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07, 2020

추한여인, 나라망신 다시키고, 총장 쫒아내갰다고 발광이네..문통씨 쫏꾹이보다 더 추한여인에 언제까지 빠져있을건가?

참으로 가지가지 추한꼴을 많이도 보여준다. 추한여인의 서방님은 지금 뭐 하시나? 내고향의 새까만 후배로 알고있는데...이젠 자네가 나서서 마나님 치맛바람 그만 휘둘러라고 훈육좀 하시라.

65년도에 대성산에서 근무할때, 내가 항상 꾼 꿈은, 내생전에 3.8선 휴전선이 없어지기를 염원하는 것이었다. 그때로 부터 55년이 지났지만,남북한간에 그어진 3.8선 휴전선에는 Tention만 더 쌓여가고있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국민의 의무인 군대에 징집되여 정해진 연한을 군병사로 근무해야 한다.  나는 34개월 만기제대 했는데...내가 바보라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연가휴가를 2번밖에 즐기지 못했었다. 그때에는 집안에 빽이 있거나 병무청관계자들과의 연관이 있으면, 논산훈련소에서 기본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 받을때 많은 Favour를 받곤 하는게 공공연한 비밀 아닌 비밀이었었다.

그로 부터 5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의 경제적 상황이 무척 좋아졌고, 사회적 민주주의 시스템도 많이 향상되여, 최소한 군대 징집되여 가는데, 권력있는 집안의 아이들이 군부대 배치 받는데, 전에 내가 군대생할때처럼, 권력의 힘을 빌어, 소위말해서 군생활하기 편한곳에 배치되는, 더러운 권력의 손이 뻗치는짖은 없어진걸로 알고 있었다. 나의 상상이  너무도 순진했었음을 알고, 내가 세상을 헛살았다는 한탄이 저절로 나왔었다.

그런데 이번에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이 그러한 권력남용의 혜택을 입어, 카투사에서 근무하면서, 주말이면 외출을 나와 사회생활을 즐기면서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았다.  그녀의 아들이 군에 입대할때, 그의 어머니 추미애는 국회의원과 민주당대표직을 겸하고 있을때였었다.

며칠전엔 아들에 대한 미귀 보고에 대한 영상까지 돌리면서 "나는 부정한짖 안했다고 강변하더니, Netizen들이 세상사람들이 따라야 하는 정의가 뭐냐고?라고, 당신의 새끼사랑의 기준은 뭐냐? 당신이 하는 행위는 모두가 정석이고, 나머지 5천만의 생각과 행동은 정석이 아니다라고, 권력으로 사회의 규범을 Measuring하다니...추미애처럼 권력을 휘두르는 몇 사람들 빼고 나면, 나머지 5천만의 삶의 의미는 뭐라고 정의해야 하나? 물고 뜯었었다.

나를 너무도 화나게 한 신문기사를 보면서, 저런 여자가 어떻게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나? 그것도 노동장관도 아닌 법무장관을 말이다.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이 불안없이 평화롭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업에 다른걱정없이 종사할수도록 법을 준수하도록 Foundation을 만들어 국민들이 평등하게 삶을 즐길수있도록 선도해야할 법무장관이, 자신의 아들이 너무도 귀여워서, 그녀가 갖고있는 모든 권력에서 나오는 힘을 쏟아 부었으니...5천만의 눈높이에서 봤을때, 세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정상적인 사회는 아닌것이다.

장관급인 검찰총장이 추미애의 부하인것 처럼, 자기 아들 외출했다 미귀했는데도, 소속부대의 미군부대장까지도 알아서 벌벌떨면서, 미귀조치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권력을,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 문통씨가 힘겹게 골라서 임명한 검찰총장이 검언유착에 대한 수사를 휘하 검사에게 지시했는데, 추미애가, 명령계통을 무시하고 해당검사에게 수사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었다는 뉴스가 천지를 뒤흔들었는데, 참다 참다 더이상은 못견디고, 또 다른 검사 한분이 분노를 터뜨렸다는 뉴스가 떳었다. 그내용을 여기에 옮겨놨다.

현직 부장검사가 MBC가 보도한 ‘검언 유착’ 의혹 관련 함께 제기되는 ‘권언유착(권력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지 않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을 강하게 비판했다. “수사팀의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수사 및 비정상적인 행태 이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고, 이로 인해 검찰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에 놓여, 이대로 완벽한 ‘정권의 시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매우 높은 수위의 비판까지 제기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7/2020070702791.html

난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더 강하게 떠오른다.
현재 문재인 청와대와, 국회, 사법부 그리고 행정부에서 한가닥 힘을 쓰는 권력가들의 아이들중에서, 군입대하여 국민의 의무를 완수하고 있거거나, 있었던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의무이행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다고 나 개인적으로 인사해주고 싶다. 그러나 그뒤의 군생활을 짚고 넘어가보고져한다. 그아이들이 최전방 사단의 최전선에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이 처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의 앞날이 "풍전등화"같다는 비참하고 두려운 현실을 눈으로 보면서 군대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있을까? 있었을까?라는 의문이다.

