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4, 2020

트럼프, "문화적유산 때려부시는 행위 맹렬히 비난" , 미국은 다시 "전에 겪어보지 않은 위대한 국가건설 이룩할것"역설.



 President Trump는 토요일, 독립기념일에 행한 연설에서, "지금 미국은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고 있으며, 전에 겪어보지 않은 위대한 나라가 될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중국으로 부터 몰려온 무서운 Coronavirus Pandemic재앙으로 위험에 처한뒤에 나온 발언이었다.

"저는 미국민 모두가 행복한 7월4일을 진정으로 즐기시기를 기원 드린다. 우리는 위대한 승리를 위한 길로  접어 들고있다. 그러한 위대함이 곧 우리눈에 보일 것이며, 이러한 위대함은 전에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크고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 길인것이다."라고.

트럼프, "문화적유산 때려부시는 행위 맹렬히 비난" 독립기념일 문화행사 취소에 대해, 미국남부의 연합국가( Confederate States) 국기를 아직도 주장하고있는 몇개주(States)와, 이번 흑백 인종폭동으로 많은 역사적 유물들이 파손되거나 끌어 내린데 대해, Mount Rushmore에서 행한, 미국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절대로 좌시하지않고, 찾아내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유물을 후세들에게 역사를 보여주기위해서는 꼭 보존되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 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다.

S. Dakota의 Mount Rushmore의 바위산에 새겨진 4명의 위대한 미국 건국과 부강한 나라와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고, 흑인 노예제도를 없앴던, 4명의 미국 대통령 흉상(Sculpture) 을 파괴할려는 행위를 맹렬히 규탄하면서, 끝까지 이들의 테러행위를 분쇄하고, 역사적 유물을 지켜내서, 후세들에게 역사가 이어지게 할것이라고 했다.

1860-61년에 남부의 11개 주가 미합중국으로 부터 이탈하여 그들만의 미연합국(Confederate States of America)를 형성하여 노예제도 실시를 주창하였고, 끝내는 남북전쟁까지 유발시키고 말았었다.  전쟁동안 미연합국의 군대들은 미연합국이 함께 한다는 그들만의 국기를 사용했었고, 일명 '전쟁깃발'로 부르기도 했었다.

이들 조직, 즉 미연합국 노병들의 자손들은 남주지역의 유산을 뜻하는 표시로 이깃발을 국기로 채택했었으며, 또한 노예제도를 신봉하고, 20-21세기에 걸쳐 백인우월주의가 매우 포퓰러하게 만든 원인이기도했던 백호주의를 뜻하는 깃발로도 채택됐었다. 이러한 백인우월사상은 미국의 국경을 넘어서까지 그인기가 대단했었다.

오늘날에도 미연합국 깃발사용은 많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아직도 극단주의자가 아님을 표명하고있는 일부 주에서는 그들에게 전해진 자랑스런 유산의 상징으로 아직도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또 그런점을 남부지역밖의 많은 미국인들은 그깃발이 많은 미국인들을 공격하는 상징으로 번지고있다. 어쨋던 그깃발을 비폭력주의자들에 의해서 계속 사용한다고해서, 인종차별주의자 또는 백인우월주의자임을 자연적으로 상징하는것으로 간주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이 상징하는것은 일종의 전통에 따른 상황일뿐이다.

이들의 오랜 전통이 쉽게 없어지리라고 생각은 안된다. 그러나 미합중국의 한 주(State)로서, Confederate  State를 주장하기 보다는 United States of America에 올인 하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을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영웅들을 폄하하고, 우리삶의 가치를 지우고, 우리의 아이들을 쇄뇌시키는 잔인한 캠페인으로 모든것을 지우려하는 잔인한 캠패인"을 벌이는 데모꾼들을 비난한다. 
"우린 절대로 조용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라고.
Coronavirus pandemic으로 130,000이 목숨을 잃은, 심한 곤경에 처하고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은 없었다.

Mount Rushmore연설에서 대통령은 S Dakota의 "상징물은 영구히 보존되여 우리의 선조들과 우리의 자유를 향한 영원한 감사의 뜻을 안고 서있을 것이다. 이모뉴멘트는 절대로 신성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여기에 새겨진 영웅들은 절대로 훼손되지도 않을것이다"라고 그를 옹호하는 관중들에게  약속했었다.


많은 원주민들은 미국독립 기념일을 축하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원주민들 자신의 땅과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자유를 잃게 하는데 일조를 했었기 때문이다.  Mount Rushmore의 역사적인 조각상은 1927년부터 1941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S. Dakota의 Black Hills에 새겨져있는 조각상이 있는 이땅은 이보다 훨씬 앞선 오래전에 Lakota Sioux로 부터 빼앗은 것이다.

