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05, 2020

불법 노동력 착취와 인간의 머리털로 만든 13톤의 중국제품들 압류후, 미국은 중국에 경고, 한국은 양다리.


미국은, 중국산, 인간의 머리털로 만든 13톤의 물품들을 압류후, 중국 Xinjiang으로 부터의 물품 수입에 경고를 하고, 뉴욕당국은 $800,000달러 상당의 수입된 물품을 압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은 Deal를 할때 믿음과 진정성이 항상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나라에서 볼수있는 특성중의 하나지만, 특히 중국의 GDP가 세계무대에서 일본을 제치고 제 2의 위치로 올라서면서 진정성은 더 없어지면서 Arrogant한 자세로 주위의 작은 나라들에 대한 행패는 그도를 훨씬 지나치고 있다. 남지나해역의 작은 나라들의 섬들(Archipelago)을 불법 점령하고 자기네 영토라고 선언하는 교만함이다.

최근에는 한나라 두정부의  Agreement를 만들고, 영국으로 부터 인수받은 홍콩에 대한 Autonomy정부를 힘으로 밀어 부치고, 공산당정부를 대신 세웠다.  동남아시아의 경제적 정치적 Hub 역활을 2세기에 걸쳐 훌륭히 해왔던 홍콩은 이제 7월 1일부로 조종을 울리고 그막을 내리고 말았다. 중국은 홍콩에 공산정부를 밀어넣음으로써 세계무대에서 그진정성과 믿음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이런것 보고 소탐대실이라고 하던가?

그결과가 그동안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던 많은 상품들 중에서, 우리인간의 머리털을 소재로 해서 만든 제품들이 ILO규정을 어기고, 미성년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만든 제품들이라고 하는 증거를 포착하고 미국이 할수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중국에 경고를 보냈다고 한다.

중국의 Xinjiang지구에는 약 백만명의 위구르족과 회교도들이 거주하는데 이들에게 갖은 억압을 하고,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해서 자유를 제한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로 꼽을수있는게 강제로 후손생산을 못하게 성인남녀에게 거세하고, 종교적사원을 폐쇄시키고, 재교육 수용소에 수감,  등등의 것들을 꼽을수있다.

지난 수요일 압수된 상품들은 인간의 머리털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의심되는 13톤의 제품들이 포함되여있다고한다.  Xinjiang지역에서 선적된것으로 보이는 물품들을 확인해 보면, 미성년자들과 죄수들을 강제노동에 동원하여 제작한 제품들임을 인지할수 있었다고, 미국의 세관당국이(CBP) 발표한 것이다.

CBP가 지난 6월 17일 조치를 취한후 중국의 Lop Hair Products회사가 제작한 인간머리털을 사용한 제품에 대해 WRO를 적용해 압수한 것이다.  세관당국이 내린 명령에 의하면, 죄수들을 강제노역에 동원하여 제작한 제품으로 의심되는 증거가 되는 정보를 입수하면, 미국입국을 막도록 지시하고 있는데, Lop Meixin사의 제품이 걸린 것이다.

지난 수요일 내린 명령은 미국무성, 미 Treasury Department, 미상무성, 그리고 국토방위성이 합동하여 내린조치이다.

이번 내린 조치는, 미국내에서 영업하는 미국의 개인회사들이 거대한 조직이 연관돼있는, "Xinjiang지역정부가 거짖으로 속여서 고용한 회교도 사회의 미성년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인권유린"에 대한 경고다.  이번 미국정부의 관련 부서들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이번 범죄행위에 대해 기소하고, 또 다른 합법적으로 범죄혐의가,
만약에 Xinjiang지역에서 인권유린한 내용과 연관되여 제품공급이 이루어졌었다는 물증이 발견되면, 해당 개인기업들이 처벌을 당하게 될수도 있음을 통고한 것이다.

"개인회사의 책임자들은 이번 경고문을 철저히 읽고 숙지해야 할것이며, 회사의 명예, 경제,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뭉개버린 그러한 조직을 밀어준 위험성을 잘 알아야 할것이다" 라고 Mike Pompeo 장관이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확실하게 설명했었다.

중국의 Xinjiang 지역에서 노동력 착취로 만든 물건들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미국정부는 미국회사들이 중국내에서 강제로 노동력을 착취하여 제품생산하는 회사들과 사업을 하는 회사들에게 강력히 경고를 한것이다.  또한 미국내 회사들에, 재교육수용소건설 또는 중국정부가 해당지역을 쉽게 감시할수있는 시설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회사들에게도 경고를 한것이다.

