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30, 2020

"文정부, 코로나 싸우는 의사 공격…기생충도 안 그런다" 서민교수의 절규. 문통은 꼭 필요한 인재등용으로 풀어라.

 

문재인 주사파는 이제 모든 희망을 다 잃었고, 그럴리도 없겠지만, 다시 정신차린다 해도, 이미 뻐쓰는 떠났기에 그가 해야 할일중 남은것은 주변 정리를 하고 이승에서의 마지막 숨이 붙어있는날까지, 대한민국호를 더 부실것 있으면 문빠들 동원해서 다 부시고, 떠나거라. 

22번의 부동산 정책에도, 탈원전 시도한후 관련산업 다 부서져도, 검찰개혁한다고 문통의 하명을 받고, 날뛰는 추한여인이 칼을 휘둘러 검사들의 목을 쳐서 서초동 대검청사와 전국의 검찰청들이 빨간물로 도배를 하는 그녀의 검찰개혁내용을 보면, 한마디로 귀착되는게, "추미애와 서변호사 사이의 아들놈 군대생홣하는게 너무도 안타까워, 탈영시키고, 군부대장에게 권력의 칼을 휘둘러, "미귀한적없이 정상적으로 군부대에 복귀했다"라고 군적부에 깨끗이 써놓게 한것이, 결국 검찰 개혁의 골자로 나타났다. 내편의 사람들에게는 불법 또는 정상이든간에 상관없이 개혁이고,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에게는 권력의 철퇴를 휘둘러 목을 치게하는 것이 검찰 개혁이다"라는 희대의 악녀를 문통은 그짜릿한맛에 푹빠져 옆에 끼고 빙빙 그주위를 도느라, 정수기가 차려놓은 밥상도 거뜰떠 보지 않은 웬수짖만 해서, 아마도 2-4일 후에는 정수기가 휘두르는 부짖갱이에 얼굴이 반쪽이 달아나는 희극이 연출 될것을 확신한다.

내가 서민 교수를 KBS아침마당에서 가끔씩 보면서, 그분의 표현이 뭔가 좀 모자란듯 하면서도 굉장히 Satire적이면서, 다른 판넬들과는 표현이 아주다르게 하는것을 눈여겨 봤었다. 그의 표현을 한번 두번 되앂어 보면 분명히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것으로, 국민들이 하고싶은 얘기를 대신 방송에서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의 모습이 아침마당에서 사라진것을, 그것도 한참후에야 확실히 알수 있었다.

KBS가 그전부터 정부쪽의 나팔수 역활을 해오는것을 100% 비난할수는 없는, 상황인것을 이해는 하지만, 문재인씨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부터, 서서히 목줄을 더조여, KBS, MBC,그리고 SBS를 포함한 TV방송국을 다 그들의 손아귀에 넣은것 까지 알게 되면서 그채널들을 통해 한국 사회의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 하는것을 포기한지 오래다. 대신에 Private You Tuber들의 방송을 통해서, 광화문 시위와 문재인 패거리들의 비호를 받아 노동귀족으로 활동하는 민노총 패거리들의 대모횡포를 알았고, 법무장관질 하면서, 불법권력을 휘둘러, 현직 검사장을 폭행하도록 뒤에서 조정해온, 추한여인의 만행을, 문통이 그짜릿한 맛에 푹빠져서 무조건 그녀가 올리는 서류결재는 내용점검도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게 하는것 처럼 사인해준 것이다. 추한여인의 아들놈은 탈영죄를 적용해 지금쯤은 감옥에 있어야 할 존재인데....오히려 이를 기소 조사해왔던 담당 검사를 꼭 찝어서 추한여인이 좌를 틀고 앉아있는 법무부장관의자에서는 망원경을 끼고 봐도 보이지 않는 먼곳으로 내동댕이치는 악녀짖을 해댔다. 그래도 문통은 '헤 헤 헤' 일색이다. 문통의 검찰개혁 두번만 했다가는 5천만 국민들은 "검사"라는 직책을 역사책속에서나 찾아야 될것 같다.

문통의 취임사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나를 반대한 국민도, 나를 찬성한 사람도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이므로 , 모두 하늘처럼 떠 받들어 국가를 운영하겠다,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핑크빛 연서를  국민들에게 내 보냈었다. 그러나 그런 공약이 새빨간 거짖말이었다것을 알게 되는데는 불과 일개월도 안된뒤였었다. 제천에서 조금만 상가건물에 화재가 났을때 만사제쳐놓고 현장에 가서, 이재민 위로 한답시고 내뱉은말이 

"이것은 인재다, 문재인 정부는 이런 인재가 절대로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그리고 바로 곧이어, 4대강보를 건설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이 잘못된것이라고 부르짖으면서, "4대강 보를 다 허물어서 녹조현상을 막겠다"라고 엉터리 환경론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결국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에 처넣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통령의 재직중 통치행위는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추당하지 않는다는 법을 그는 깔아뭉갰다. 4대강보의 건설은 현지 농민들 뿐만이 아니고, 이번 폭우에서 확실하게 4대강보의 역활을 확실히 보여 주었지만 여전히 인정하지 않는다.  북미의 5대호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이다.  여름철 더운때는 녹조현상이 발생한다. 물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호수바닥에서 자라고있는 수초들이 물위로 떠오르는 현상이고, 이곳의 환경론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현상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환경론자들은 이러한 자연현상을 잘 알면서도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 충성하기위해 강에 보를 만들었기 때문에 발생한것이라는 엉터리 가설을 퍼부어 댄것이다. 