지금 설자리를 찾지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역사적 유물들을, 특히  대한민국이 70여년전에 창설된 이후 온 국민이 즐겨왔던 자유민주주의와 Freedom을, 완전히 흔적도 없이 지울려는 Conspiracy가 연일 계속되고있는데....  이웃 서방세계들과는 등을 돌리고, 자유민주주의 자치정부 홍콩을 공산주의 국가로 하루아침에 되돌린 공산당 중국정부를, 오직 한국만이 지지하고 있는, 미국과 서방세계에 반역질을 하여 왕따를 당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제무대에서 설자리를 잃도록 초라하게 만들고 있는 현실에 기가찰 뿐이다. 

미국대통령과 한국 문재인이 오늘따라 참 많이 비교된다. 6.25행사도 국민들 속이는 쑈로 일관 했었다니...


                   President Trump vowed to protect monuments against what he called a "left-wing cultural revolution"


President Trump on Saturday gave an optimistic Independence Day message to the nation, declaring that the U.S. is “coming back” and will be “greater than ever before” after it emerges from the coronavirus pandemic -- which he described as a “terrible plague from China.”

“I just want to wish everybody a really Happy Fourth of July,” he said in a video message. "We’re on the way to a tremendous victory, it’s going to happen and it’s going to happen big, our country will be greater than ever before.”

TRUMP, IN FIERY MOUNT RUSHMORE ADDRESS, DECRIES RISE OF 'FAR-LEFT' FASCISM,' CALLS ON AMERICANS TO RISE UP

Trump began the short message by saying that July 4 is about many different things, “but more than anything else -- freedom.”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railed against the "cancel culture" of those who toppled monuments during recent anti-racism protests, in a speech to mark 4 July at Mount Rushmore.

He condemned those who targeted statues of Confederate leaders as "angry mobs".

Mr Trump accused protesters of "a merciless campaign to wipe out our history, defame our heroes, erase our values, and indoctrinate our children".

"We will not be silenced," he said.

The president, who has been heavily criticised for his handling of the US coronavirus pandemic, made little reference to the disease that has now claimed almost 130,000 American lives.

The US recorded its largest single-day rise in coronavirus infections on Friday, bringing the total to more than 2.5 million - the most of any country.

Masks and social distancing were not mandatory at the Mount Rushmore event, despite warnings by health officials.

The location, too, was controversial. Mount Rushmore features the carved faces of four US presidents, two of whom - George Washington and Thomas Jefferson - were slave-owners. It also stands on land that was taken from the indigenous Lakota Sioux by the US government in the 1800s.

What else did Trump say?

Addressing Mount Rushmore itself, the president said the South Dakota landmark would "stand forever as an eternal tribute to our forefathers and to our freedom".

"This monument will never be desecrated, these heroes will never be defaced," he told a cheering crowd.

The president added that people who target "symbols of national heritage" will face "the fullest extent of the law". He said those who defaced statues could be sentenced to 10 years in jail, referring to a recent executive order he signed on protecting monuments.

A fireworks display set to music was then held at the pre-Independence Day event, watched by about 7,500 ticket-holders.

The fireworks were the first at the site in over a decade, after a ban was imposed over fears they could set off wildfires in the dry brush around the monument.

Welcoming people to the event, South Dakota's Republican Governor Kristi Noem echoed the president's tone, accusing demonstrators of "trying to wipe away the lessons of history".

"This is being done deliberately to discredit America's founding principles," she said.
 

Friday's gathering was the latest to be held by President Trump during the coronavirus pandemic, as he attempts to fire up his supporters ahead of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

What have Native Americans said about the event?

Native American groups have criticised Mr Trump's visit for posing a health risk, and for celebrating US independence in an area that is sacred to them.

Many Native Americans do not celebrate Independence Day because they associate it with the colonisation of their tribal homelands and the loss of their cultural freedoms.

The Mount Rushmore landmark was carved between 1927 and 1941, but the land it lies on - in the Black Hills of South Dakota - was taken from the Lakota Sioux during the previous century.

"The president is putting our tribal members at risk to stage a photo op at one of our most sacred sites," said Harold Frazier, chairman of the Cheyenne River Sioux Tribe.

Ahead of the event, a group of mostly Native American protesters blocked a main road to the monument with white vans, leading to a tense stand-off with police.

They were eventually cleared from the road by police officers and National Guard soldiers, who used smoke bombs and pepper spray, local reports say.

The vans were towed away and several protesters were arrested after the police declared the road block an "unlawful assembly", local newspaper the Argus Leader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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