최근에 알려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정부가 강하게 부인하고있는, 위그르족들에 대한 집단 성인들의 생식기를 거세한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Pompeo장관에게 질문을 던졌었다. "그것은 위그르족들과 회교도에 대한 대량학살 행위가 아닌가?"라고.
"미국은 매우 심각하게 인권에 관해서, 중국내 인민들의 인권은 절대적으로 보장돼도록 감시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일을 수행 할것이며, 지구촌에서 불법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합법적 인권과 그기준에 반대하는 압력을 가하는 집단에 항구적으로 감시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면서, 서방세계와 머슬림 나라들도 중국에 영향력을 행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렇게 중국 남서부의 회교도지역과 위그르족들에 대해, 후손생산을 막는 거세까지도 강제적으로 시행하고있는, 반인륜적 행위를 자행하고, 홍콩 자유민주주의 자치정부를 말살 시킨 중국정부에 아첨하는 문재인 정부는 차제에 뚜렷히 한국의 우방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인가? 아니면 중국과 북한인가를 확실하게 밝혀서, 국민들의 불안을 없애줘야할 커다란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꼼수나 양다리걸치기는 절대로 안된다.

홍콩이 중국공산당 정치체제하에 들어감으로써, 홍콩민들의 Out of HongKong Rush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음을 문재인 정부는 봤을 것이다.

자유세계의 시민들에게는 자유가 마치 공기와 같이, 꼭필요하지만, 평상시에는 그고마움을 잘 모른다.
여기서 Patrick Henry가 1775년 3월 23일에 St. John's Church에서 열린, 제2차 Virginia Convention에서 외친 그유명한 말 한구절을 인용한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한국이 위태롭다. 국민들이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방을 지키는 아들 딸 들이여! 5천만 국민을 지켜다오. 그방법은 굳이 설명안해도 모두가 다 알고 있을 것이기에.....그냥 지켜달라고 외칠뿐이다.  정말로 자유냐 죽음이냐의 기로에 서있음을 명심하라.


After 13 tons of human hair products seized, US warns about importing from Xinjiang, China

Authorities in New York seized about $800,000 worth imported goods from China.


ABC News Daily: July 3, 2020Catch up on the developing stories making headlines.

Several branches of the U.S. government on Wednesday warned private companies against using supply chains tied to forced labor camps in China's Xinjiang province. The advisory was issued shortly after U.S. Customs and Border Patrol (CBP) authorities in Newark, New Jersey, seized about $800,000 worth imported goods from China, including human hair products.

Xinjiang, China, is where an estimated one million Uighurs and other mostly Muslim ethnic minorities are facing an alleged expansive campaign of repression, including forced sterilization, destruction of religious sites and mass "re-education" camps.

The shipments seized Wednesday contained about 13 tons of hair products suspected to be made with human hair that originated in Xinjiang, indicating potential human right abuses of forced child labor and imprisonment, according to a CBP statement.

“The production of these goods constitutes a very serious human rights violation, and the detention order is intended to send a clear and direct message to all entities seeking to do business with the United States that illicit and inhumane practices will not be tolerated in U.S. supply chains,” said Brenda Smith, executive assistant commissioner of CBP’s Office of Trade.

CBP detained the shipment per a Withhold Release Order (WRO) on hair products manufactured by Lop County Meixin Hair Product Co. Ltd. issued on June 17. The order instructed ports of entry nationwide to detain all products from Meixin based on “information that reasonably indicated that they are manufactured with the use of prison labor.”

Wednesday's advisory was jointly issued by the U.S. Department of State, the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and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The advisory warns private companies operating within the U.S. to be aware of the large-scale human rights abuses against Muslim minority groups as well as “deceptive practices employed by the [Chinese] government in Xinjiang.” The advisory noted the possibility of criminal prosecution and other legal ramifications private companies may face if caught maintaining supply chains linked to human rights abuses in Xinjiang.

“CEOs should read this notice closely and be aware of the reputational, economic, and legal risks of supporting such an assault on human dignity,"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at a press conference Wednesday.

Beyond labor and goods from Xinjiang, the advisory warns U.S. companies from doing business with firms that are reliant on forced labor elsewhere in China. It also warns companies against assisting in the construction of the "re-education" camps or contributing to the government’s surveillance system in the region.

Given the latest reports about a mass sterilization campaign, which the Chinese government has denied, Pompeo was asked whether the U.S. considers the crackdown on Muslim minorities like the Uighurs to be genocide.

"The United States takes seriously our obligation to preserve human rights -- human rights of the people in China,” said Pompeo, calling on allies and Muslim nations to also pressure Beijing. “We'll continue to do that. We're constantly evaluating those actions against the legal norms and standards fo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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