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5, 2020

북한, "소형핵탄두개발완료했다" UN 보고서 발표. 한국의 반응이 문제다.

김정은 Regime이 문재인 독재 파쇼정부를 향해 더많은 위협과 공갈을 치게 생겼네. 방안퉁수 문재인은 3.8선 방어설비를 더 많이 철거해서 이미 만들어준 고속도로를 더 넓혀서 그들이 서울 침략, 좋게 표현해서 방문의 기회를 아주 쉽게 해주게 됐다는 뜻이다.


김정은 집단이, 그의 아버지 김정일때부터 김대충으로 부터 허울좋은 '햇볕정책'의 미명하에 수십억 달러를 갈취해 가더니 그리고 그후에도 문재인 현정부를 포함하여 좌파정부들이 집권하면서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주더니 그결과가 드디어, UN이 작성한 비밀 보고서의 발표에 의하면, 개발완료된 탄도미사일에 소형 핵탄두를 장착하여 필요한 곳에 날려보낼수있다는 것으로 보여준것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공갈 협박해온 내용을 보면, 우선 제일 쉽게 위협을 줄수있는 나라는 한국, 그중에서도 청와대가 목표물일수 있을것 같다는 분석이다.  그다음이 미국일텐데....미국은 눈섭하나 꿈쩍 하지 않을것이다.

이말을 그대로 믿고,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또 얼마나 많이 퍼주면서 제발 청와대를 향해서 쏘지 말라고 애원 할것인가?. 그럴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이 커졌다는 이유로 나는, 주사파 신봉자인 이인영이 통일부 장관에, 국정원장에늕 김때충정부에서 문화부장관을 하면서 불법자금 10억달러를 들고 김정일에 몸소 바치고왔었던, 박지원이가 임명되는 참극이 있었기 때문이다.  박지원이는 이미 그자신은 김때충이가 숭배해오던 사회주의 사상 신봉자이고, 이인영이는 청문회에서 주사파신봉자에서 사상전환을 했는가?라고 묻는 의원들에게 오리발식 답변으로 사상전환여부를 밝히지 않았었다. 오죽했으면, 이들 두명이 후보자로 임명됐다고 보도됐을때, 김정은이가 환한 웃음을 보이면서, "이들이 보직을 맡는것을 환영한다"라고 했을까.

이번 보고서는 UN이 지정한 전문가 구룹의 전문가들이 작성 보고한 것이다. 이들은 북한에 대한 유엔봉쇄정책의 이행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데, 나라의 이름이 거명되지는 않았지만, 북한(North Korea)을 잘 아는 나라들이 확인한 정보에 의하면 아마도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소형핵탄두를 장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들 나라들은 북한내부와 접촉할수가 없어, 유엔회원국들이 제공해주는 정보를 근거로 보고서를 작성한것이라고 한다.

2017년 이후로는 북한내부에서 핵무기 실험을 했다는 정보는 없었다. 김정은 Regime은 수시로 외부에 발표하기를 북한밖의 적들로 부터 침략을 막아내기위해 핵무기는 절대 필요한것이라고 자화자찬을 해왔었다.  지난 7월 27일  Kim Jong-Un은 설명하기를 한반도에서 더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다. 왜냐면 우리는 전쟁을 억제할수있는 핵무기를 갖고있기 때문이다라고.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해 발표한 유엔 보고서에는, 북한 Regime이 세계유수의 은행과 비트코인 현금시스템을 사이버 공격하여 약 20억 달러 이상의 외화를 불법 취득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여 있었다.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북한은 유엔안보리 이사국들을 주로 사이버공격대상으로 삼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있었다.

보고서에서는 언급이 없었지만, 한국의 문재인 Regime의 은행들이 주로 공격타겟이 됐을 것으로 추측해보는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 다만 발표가 없었을 뿐인데, 입에 자갈을 물려놨기 때문일것으로보인다. 결과적으로 잃어버린 돈을 메꾸기위해 죄없는 국민들로 부터 세금을 긁어 모았을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며칠전 국세청 보고서에 의하면 약 50%이상을, 지난 몇년 사이에, 더 거두어 들였다고 했었다.


North Korea's work on nuclear weapons includes 'miniaturized' devices, UN report says


United Nations (CNN)North Korea is continuing work on its nuclear program and several countries believe Pyongyang has made gains in producing ballistic missiles with small nuclear devices attached, according to a confidential United Nations (UN) report, a UN diplomat told CNN. 

The latest report was prepared by a UN-appointed independent panel of experts, who are charged with monitoring sanctions enforcement and efficacy. It says the unnamed countries believe North Korea "probably developed miniaturized nuclear devices to fit into the warheads of its ballistic missiles." 
The experts, who do not have access to North Korea, rely on UN countries to supply intelligence information. 
The report, which concludes that North Korea remains in violation of UN sanctions, has been circulated to the 15-nation Security Council. UN diplomats, who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provided different segments of the report to CNN.
    The report say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s continuing its nuclear program, including the production of highly enriched uranium and construction of an experimental light water reactor. A member state assessed that the DRPK is continuing production of nuclear weapons."
    The independent experts reported that one country, which wasn't named, claimed that North Korea "may seek to further develop miniaturization in order to allow incorporation of technological improvements such as penetration aid packages, or potentially to develop multiple warhead systems."
    In addition, North Korea had vowed it destroyed or dismantled tunnels into a main nuclear site in May 2018. The report concludes that only tunnel entrances were known to have been destroyed and there is no indication of a comprehensive demolition. 
    One country also assessed that North Korea could rebuild and reinstall within three months the infrastructure needed to support a nuclear test, the report said.
    There hasn't been a known nuclear test inside North Korea since September 2017. The regime frequently praises its nuclear weapons as a block against outside aggression. On July 27, Kim Jong-Un said there will be no more war because the country has a nuclear deterrent.
    The report also noted that North Korea had not stopped violations highlighted in previous reports
    A UN report last year concluded North Korea generated around $2 billion using cyberattacks to plunder banks and cryptocurrency exchanges. The summary of that report indicated North Korea is probing Security Council countries in cyberattacks. 
      Though not responding directly to the 2020 report, US Ambassador to the UN Kelly Craft told a gathering at the Aspen Institute on Tuesday that US policy toward Pyongyang hasn't changed and that the US still seeks denuclearization in the region. 
      "It is something that we keep a very close eye on," s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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