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6, 2019

박정희 대통령 서독 그리고 미국 방문 대한뉴스들-요즘같은 난세에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드라면...

어젯밤에는 친지분이 보내온 55여년전의, 흑백 필름으로  만들어진 대한뉴스를 보면서, 당시 나는 어떤 모습이었던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다. 지나온 세월은 한순간처럼 느껴졌었지만, 그시간동안에  국가적으로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그가운데에서 가장 돋보이는것은, 흔히 입으로만 혼자 애국자인양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 정부를 비난하면서, 속도 무척 썩였던 그많은 정치꾼들의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잠자고있던 기억들을 일깨웠고, 그와중에서도 그들의 선동에 물러서지않고, 못사는 그래서 보릿고개를 힘들게 넘기는것이 신년을 맞이하는 행사처럼 항상 못살던 우리 국민들을 괴롭혔던 나라를, 다음세대에게는 절대로 물려주지 말자는 각오와 하면 된다는 의지를 앞세우고, 백성들을 독려하면서 함께 현장을 누볐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게 했었다.



그러나 오늘을 사는 후진들은, 특히 정치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너무나도 깍아 내리는데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배은망덕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경부고속도로를 어렵게 건설하고 있을때, 가장 많이 방해하고 비난했던, 소위 민주투사라고 하는 두 김씨가 공사장에 있는 불도져 Shovel앞에 드러누워 공사를 못하게 했었던 장본인들이었었는데, 후에 대통령이 되자 가장 많이 고속도로를 이용했었고, 서울역에 비치해 두고 있었던 대통령 전용열차를 또한 가장 많이 이용했었다는 그후의 소식을 들었을때는, 많은 비교가 됐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부흥을 하기위해서는, 우리의 몸속의 신진대사를 잘하기위해서는 동맥과 정맥의 피가 잘 통해야 하는것 처럼, 고속도로의 건설이 먼저라는 신념을 굳게 갖고, 경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를 건설했었던 것이다.  위에 언급한 2명의 선동가인 김씨들의 온갖 건설 방해를 막아 내면서....

박정희 대통령은 고속도로 건설후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수출물품을 부산항으로 수송하는데 획기적인 시간절약과 대량수송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해주셨었다.

두김씨는 대통령이 된후 얼굴에 철판깔고, 경부고속도로를 가장많이 애용하는 대통령이 됐었다. 그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애용하면서, 한번만이라도 박정희 대통령의 구만리 혜안을 단한번만이라도 생각했었을까?



서독에 차관 얻으러 갈때, 비행기가 없어, 서독 대통령이 보내준 비행기를 이용하여 날아가서, 함본 탄광에서 고생하는 한국의 젊은 광부들과 간호원들 앞에서 연설했던 한대목중 기억나는 구절은  "여러분들이 성심껏 일을 잘해줘서, 서독정부가 여러분들을 보고, 한국에 차관을 제공해 줘서, 경제건설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노릇해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그리고 대통령내외와 광부, 간호원들은 못사는 조국의 서러움과 우리도 하면 된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엉엉 울었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의 잘사는 조국건설의 초석들이 된것이다.


https://youtu.be/5gW0IkTuUxA  (서독방문)

https://youtu.be/fRS8QhfsiRQ (미국방문 )

https://youtu.be/5-8XbDV-h-g (서독방문)

https://youtu.be/m09Mi0T8iyE (서독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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