의 행적을 보면, 그는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를 중국에 다 내준 장본인으로 보인다. 그는 중국이 미국에 많은 위협이 된다고 생각치 않는 기회주의자로 보인다.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정치가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Corporate tax를 28% 이상을 올릴것이며, 미국으로 되돌아오고있는 제조업 일자리들을 미국자체가 막게되는 결과이기에 이를 절대적으로 막아야한다.

Biden은 그의 아들이 중국은 물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결탁하여 수백만 달러의 검은 수익을 가로챈것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미국의 언론들이 폭로한것을 부인 하다니... 또한  Joe Biden은 많은 질문에 답을 회피 했는데, 답변을 하게되면 그들 뒤에서 밀어주는 있는 좌파들과 결별하게 된다는것이 두려워서 인것 같았다. 그의 아들 Hunter Biden이 사회주의 국가들과 결탁해서 검은 수익을 챙긴것이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주장하는 아버지의 주장은 완전 풍자극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실적을 좀더 구체적으로 나열 했었으면 더 좋았을번 했었는데....

어제밤 정책 토론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면 대법관 임명에 관해서의 질문에 직답을 피하고, 의회에서 필리버스터할때는 사라져버린 그를 기억하고있다. 그는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에만, 오바마가 한것처럼, 혈안이 되여 그가 약속했던 정책들을 주장하지 않은 카멜레온식으로 지금까지 정치적 로선을 걸은 좌파의 대부격이다.

사회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중집회를 하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사용치 않는것은, 트럼프정부가 전한 가이드라인을 정면으로 위반 하는것 아닌가?라고 물었을때, 트럼프는 주장하기를 우리가 집회한곳은 야외에 있는 공항이었고, 군중들은 내가 하는 얘기를 좀더 자세히 듣기를 원해 취한 조치였다라고 응수 했는데.... 이점에 대해서 많은 정치적 리더들의 최근 모습에서 그들역시 대국민메세지를 전하기위해서 취한 조치로 나는 이해 했는데.... Biden은 그는 군중들의 안전에 전연 관심이 없는짖을 한것이라고 비난하면서, 군중들을 모이게한 그의 행동을 비난 했었다. 그러나 군중모임에 대한 현명한 답변은 내놓지 않은 비난만으로 끝났다. 좌파들의 전형적인 비난일색이요, 대책은 없는, 그들의 꼼수로 밖에 볼수없었다.

앞으로 있게된 2차 3차 토론회와 부통령 후보들간의 정책 토론회도 눈여겨볼 토론회일것 같다.

CNN 한마디로 평하기를 "더러운 정책토론회, 말장난"이라고 평했고,  월스트리트는 '정책토론회라기 보다는 말꼬리를 물고 비난하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쑈, 발표하는 중간에 끼어들어 공격하는 저질 토론회였다"라고 


Trump replied by reemphasizing that Biden would close the country and that the shutdowns are "hurting people" both financially and in their mental health.

Biden in his response said the recovery from the coronavirus crisis may look good in the stock market and for millionaires and billionaires, but that things aren't improving significantly yet for the average person. And Biden said keeping the country shut down would help the economy long term.

"You can’t fix the economy until you fix the COVID crisis," Biden said. "He ought to get on the job and take care of the needs of the American people.

---What's the reaction?

As is normal after a presidential debate, both the Trump and Biden camps have been claiming victory for their candidate.

"President Trump just turned in the greatest debate performance in presidential history, displaying a command of the facts and control of the conversation," said Trump 2020 campaign manager Bill Stepien in a statement.

Former New Jersey Governor Chris Christie, who served on the president's "debate prep team", criticised Joe Biden's performance but also suggested the president had been overly aggressive, or "too hot".

"With all that heat, you lose the light," he said. "That potentially can be fixed. Maybe, maybe not."

Mr Biden's running mate, vice-presidential candidate Senator Kamala Harris, tweeted: "We are in the battle for the soul of our nation, and the choice in this election was made crystal clear during tonight's debate."

She added: "America was presented with a choice: a leader who offers a clear path forward vs. an angry, interrupting bully."

A snap viewer poll by CBS News, BBC News' US partner, named Joe Biden winner, with 48% backing him, compared to 41% for Mr Trump.

Debate moderator and Fox News anchor Chris Wallace directs the first 2020 presidential campaign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Debate moderator and Fox News anchor Chris Wallace struggled to keep order

But many commentators and newspapers said the real loser was the American people.

On the front page of its late edition, the New York Times said "Trump's heckles" had sent the debate "into utter chaos".

CNN gave a similarly withering assessment, summarising the event as an "absolutely awful debate". "It was, in a word, horrendous," CNN editor-at-large Chris Cillizza wrote.

The Wall Street Journal described the debate as a "contentious" and "depressing spectacle" that had been "marked by interruptions and insults".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930/103205232/1

https://www.cnn.com/2020/09/30/opinions/post-presidential-debate-commentary-sept-29/index.html

https://www.foxnews.com/politics/top-5-moments-of-the-first-presidential-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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