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7, 2019

중국에서 발견된 화석이, 지금의 6개 대륙이 아닌 커다란 대륙으로 형성됐음을 과학자들 증언. 거짖선동정치판 잠시휴식.

요즘 한국의 어지러운 정치판과, 조국부부를 중심으로 한 대사기극으로 온나라가 휘청거리고, 그환란속에서 문재인부부는 철렵여행을 이번에는 미국으로 간다는, 백성들에 어긋장만 만들고 있는 참담한 공황에서 잠시 벗어나 보기를 원해, 수백만년전에 존재했었다는 공룡에 대한 얘기를 잠시 살펴 보면서, 머리 식혔으면 한다.


한국의 정치판은 조국부부가 대중들 앞에서 특히 대학강단에서, 정의 평등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는 그럴듯한 사탕발림을 하면서, 그동안 커튼 뒤에서 차마 입으로 쏟아내기조차 어려운, 갖은 사악한 짖을 다하면서, 개인적인 부를 축적하고, 자기네 아이들에게는 가장 명성이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부산의전원까지 전부 무시험으로, 때로는 유급까지 했는데도 장학금까지 받아 착복하면서, 고등사기꾼, 거짖선동꾼들도 하기 어려운 악행을 다 저지르는 것 다알면서도, 문재인 좌파 대통령은 며칠전(9월9일,2019) 그런 사악한 인간, 조국이를 법무장관에 임명하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후유증으로 지금 한국사회는 5천만 국민들이 문재인을 탄핵시켜, 대통령직에서 몰아내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몇개월전,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총장에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씨를 검찰내부의 승진서열 관행을 무시하고 무려 5단계나 뛰어, 임명하는 도박을 했었다. 지검장 시절, 윤석열은 문재인의 손발 역활을 할정도로 그를 위한 충견노릇을 한것이 인정되여 그렇게 총장에 임명한것으로 그때까지만 해도 국민들의 원성은, 문재인과 윤석열에 초점이 마추어졌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석열은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나는 헌법을 존중하고 헌법을 지키기위해 온힘을 기울일 것이다"라는 총장 임명의 변을 발표할때만 해도 국민들은 그를 문재인에 아부하는 충견정도로 이해 했었다. 윤석열은 문재인의 눈에 들기위해, 충견노릇한것을 의심한점없이 믿었던 것이 이렇게 문재인과 그일당 조국의 목을 치게 될줄이야...

그가 총장에 임명되기 전후에서, 조국부부와 그의가족들이 한통속이 되여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뒷구멍으로 갖은 사악한 악행을, 국민들과 헌법을 속여가면서, 저지른 죄질이 언론에 터지기 시작하면서, 이를 검찰이 조국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중심으로 관련자들을 혐의 선상에 두고 기소하고, 조사하면서 윤석열이 정말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헌법을 지키고 보호하기위해 열심히 뛰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보여주기 시작하여, 이제는 국민들은 윤석열총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초점을 마추면서, 응원해 주고 있다. 곁가지들을 거의 전부 일망타진하여 구속시키기도 하고, 기소 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몸통인 조국장관까지 접근하고 있는 추세다. 여세를 몰아 좌파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몰아내는 역활까지 하도록, 백성들의 성원이 뒤따른것을 의심해 마지 않는다.

이런 복잡하고, 어이없는 정치판과 사기범죄집단들이 받아야 할 죄를 잠시 뒤로하고, 얼마전 영국의 BBC가 고고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도 하면서, 지금의 6개 대륙이 하나의 커다란 대륙으로 형성됐었음을 증명하는 기사를 보도했었다 그내용을 보면서 잠시 한국의 어지러운 정치판과 사회의 돌아가는데서 머리를 식히자.



옛날 존재 했었던 공룡의 화석들이 새로 발견되면서, 중국대륙에 대한 지리학적 역사를 새로 정립해야 될것 같다는 고고학자들의 의견이 시선을 끌고 있다.
몸집이 거대하고, 목이 긴 공룡, Sauropods가 발견된것인데, 그종류의 하나인 Lingwulong shenqi 가 1억7천 4백만년전에 중국의 북쪽 지역에서 살았었다는 것이다.

이시절에 동아시아는 거대한 대륙 Pangaea이 두쪽으로 갈라지는 지각변동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Lingwulong 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그러한 가설은 지구의 지각변동에 대한 확실한 증거로 활용될 충분한 이유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Part of a subgroup called the neosauropods, which included brontosaurus, diplodocus and brachiosaurus, Lingwulong appeared exactly where it shouldn't - in northern China, 15 million years earlier than any other known dinosaurs from this group.
Dr Philip Mannion from Imperial College London, an author on the study, described the discovery as "doubly unexpected."



"Not only is it the oldest member [of this group], but it's the first ever from Asia. For a long time it was thought that neosauropods didn't get into Asia during the Jurassic," he told BBC News.
At the time, Pangaea was beginning to fragment. It has been proposed that a sea, much like the Red Sea but larger, separated what is now China from the rest of the supercontinent, preventing animals from crossing.

"This suggests that firstly [neosauropods] got in before any kind of barrier came up, but increasingly the geological evidence suggests maybe this barrier was quite ephemeral," says Dr Mannion.
Despite neosauropods being plentiful throughout other areas of Pangaea - now North America, Europe and eastern Africa - none older than 160 million years old had previously been found.





Lingwulong now takes its place as the oldest known member of this family. But it may also show that these dinosaurs were at a much more advanced stage of evolution than previously thought - taking their diversification back from the middle to at least the early Jurassic.
Contrary to the idea that the dinosaurs "failed" because they died out in the wake of the Chicxulub impact, they were actually very successful at evolving and adapting, enduring for many millions of years. They survived several mass extinctions on Earth caused by extensive volcanic activity, and went on to thrive.
The discovery of Lingwulong is further evidence of this, says Dr Cecilia Apaldetti of CONICET-Universidad Nacional de San Juan in Argentina


"This new sauropod Lingwulong and the recent Ingentia - related to the origin of Sauropoda - reveal that dinosaurs had an unusual ability to innovate anatomically from the beginning of their evolution," the palaeontologist, who was not involved in the study, told BBC News.
"This allowed them to dominate and prevail in almost any terrestrial ecosystem for millions of years. This 'anatomical versatility' was probably one of the evolutionary keys that led them to be one of the most successful vertebrates in the history of life on earth," she added.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4493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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