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8, 2020

북한 김정은 평양시내의 모든 애완견 제거토록 명령, 내막을 들여다보면 식량부족을 채우기위해서라니...

 북한 김정은 평양시내의 모든 애완견 압수토록 명령했다는데... 식량부족을 채우기 위해서라니....

김정은, 평양시내의 부잣집 애완견들 전부 압수명령 내렸는데, 그이유가 뭘까? 이유는 애완견을 집에서 키우는것은 부르조아 사상에 오염된 결과이며 퇴폐풍조가 북조선 가정에 침투한것이라는 핑계를 댄것이다.  얼마전에는 남한에서 대형풍선에 북한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미화 달러까지 넣어 날려 보낸것을 북한주민이 획득한것이 발견되면 사상을 교육이 덜된것으로 간주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한적이 있었다.

Foxnews에 의하면, 북한(North Korean)의 김정은이 평양시내의 주민들사이에서 키우고있는 Pooch를 포함한 애완견들은 서구사회의 퇴폐풍조를 Imitating하는것이라고 말하면서, 시내에 있는 모든 애완견을 압수하도록 명령을 내린것이다.  그러나 애완견의 주인들은 저녁밥상에 그어느 누군가의 멍멍개가 고기로 둔갑하여 올라온것은 아닐까?하고 두려워 하고 있다.

김정은이는 지난 7월에, 애완견을 키우는것은 서구사회의 부르조아의 퇴폐사상이 북한에 들어왔음을  선언하면서, 전부 집합시키라고 직접 명령을 내린것이다라고, 한국의 조선일보 영어판 신문을 인용 보도한 것이다.

KIM JONG UN DECLARES NORTH KOREA WILL REFUSE OUTSIDE AID TO COMBAT CORONAVIRUS, HELP REBUILD AFTER FLOOD DAMAGE

"보통주민들은 돼지 또는 가축들을 그들의 좁은 집앞 현관에서 키우고 있지만, 고급관료들과 부자들은 애완견 을 가족처럼 소유하고 있는데, 그상황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주민들로 부터 많은 적개심을 불러 일으켰었다"고 한다. 

지난 8월 13일, 목요일에 열렸던, 북한의 김정은 독재자가 공산당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하는 순간을 촬영한 사진을 북한정부가 제공한것이라고 KCNA가 보도한 것이다.

NORTH KOREA NUCLEAR COMPLEX MAY HAVE BEEN DAMAGED BY RECENT FLOODING, US THINK TANK SAYS (이번에 발생한 홍수로 북한의 핵시설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다라고 미국의 싱크탱크가 발표한것이다.

"북한 당국은 애완견을 소유하고있는 가정을 확인하고 알아서 애완견을 포기하라고 종용하도록 했으며, 이를 거스르면 강압적으로 압수해서 안락사를 시킬것이다"라고 발표한것이다.  그러나 김정은 Regime은 이번조치는 자본주의 부르조아 사상이 평양에서 엄청나게 퍼져가는것을 철퇴시키고져 하는 뜻이 있다고 설명을 하고있는 반면에, 애완견 주인들은 요즘 식품보급이 부족한것을 염려하는데, 개고기로 부족한 식품을 대체하고 있다는것이다.  

애완견 주인들은 지금 "김정은의 등뒤에 대고 저주를 퍼붓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점을 안타까워 할뿐이다라고, 소식통들은 탄식하고 있다고 한다.

Kim Jong Un orders pet dogs to be confiscated in North Korean capital Pyongyang

Kim Jong Un issued the directive in July to round up the pets, claiming they were part of “a ‘tainted’ trend by bourgeois ideology"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 Un has ordered pet dogs to be confiscated in the country’s capital, saying the pooches represent Western “decadence’’ — but their owners fear Fido is really headed for someone’s dinner table.

Kim issued the directive in July to round up the pets, claiming they were part of “a ‘tainted’ trend by bourgeois ideology,’’ a source told the English edition of Chosun Ilbo, a South Korean newspaper.

KIM JONG UN DECLARES NORTH KOREA WILL REFUSE OUTSIDE AID TO COMBAT CORONAVIRUS, HELP REBUILD AFTER FLOOD DAMAGE

“Ordinary people raise pigs and livestock on their porches, but high-ranking officials and the wealthy own pet dogs, which stoked some resentment’’ among the lower classes, the source said.

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ttends a ruling party meeting in Pyongyang, North Korea, Thursday, Aug. 13 2020.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NORTH KOREA NUCLEAR COMPLEX MAY HAVE BEEN DAMAGED BY RECENT FLOODING, US THINK TANK SAYS

“Authorities have identified households with pet dogs and are forcing them to give them up or forcefully confiscating them and putting them down.’’

But while the oppressive regime says the move is to clamp down on capitalist extravagance in Pyongyang, the dog owners are fearful that given North Korea’s food shortage — and propensity for eating dog meat — the directive has only come about to feed the m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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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 owners are “cursing Kim Jong Un behind his back,” but otherwise, their hands are tied, the source lamented.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in the New York Post. For more from the Post, click here.

Fox Nation

 

https://www.foxnews.com/world/kim-jong-un-orders-pet-dogs-confis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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