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7, 2020

해경의 잃어버린 70시간…靑 침묵에 30km 밖에서 헤맸다, 손바닥으로 해 가릴수없지, 쿠테타로 구국할때다.

 도대체 문재인 일당의 조국은 어디란 말인가? 문재인을 비롯한 이멍텅구리 패거리들은하는짖마다 손으로 해를 가릴려는 꼼수로 시작해서 꼼수로 하루를 보내는, 5천만 국민들의 가슴에 멍들게 하는 짖만 골라서하니....

무법천지를 만든 추미애 사건으로 나라가 겉잡을수 없게 되니까, 불같은 국민들의 여론을 돌려볼 쪼잔한 잔머리 굴리기위해, 거치른 바다물결을 해치며, 국토를 지키던 공무원이 피격되여 끌려가 죽임을 당했는데도, 손으로 해를 가리는 꼼수로, 자진월북한 공무원이 북한군에 사살되여 화영당했다는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발표하고,  사고가 나서 해경에서는 난리법석을 피우면서 다음 작전명령을 70시간이나 기다렸으나, 청와대의 문재인이는, 청와대에 안테나만 세우고 출세의 길만을 찾아 읍소하는 똥별들을 주어모아 또하나의 별을 어깨어 얹어주면서, 충성할것을 강요하는, 요식행위를 하면서 희죽희죽 웃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 

문재인이가 찌라시 야당대표로 있을때, 세월호 사고났을당시, 그는 성토 하기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분(Minute)으로 나누어 어떤짖을 했는지 밝히라고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온세계에 떠들고, 마치 죽임을 당할 짖을 한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을 난도질을 했었던때를, 단 1초라도 되돌아 보면서, 이번에 저지른 역적질을 참회하기를 바라나이다. 심지어 그찌라시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무당불러 굿을 했다는 엉터리 개소리를 서슴없이 불어 대고.... 그것도 모자라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감옥에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하여 이명박 대통령까지 처박아 놓고, 일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다. 이게 인간으로서 할짖인가?

업무에 충실하게 임했던 국가공무원을 졸지에 월북자로 만들어 놓고,  이시간 현재 문재인일당이 거짖으로 만들어 만들어 발표했던 꼼수가 다 폭로되고 있는데도,  남편을 잃고, 아빠를 잃은 어린자식들과 유가족들에게 한마디 위로의 말이 전달됐다는 뉴스는 없다. 추미애만 살판을 만난것이다. 추미애의 무법천지는 계속 춤출것으로 예측된다.

해경은 북괴의 피격으로 사살된 공무원의 시신을 찾기위해 20여척의 동료선박을 동원하여 해역을 4구역으로 나누어 수색을 했었고, 24일 오전 국방부가 A씨는 북괴쏜 총탄에 맞아 사살된 사실을 안후에야 수색작업을 종료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에게 묻고싶다. 바다에서는 실종된 동료 공무원을 찾기위해 분초를 다투면서 수색하고 있던 그시간에, 똥별들 모아놓고, 한잔씩 돌려가면 마셨던 칵테일 맛이 어땠을까?를 묻고 싶지 않을수 없다.  문재인씨를 옆에서 보좌하고 있는 그찌라시들은 가족도없고, 부모도 없고, 동료도 없고, 새끼들도 안키운다는 말인가? 나이를 먹었으면 먹은만큼 나이값을 해야 한다. 40세가 넘으면 불혹이라고 한다. 그뜻은 자기가 한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옛선조들의 준엄한 훈시로 이해 하는데, 그분들이 많이 배워서가 아니고 경험에서 얻은 값진 교훈이다.

더 웃기는것은 청와대와 군이 북측과 공식적인 연락망이 끊긴 상황이라 실시간 대처가 어려웠다는, 손으로 해를 가리는 꼼수로 변명하기에 바뻤다고 하는 뉴스에 복통이 터진다.  북과 연락이 안되 대처를 못했다니.... 이게 국가원수가 할소리이며, 첩보망이 최고로 발달된 군에서 할소리인가? 이말을 누가 믿을거라고 변명해대는가? 기가 막힌다.

이런때는 군이 일어나 쿠테타를 해서 문재인 정권을 몰아내고, 다시 나라의 기강을 세워야 할때가 Over due된지 오래 됐는데..... 현재 군수뇌부들에게, 물론 뜻있는 정직한 별을 단 장군들도 많이 있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나랏일을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믿음성과 진정성이 가지 않아...... 더 답답하기만 하다. 늦으면 늦을수록 나라의 법질서 지키는것과 경제활성화는 더 시궁창으로 빠져드는것을 가슴아프게 보는게 어찌 나같은 노인네의 걱정이겠는가?


