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01, 2019

최순실, JTBC 손석희 고소…"태블릿PC 보도는 가짜뉴스"- 줄을 잘서야 출세하면서 잘살수있다.

Monster 언론 보도로, 무고한 시민들이 무자비하게 희생되는 경우를 요즘은 참 많이 본다.
그중의 한 희생자가 최순실씨인것 같다. 문재인 좌파정부에 협조하지 않거나 비난하면, 갖은 올가미를 다 씌워 결국 범죄피의자로 만들고, 협조하고 찬양하면, 정겸심-조국같은 희대의 사기범죄 혐의자는 기소는 커녕 출세가도를 태풍처럼 달린다. 이게 한국의 무법천지 현실이다.

지금은 영어의 몸이 되여 꼼짝도 못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카더라..."라는 언론보도로 가장 나쁜 여자로 국민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엉터리 언론보도의 가장 큰 희생자라고 믿는다.

이러한 악의적인 엉터리, '카더라..'보도에 앞장선 언론들중에서 가장 많이 국민들의 시선을 끌었던 악질언론인을 찍으라 하면, 나는 하나도 망설임없이 JTBC의 '손석희'를 큰 소리로 외치겠다.

요즘의 한국사태는, "조국"이라고 불리는 희대의 사기꾼 혐의자가 온나라를 2달넘게,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비호아래, 한반도를 뒤흔들고 그것도 모자라 전세계적으로 뉴스거리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서, JTBC의 손석희씨의 거짖 '카더라...' 보도로 평생잊지못할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는데도, 뉴스 미디아에서는 보도되지 않고 사라져가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9/blog-post_17.html

손석희씨는 현좌파 정부의 비호를 받고, 그가 거짖보도한 "태블릿PC"조작을 사실인것 처럼 보도돼고, 이의 부당함을 절규하면서, 태블릿PC를 재판에서 증거물로 채택해 달라는 호소도 여지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재판진행의 편파적인, 그리고 정권의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 재판부의 심판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백성들이 있을까?

손석희씨의 차량 박치기 사건은 어느새 역사속으로 파묻히고 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깊은 한밤중에 노모님을 옆좌석에 모시고 으슥한 주차장에 갔었다고 주장하는데, 이에 대한 노모님의 설명은 아직까지도 한마디도 없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발육한 성인 남녀들의 정상적인 교제는 한밤중에 이루어진다는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도 할수 있겠지만, 가정을 갖고있는 손석희씨의 정상적이지 않은 한밤중 행동을 믿는 백성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러한 JTBC의 편파적인 보도와 손석희씨의 사리에 맞지 않은 행동을 비난하던 보수논객 "변희재"씨는, 손석희씨의 고소로 재판을 받고, 감옥생활까지 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JTBC의 손석희씨는 Main Anchor로 종편방송을 휘젖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조국"과 그가족들의 사기혐의를 연일 보도하는 미디아들에 가려져 백성들의 기억속에서 시들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변희재씨의 억울함도 다시한번 세상에 알릴겸, 이번 고소에서 변희재씨를 증인으로 출석 시켜 거짖보도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꼭 이루어지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최순실의 "태블릿PC"보도가 가짜뉴스임을 더이상 묵과할수없어, 비록 감옥에 갇혀있는 영어의 몸이지만, 억울함과 묻혀진 진실을 밝히고져 고소를 했다는 그용기를, 백성들은 응원할것으로 믿고, 나역시도 응원해주고 싶다.  재판정의 공정한 심판을 한다는 의미에서  태블릿PC가 꼭 증거물로 채택돼기를 바란다.

아래의 뉴스를 옮겨봤다.

최순실, JTBC 손석희 고소…"태블릿PC 보도는 가짜뉴스"

박현익 기자






입력 2019.09.24 14:37
"변희재 항소심에도 증인으로 출석해 보도 바로잡을 것"





최순실씨가 2017년 5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농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본명 최서원)씨가 손석희 JTBC 사장을 고소했다. 손 사장이 태블릿PC와 관련한 허위보도를 했다는 것이다.

최씨 측 법률대리인은 24일 최씨가 손 사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씨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원인이 된 JTBC의 ‘태블릿PC 허위보도’를 바로 잡아 그 진실을 국민들께 알리는 것이 최씨의 의무라는 책임감으로 손 사장을 고소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최씨는 JTBC 보도와 달리 태블릿PC를 사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박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친 적이 없다"며 "최씨는 태블릿PC를 전혀 사용할 줄 모른다"고 했다.

최씨 측은 "무엇보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세우고 그 뒤에서 국정농단을 한 비선실세가 결코 아니다"라며 "근거없는 잘못된 낙인은 부모님을 모두 총탄에 잃고서도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박 전 대통령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했다.

최씨 측은 또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변씨는 ‘태블릿PC 보도’와 관련, 손 사장과 JTBC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최씨 측은 "태블릿PC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변씨의 재판에서 최씨가 사용한 적이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924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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