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3, 2019

북한,비핵화 한다약속하고도,뒤로는 핵물질생산,보고서발표. 3번의 정상회담결과치곤...미북 2차정상회담에 기대.

3번의 남북한 수령들의 정상회담의 목적은 무엇이었던가?  내가 느끼기로는, 철없는 국민들은, 특히 촛불세력들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은 금방이라도 통일이 될것처럼, 좋아하고 박수치는것을, 뉴스미디아를 보면서 느꼈었다.  그와중에 미북정상회담결과는, 나로서는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하게 이해한것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평생을 정치꾼으로 살아온, 입으로만 말잔치를 벌이는 직업 정치꾼이 아닌, 기업가이기에 나름데로의 두번 또는 세번의 정상회담을 하면서, Deal을 성사시킬것으로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개를 훈련시키는, Dolphin을 훈련시키는 조련사들은 무조건 훈련만 시키면 이동물들이 말을 잘 듣지 않기에 Give and take식으로 훈련한가지 시키고 나면, 칭찬의  뜻으로 먹을것 하나씩 던쳐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입맞춤도 한다는것을 알고있다. 이런게 바로 Deal을 하는 과정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김정은과 정상회담할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리라 생각한다.

한국의 언론들과, 언론의 발표에 의지하여 마음속 결정을 하는 국민들은 그래서 트럼프의 정상회담을 비난하고,  더욱히나 문김간의 정상회담에 오히려 장애가 되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하기에 바쁘다는것을 나는잘알고있다.  좀참고 기다려보는  인내심도 발휘하는 성숙된 국민성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발표된 북한에 관한 보고서내용을 보면,  북한 김정은Regime 비핵화 약속을 해놓고도 뒷구멍으로는 핵무기 만드는 물질들을 계속해서  비축해 두었다는 것이다.  이런 그들의 일방적 약속 불이행을, 꾸짖어야 할때는 해야 하는데, 한국의 문재인정부는 그럴 의지가 절대로 없다.  그래서 이번 미북정상회담을 인내하면서 지켜보는 것이다. 아래 보고서 내용을 보자.


북한 (North Korea) 김정은 Regime은 입으로는 '평화'를 부르짖지만, 뒷구멍으로는 '전쟁'을 준비했고,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전쟁물자'를 비축해왔다.

최근에 CISACSU가 발표한 보고서 의하면, 지난해에 평양당국은 핵폭탄 5-7개를 제조할수있는 양의 고농축우라늄과 플루토니움을 재생산했다고 한다. 이핵물질을 핵폭탄제조에 사용되면, 전부 30개(arsenal of 30 warheads)이상의  핵탄두를 소유하게 된다는 것이다."북한정권은 핵무기를  계속 제조해 왔다. 그뿐만이 아니고 재래식 무기개량사업도 계속하고 있다. 김정은이가 약속했던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라고 브루킹스 연구소직원, Jung Pak씨는 Fox News와의 대담에서 설명한것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지난해  북한이 싱가폴정상회담(Singapore summit) 과 핵실험(halt to nuclear tests)과 미사일발사를 중지함으로써 한반도에서의 긴장감과 전쟁위협은 많이 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미북정상회담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었는데, 그내용은 회담결과에 따른 이행조치를 제대로 한다면, 북한은 최강의 경제적 국가로 발돋음할 기회를 잡는것이다라고 강조한다.
(TRUMP CONFIRMS DETAILS OF SECOND SUMMIT WITH NORTH KOREA, TOUTING ITS POTENTIAL AS 'ECONOMIC POWERHOUSE')


아직까지도 북한은 핵무기고에 핵폭탄제조 물질을 저장하는것을 멈추지 않고있다.
"한반도에 비록 긴장감은 감소돼긴 했지만, 북한 군사력면에서 변화됐다는 조짐은 전연없다"라고 한국주둔 미군사령관, Robert Abrams는 강조한다.

이뉴스는, 화요일 월남의 외무장관( foreign minister)이 평양방문에 맞춰 나온것이다. 2월 27과 28일에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이( next summit involving President Trump and the Korean leader)개최되는 장소로 Hanoi가 스폰서를 하게된다.
"두정상은 이번회담이 성공적이기를 원하고있다. 성공여부는 두정상이 어떤점에 주안점을 두느냐에 달렸다"라고 북한전문가, Jung Pak씨는 폭스뉴스와 대담에서 밝히고있다.

미국측 관료들은 이번 두번째 정상회담의 의제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기위해, 북한측 관계자와 미팅을 갖었다.(US OFFICIALS MEET NORTH KOREAN COUNTERPARTS TO WORK OUT DETAILS OF SECOND TRUMP-KIM JONG UN SUMMIT)

한가지 흥미로운 뉴스는, 북한이 UN 무기조사단이 핵시설 해체를 관찰할수있도록 허락할 것이라는 점이다. 동시에 미국은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정책중 일부를 해제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김정은이가 시간 벌기위한 게임을 하지 않을까?라는 점이 마음을 놓치 못하게 하는 점이다.
"만약에 김정은이가 최대의 Flexibility를 소지하고 있다는점을 감지하게되면, 그때는 우리측은 많은 상처와 어렵게 성사시킨 협상전부에 커다란 상처만 입을수도 있다"라고 Jung Pak은 설명한다.

또다른 전문가들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많은 발품을 팔아서 성공적으로 정상회담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특별대사, 스티븐 비건이 다음주에 북한 협상 담당자와 만나기위해 Hanoi로 출발 할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월요일밤 El Paso(speech Monday night in El Paso)에서 연설중에, 이번 정상회담이 희망적이라는 소감을 피력했다.
"희망사항이지만, 우리는 두번째 정상회담이 지난번 일차 회담때 처럼 잘 진행되도록 노력할것이다"라고.

내용적으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3번의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내막적으로 퍼준것 외에는 나타난 성과는 거의없다고 이해된다. 오히려 미북간의 협상에 걸림돌역활을 한것으로 풀이될뿐이다. 만약에 2차회담에서성과가 보인다면, 문재인 정권은 3번 회담의 결과라고 생색내기에 바쁠것이다. 이점 미국측에서 다 계산하고 있다는점을 국민들은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https://www.foxnews.com/world/north-korea-keeps-amassing-nuclear-material-despite-promising-to-denuclearize-report-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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