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0, 2020

김정은 Regime, 전쟁억지력 강화 위한 노동당전체회의 했다. 한국언론은 보도없었다. 국정원에서 보도 원천봉쇄?



김정은 Regime, 전쟁억지력 강화 위한 전체회의 했다. 언제 북한이 전쟁을 하겠다고 선언할만큼 군사력이 확보한적 있었나? 얼간이 남한 정부가 핵무기있다는 김정은이의 사기공갈에 넘어가, 난리굿을 치고, 국민들입에 자갈물려서 친애하는 김정은 동지에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협박한것이지....

북한 김정은 Regime이 노동당전체회의에서 의제로 다루었다는 전쟁억지정책의 토론 내용을 보자.

북한중앙방송은 김정은이가, 북한의 전쟁억지력 이슈에 대한 회의를 하고있는, 노동당 전체회의에 참석하였다고 보도했다.  북한중앙방송은 일요일 아침, 전날 열렸던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확대회의에 참석한 것인데, 지난 5월에 열린이후 첫회의 였었다.

군복을 입은 수많은 군대고위급장성들이 도열해 있고, 김정은이가 단상에앉아 연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계재 했었다.  보도된바와 같이 확대회의는 노동당교육과 지휘관들과 인민군을 감시하는 정치적관계자들의 지도가 포함된 교육이었다.  교육의 목적은 결론적으로 훈육에 중점을 둔것으로 믿어진다.

북한이 보도한바에 의하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상황과 외부로 부터의 군사적 위협을 극복하기위해, 군부대의 전략을 점검하기위해 비공개회의가 열린후 콘러런스가 있었다고 한다. 전쟁억지력을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중요한 회의였음을 보충설명까지 했었다. 이번 회의에서 다룬 주요 토의된것은 군수품생산에 대한 계획표에 대한 토의를 한후 승인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계획에 대한 토의가 있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일체 없었고, 또한 미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것인지에 대해서도 언급이 일체 없었다는 점이다.

지난달 중앙군사위원회의 일차 회의에서 김정은이는 평양정권을 비난하는 삐라를 뿌린데 대한 보복으로 한국에 군사적 보복을 하겠다고 남한을 위협했던 군사작전 계획을 중지시켰었다. 군사전문가들은 설명하기를, 북한은 미국과 한국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사태를 주의깊에 관찰하면서 기다릴것이라고 분석했다.


남한언론에서는 북한 노동당 간부회의에 대한 일체의 보도가 없는것을 보면, 국정원의 입김이 언론에 세게 불어닥친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엉뚱하게 태릉 군전용 골프장을 주택지로 용도변경하겠다는 뉴스만 있었다. 군인도 사람이라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국방부 비이잉시인들은 문재인의 한마디에 국인들 휴식처를 없애겠다는 즉석 읍소한것이다. 최소한 검토를 한후에 읍소를 해도 했어야 했다. 차라리 군대를 다 없애는게 더 간단하지 않을까?라는 탄식이 나온다.


N.Korea meeting on bolstering war deterrent

North Korea's state-run media says leader Kim Jong Un has attended a meeting of the ruling Workers' Party, where issues of further bolstering the country's war deterrent were discussed.

Korean Central Television reported on Sunday morning that an enlarged meeting of the party's Central Military Commission had taken place the previous day. It was the first enlarged meeting of the commission since May.

Images show Kim standing on a platform and speaking to a large number of senior officials in military uniforms, as well as the leader sitting down and presiding over a meeting.

The enlarged meeting reportedly covered intensifying the party's education and guidance of commanders and political officials of the people's army.

The push is believed to be aimed at tightening discipline.

North Korean reports said the conference was followed by a closed meeting to examine the strategic mission of the major units for coping with the military situation in the vicin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potential military threat. The reports added that the key issues of further bolstering a war deterrent of the country were discussed.

At the meeting, major key munitions production plan indices were also reportedly discussed and approved.

The reports did not mention whether any references were made to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programs, or how to deal with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t a preliminary meeting of 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last month, Kim suspended military plans that the North had threatened to implement against South Korea in response to anti-Pyongyang leaflets.

Observers say North Korea continues to wait and see what steps Washington and Seoul will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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