해양경찰청이 국방부가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 사살 사실을 공식 발표할 때까지 청와대나 국방부 등에서 A씨 관련 정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27일 나타났다. 청와대와 군이 이미 A씨가 북한군에 사살당한 것을 알았을 때도 해경은 관련 정보를 받지 못해 엉뚱하게 실종자 수색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군에서 보고받은 A씨 피랍 첩보를 적기에 해경에 전달했다면 수색 선박들을 북방한계선(NLL) 근처로 보내 대북 통신·방송 등을 통해 최대한 구조 활동을 해볼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민의힘 ‘북한의 우리 국민 사살·화형 만행 진상조사 TF’는 27일 “실종자 수색을 위한 모든 책임은 해경에 있었지만, 국방부와는 실종자 수색에 대한 연락이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해경은 지난 25일 (A씨가 북한군에 사살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당일 수색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A씨 실종 다음 날인 지난 22일 오후 6시 36분 군의 첩보를 통해 A씨가 북한 측 선박에 발견된 사실을 알았지만 A씨 수색에 나선 해경 등에 통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신 수색하는 해경 - 인천해양경찰이 26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 시신을 찾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시신 수색하는 해경 - 인천해양경찰이 26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 시신을 찾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이 바람에 해경은 A씨가 북한군에 사살된 현장에서 30여㎞ 떨어진 소연평도 부근 해상에서 수색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이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경은 A씨 실종 당일인 21일부터 해군, 옹진군, 민간 등에 연락해 끌어모은 선박 20여척을 동원해 소연평도 부근 해역을 4구역으로 나눠 수색했다고 한다.

청와대와 군에서 정보를 받지 못해 A씨가 실종된 줄로만 알았던 해경의 수색은 24일 오전 국방부가 A씨 사살 사실을 발표한 직후에야 중단됐다. 이날 국방부가 A씨 피살 사실을 발표한 시각은 오전 11시였는데, 해경의 수색 작전 종료는 그로부터 37분 후인 11시 37분에 이뤄졌다. 해경은 21일 낮 12시 57분 502함 출동을 시작으로 24일 오전 11시 37분에 수색을 종료할 때까지 70시간 40분간 소연평도 앞바다에서 수색 작업을 했다. 감청 등을 통해 A씨 관련 첩보를 확보한 군과, 군의 보고를 받은 청와대가 정보를 공유해주지 않아 엉뚱한 곳에서 실종자 수색을 벌인 셈이다. 만약 해경이 청와대나 국방부에서 A씨 피랍 사실을 적기에 통보받았다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NLL까지 진출해 대북 통신·방송 등을 통해 구출 작업에 나설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군은 북한군 통신 정보 등을 감청해 A씨가 해상에서 표류하다 북한군에 붙잡힌 사실을 확인하고도 아무런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후 6시 36분 A씨가 북측에 나포된 사실을 서면으로 보고받았지만 그를 구출하라는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22일 첫 보고 이후 다음 날(23일) 오전 8시 30분쯤 A씨 사살, 시신 소각 관련 대면 보고를 받기까지 14시간 동안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적극적 대응 조치를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문 대통령 대면 보고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시간상으로 새벽이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면 보고를 받고 나서도 “사실을 확인해 보라”고 했다. 그 사이 23일 오전 1시 26분에는 북한에 종전 선언과 ‘공동 방역’을 제안하는 문 대통령의 유엔 연설이 있었다.

청와대와 군은 북측과 공식적인 연락망이 끊긴 상황이라 실시간 대처가 어려웠다고 했다. 하지만 해경은 연안국에 해사안전정보를 공급하는 ‘교통문자방송’을 통해 한글과 영문으로 4차례 A씨 실종 관련 사실을 국제 사회에 통보했다. 해경은 이 문자를 북측이 수신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하지만 A씨 피살 첩보를 공유받지 못한 해경이 A씨를 찾기 위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조치에 나선 상황에서 관련 첩보를 확보한 청와대와 군이 손을 놓고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청와대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서까지 주고받았지만, A씨 사건 해결을 위한 북과 접촉엔 소극적이었다. 군도 통신망이 끊겼다는 이유로 북한군을 상대로 한 사실 확인이나 항의에 주저했고, A씨가 피살된 다음 날 오후에서야 유엔군사령부를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된 통지문을 발송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8/GNUPTTCF5FHGZCPPJZ2H574D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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