세월호 사건이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대역죄인것 처럼 몰아부쳐 청와대 에서 내쫒더니, 결국은 감옥에 처넣는 반역질을 한것이다. 

가장 가슴 아픈것은, 지난 50여년 동안, 원자력의 불모지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그래서 5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메미리트에 원전 프로젝트 수출을 성사시킨, 물론 이명박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의 성과중의 하나로 보는 업적이기도 한 쾌거이기도 하지만, 문재인은 시궁창에 처박아 지금은 관련기업들과 엔지니어들이 보따리를 싸서 다른 나라에서 직장을 찾기위해 방황을 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문통과 그패거리들은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아랍애미리트 원전발전소 완공식에는 맨먼저 현지로 날아가 사진찍고 희죽희죽 거리는 그모습이 너무도 가증스러워, 축제무드에 젖어 박수를 치면서 한국 원자력분야의 관련자와 엔지니어들의 노고를 칭찬 했어야 할 그순간을, 분노의 자리로 만들었다. 그분들의 노고를 국가적 차원에서 축하해주고  했어야 했는데....지금 그분들의 존재는 밝혀진게 하나도 없다. 두산공업은 폐업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문재인씨가 얼마나 철면피인가를 잘 보여주는 잘 보여주는 외교부의 링크를 여기에 옮겨놨다. 외교부 딴에는 자화자찬 할려고 사진을 올린것인데....

http://overseas.mofa.go.kr/ae-ko/brd/m_11119/view.do?seq=1346425


이완공식자리에 참석하면서, 문재인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았을까? 뭔가 느낀게 없었을까?

서민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공공의대 신설과 관련 “아는 사람의 자제들을 의대에 편하게 넣기 위해 그러는 것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며 “의사는 머리가 좋고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들어오는 애들이 과연 그럴지, 이들이 의사로서 환자를 볼 수 있을지, 진료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해질지,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https://www.blogger.com/blog/post/edit/12316787/7543953169936971134

다시 언급하는데,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아  '진인(塵人)조은산 시무7조' 상소문을 꼭좀 읽고, 기생충이 배설한 분미물만큼 만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청와대를 떠나든가 아니면 남은 기간 국가정책을 잘 세워 운영하던가 하기를, 옛성인의 명령을 받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더 늦기전에 귀를 열고 듣거라..그다음에는 패거리들만 등용하는 회전문식 정책을 그만하고, 정치적 사상이 다르다해도, 국가경제 재건과 사회적 질서를 다시 바로 세우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등용을 과감히 하거라. 이것은 명령이다.


의협 총파업 첫날, 유튜브 출연해 작심발언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기생충학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 백서(검찰개혁과 촛불시민)’를 반박하는 이른바 조국 흑서(黑書) 출간에 참여한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26일 대한의사협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날 의대정원 확대 등을 추진하는 정부를 겨냥해 "기생충보다 못하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총파업 첫날 의협은 오전 10시 30분 최대집 회장을 필두로 주요 의료계 관계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이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서 교수는 이날 논평자로 초대돼 ‘기생충도 숙주를 죽이지 않는다’란 주제의 인터뷰를 했다. 그는 “현 정권을 기생충에 비유하는 분이 있어서 처음엔 ‘이런 비교가 말이 되나. 너무하다’ 라는 생각을 했다가 기생충이 오히려 숙주를 챙겨주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세금으로 먹고사는 분들인데, 국민(숙주)이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데다 더 안타까운 건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의사 총파업 불씨를 댕긴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비판한 것이다.
 
서 교수는 “기생충은 자손 번식이라는 목표를 위해 숙주 안에서 최대한 조용히 산다”며 “기생충 입장에서도 그게 유리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은 숙주한테 피해를 안 끼치려고 밥 한 두톨로 버틴다. 기생충이라고 식탐이 없겠냐”며 “그런데 많이 먹으면 숙주가 영양실조에 걸린다. 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죽어 최대한 피해를 안 끼치려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서 교수는 “(현 정부는) 현재를 이미 거덜 냈고 미래까지 거덜 내고 있다”며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사들을 뒤에서 공격한다. 기생충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서 교수는 앞서 의사 파업을 지지하는 글을 여러 차례 써왔다. 

집단휴진 총파업에 나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 악(惡) 의료 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에 반대하며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집단휴진 총파업에 나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 악(惡) 의료 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등에 반대하며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1

서 교수는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코로나라는 중요한 시국에 왜 의사들을 공격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며 “지금 시스템에서 의사들이 원가 이하로 진료하고 있어 훨씬 많은 노동을 강요받고 있다. 그런데 못 잡아 먹어 건드린다. 너무 분하고 잠이 안 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의대 신설과 관련 “아는 사람의 자제들을 의대에 편하게 넣기 위해 그러는 것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며 “의사는 머리가 좋고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들어오는 애들이 과연 그럴지, 이들이 의사로서 환자를 볼 수 있을지, 진료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해질지,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이어 “자기네(정부 등)들은 다 ‘빅5 병원’에서 진료받을 텐데 다른 사람한테 이런 진료를 받아라는 것”이라며 “잘못된 의사 하나가 마음만 먹으면 환자 100명을 죽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빅5 병원은 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신촌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을 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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