이런 의문을 품어내는 나를 원망할, 진정한 젊은이들도 있을수 있는데, 그렇다면 나는 정중히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게한 원인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준다면 수긍할것으로 믿는다.
"법무장관추미애의 반인륜적, 권력남용을 아들의 군대생활에 까지 휘두르는 치사한 치맛바람을 보면서, 잠시 내생각이 Hot temper로 치솟았었다는 점을 이해 하시길...

현재 한국의 법치는 꼬마 김정은이의 공산독재 정권과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본다. 다른점이 있다면, 꼬마 김정은이는 내놓고 공산독재자의 철권을 휘두른다는 점이고, 한국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처럼 포장해 놓고, 보이지 않는 커튼뒤에서는 무자비한 권력을 휘둘러,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국민들에게는 숨통을 조이고, 사회로 부터 격리 시키는 무서운 Police State라는 점이다. 그경찰총수가 문재인이고, 그의 지시를 받아 칼을 휘두르는 충복이 바로 추한 여인 '추미애' 법무시 장관이다.

추미애의 더러운 권력의 칼이 무서워 뒤로 물러설 검찰종장이 아니라는것을 믿는 내가 바보일까? 대통령위에 있는 헌법을 무시하고, 추한여인을 감싸기위해,  문통이 깔아 뭉갠다면, 자유대한민국에는 좃국이보다 더 힘쌘 치맛바람이 휘날릴것이다. 재판받으면서 재판장에 훈계(?)하는 좃국이보다 힘이 세다니...문통은 희득거릴테고..

문통이 복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충신들만 옆에 들끓어서일까? 그자들이 손대는것마다, 국민들로 부터 원성만 있었지, 잘한다는 박수소리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이자들이 임기 마치고 떠날때, 내가 제일 걱정하는것은, 나라빚이 1000조원이 넘는다는 점이다.





입력 2020.07.06 03:00 | 수정 2020.07.06 06:23

당시 당직 사병 "탈영과 다름없어… 미군도 '정치인의 아들'이라 불러"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27)씨의 2017년 6월 군 복무 당시 휴가 미(未)복귀는 이미 휴가 연장 신청이 불허된 상태에서 벌어진 사실상 '탈영'이었으며, 이를 상부에 보고(報告)도 하기 전에 먼저 상급 부대에서 '휴가 연장' 지시가 내려왔다고 당일 보고 책임을 맡았던 당직 사병이 말했다. 당시 추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서씨의 휴가 미복귀 상황에 대해 진술한 대학원생 A(26)씨는 3일 본지 인터뷰에서 "(추 장관으로부터) '검·언 유착' '지라시' 소리 듣는 것이 억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서씨 휴가 미복귀 무마 의혹에 대해 "SNS에 떠도는 근거 없는 지라시" "검·언 유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2016~2018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군 복무했던 서씨의 부대 선임병이었다.

A씨에 따르면 서씨는 2017년 6월 '아프다'는 이유로 10일 휴가를 냈고, 추가로 10일을 더 연장했다. 연장된 휴가가 만료되기 직전 서씨가 또다시 '휴가 연장'을 요청했지만, 서씨 직속상관이었던 이모 상사가 분대장 회의를 거쳐 이를 불허했다. A씨는 서씨의 20일간 휴가가 종료되는 마지막 날 당직 사병이었다.

A씨는 "그날 부대 당직 사병은 나 혼자였고, 따라서 내가 유일한 보고 책임자였다"고 했다. 그는 "전역을 앞둔 말년이었는데 하필 내가 근무하는 날 탈영과 다름없는 '미복귀' 인원(서씨)이 발생해 나도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A씨는 "복귀 독촉 전화를 하려고 출타대장을 뒤졌더니 서씨가 출타대장도 안 써놓고 나가 연락하는 데 힘들었다. 규정 위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연락망을 뒤져 전화로 복귀하라고 했더니 서씨도 '알았다'고 했는데,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처음 보는 상급 부대 소속 대위가 찾아와 '미복귀는 없던 일로 하고 보고도 올리지 말고 휴가가 연장된 것으로 하자'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유일한 보고 담당자인 내가 보고도 하지 않았는데 위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왔다"면서 "서씨 측에서 (위에) 손을 썼던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내가 복무하는 기간에 휴가 미복귀하고 연장되는 것은 서씨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서씨가 특별 대우 대상이란 사실은 미군에까지 알려져 있었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는 "미군 중대장이 자신의 전별 행사 자리에서 부대원들에게 '이모 상사로부터 듣기로 서씨는 정치인의 아들(Son of a politician)이라던데 잘해줘라'고 당부했다"며 "당시 '그게 공식적인 행사에서 전파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하는 생 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씨 직속상관이었던 이모 상사는 본지 인터뷰에 불응했다. 상급 부대장이었던 이모 중령은 "오해가 있었을 뿐 비상식적인 일은 없었다"고 했다. 한편 추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질의에서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해 "아이가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더 이상 (아들을)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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