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3, 2019

미래에는 "플라토닉 사랑"으로 맺어진 부모시대가 된다? ' 정상적인 가정의 부모로서는 이해안되는.

실제 가정생활에서 정신적 사랑만으로 그관계가 유지될까?
아프리카 외지같은 곳에서 이런 얘기를 한다면, 그곳 주민들은 "정신나간 년놈 들이네"라고 할것이다.

요즘 그러한 Platonic Love하면서 새끼까지 생산하는  아주 고약한 젊은이들이 있어, Senior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나로서는 이를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다.
요즘 젊은 Couples들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 Platonic Love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그내용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들은 새끼까지 생산하는 아주 보편적인 삶은 살면서, 한편으로 현재의 부부생활에서 부족한 점을 이름하여 정신적인 사랑을 하고픈 연인을 찾고있다는, 고약한 젊은이들로 보여, Senior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나로서는 이를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다.  이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고, 법의 정신은 상식을 벗어난 판결을 하고....
아래의 기사를 보자.


2014년, 43세의 간호원, Charles Bourne씨는 그의 남편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으면서 후손 갖기를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었다. 처음에는 양자를 들일 생각도 했었으나, 한친구로 부터 Platonic Parenting에 대한 의견을 들은후,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웹싸이트, Modamily에 자기 신상을 올리기로 결정한다.

그해 9월에 그는 Modamily를 통해 40세인 정신과의사, Nisha Nayak과 연결하게된다. 그로 부터 수개월이 흐른후, 커피샾과 피자샾에서 서로 만남을 갖고, 부모가 되고져 하는 열망에 대해 서로 탐색을 하게된다. 2015년 11월에 Nayak은 체외수정(In-Vitro- Fertilization)을 해서 쌍둥이를 잉태하게된다. Bourne과 Nayak은 지금 2살된 쌍둥이 Ella와 Vwaughn의 공동 부모가 된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있다. (이기사 내용으로 봐서, Borune씨는 Gay부부로 보인다)

정신적인 부모노릇, 다른 말로는 "공동부모노릇"이라고도 하는데, 어린아이들을 같이 키우기로 결정하면서도,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지않고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정의하는 뜻으로 사용되고있다.

정신적인 부모들이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가끔씩은 이성과 같이 거주하면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전통적인 가정살이에서 벗어나 또 다른 가정을 이루는, Bourne과 Nayak 처럼, LGBT사람들의 가정관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 보인다.

다른 경우는, 공동 부모하기위한 준비는,오랜 기간동안 친구로 지내오면서, 아이 양육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는데서 시작된다고 하겠다. 이런 경우는 캐네디언, Nathasha와 Bakht 그리고 Lynda Collins의 경우에서 볼수 있다. 이들은 동료이자 친구들로, 온타리오가족법이 Bakht의 아들이 Collins의 아들로 인정 될수있도록 법정에서 싸워서 이긴 경우로, 합법적 선례를 만든 경우이다.  연방캐네디언법(Canadian law only allowed )은 육체적으로 결합한 부모만이 아이의 부모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여인들은 아이를 양육하는데 가장적합한 행위의 합법적 기본을 충족시킬 부모로서 Collins가 합당하다고 배심원들을 설득시킨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
어린 아이가 서로다른 가정 사이에서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 함으로써 이집에 왔다 다시 저집에 가게 되면서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지적하고있다.  Bourne과 Nayak은 서로 약 20분 거리에 살고있다. 그들 사이의 아이들은, 다른 이혼가정의 아이들 경우에서는 볼수없는, 똑같이 시간을 양쪽 부모집에서 할애하고 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친구관계라는 이유로 아이를 공동 양육한다는 발상이, 마치 아이들이 자기네들 기분을 충족시켜주는 놀이개감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사랑스러워서라기 보다는 그들의 무료함을 아이들을 통해서 충족 시켜볼려는 발상일뿐이다. 이런것이 정신적인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어디로 가는걸까?

They work out issues including commuting and other delicate decisions that may affect kids together with the help of a family therapist.
Rachel Hope is the author of Family By Choice: Platonic Partnered Parenting. She raised her first child with a co-parent who lived in a separate home within the same property, and thinks it is best to live independently but under the same roof or in very close proximity.
Critics also worry that kids may miss out on witnessing romantic love between their parents. But she says that the worry is unjustified as kids can be exposed to that type of love through their parents’ romantic partners, or by witnessing other romantic couples around them.
Evolving families
There are no official statistics about platonic parenting yet, but throughout the past decade, participation in online communities for prospective platonic parents has been steadily growing.
Ivan Fatovic started Modamily in 2011 after realising that many of his friends and colleagues were interested in having kids and starting a family, but didn’t have a partner with whom to do so. Today, the platform has 25,000 active memb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Fatovic estimates that 100 babies have been born out of matches on his site. He also says around 100,000 people combined are registered on co-parenting sites such as FamilyByDesign and CoParents.com.
The law is slowly evolving to accommodate these relationships, in the US and elsewhere. In 2013, California governor Jerry Brown signed legislation that allows for more than two people to be legally recognised as parents. A handful of other US states currently allow for this option either via legislation or court proceedings. In Ontario, birth-parents can form a legal agreement to co-parent their child with up to four people.
In the UK, the law allows for just two parents to be recognised as such, but a recent ruling allowed two people who live in separate homes to be recognised as platonic parents of their child (UK marriage law does not make co-living as a necessary pre-condition to grant parenting rights).
‘The next big shift’
With a growing interest in platonic parenting, the next big shift will occur in language, says co-parenting author Hope.
“We lack a vocabulary to match these types of families,” she explains. “People hear ‘husband’ and think he is the father of your child when that may not be the case.” Charlie and Nisha have gone around this by using ‘Daddy’ for Charlie and ‘Papa’ for his husband Lynn.
Hope even believes the physical architecture of homes and neighbourhoods
 will change, too. “Right now our homes and neighbourhoods are designed for the nuclear family unit,” she says. “But going forward we may need new communal space, like compounds where platonic parents can co-exist in close proximity to collectively raise children.”


lifemeansgo.blogspot.com

http://www.bbc.com/capital/story/20181218-is-platonic-parenting-the-relationship-of-the-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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