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18

북한 김정은 Regime,시리아 생화학무기생산공장에 원료 제공 - 이런집단에 안방문 활짝 열어준 문통.한국언론은 먹통.

이렇게 어마어마한 살인무기를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중동지역에 불법 수출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집단의 만행을, 어찌해서 대한민국 언론은,이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있고,  그런와중에도 문통좌파 정부는, 그흉계의 중앙에 있는 범죄 원흉들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국정원장을 포함한 안보라인의 최고 책임자 4명까지 동원하여 그들에게 업무보고를 하면서도, 국민들에게는 한마디 보고가 없었다.  문통좌파정부는 국민들이 하나의 소모품쯤으로 생각하는 김정은 살인마 집단과 똑같은 정책을 펴고 있어, 앞날이 너무도 염려된다.

 BBC의 뉴스보도 내용의 일부를 옮겨놨다.

UN소속 전문가의 보고서를 인용하여, 미국의 미디아가 발표한 뉴스에 의하면, 북한은 시리아에서 화학무기를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설비들을 그동안 제공해 왔다는 충격뉴스다.북한이 제공한 물질은 산성에 저항력이 강한 타일, 발브와 파이프 등의 재료들이라고 한다.
아직 발표되지않은 UN보고서에 따르면, 북한당국의 미사일제조 기술자들이 시리아의 무기생산공장에서 목격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것이다.( the New York Times says ).







A Syrian man wears an oxygen mask at a make-shift hospital following a reported gas attack on the rebel-held besieged town of Douma in the eastern Ghouta region on the outskirts of the capital Damascus on January 22, 2018.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There have been recent reports of chlorine gas attacks in the eastern Ghouta region

이러한 혐의들은 시리아군이 클로린개스를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새로운 보고가 있은후 나온것인데, 그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북한은 국제적으로, 불법핵무기개발을 하고 있는 죄상을 물어, 경제봉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물질들은, 북한당국이 시리아에 불법으로 밀수출한것으로 보도됐는데, 이물질들은 고열과 강한 산성에 견뎌내는 타일, 부식되지않는 발브와 온도계등이다. 타일은 화학무기들을 생산하는 공장건설하는데 사용돼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보도에 따르면, 5번에 걸쳐 시리아에, 2016년 후반과 2017년 초반에 걸쳐 시리아에 밀수출된데 사용한 선박은 중국의 일개 무역상사소속이었다고 했다.(Five shipments were sent to Syria via a Chinese trading firm during late 2016 and early 2017, the Wall Street Journal says.) 그물질들은 지난 수년간에 걸쳐 시리아에 밀수출된것으로 추정되는 부품들이라고 한다.
시리아 정부소속의 과학탐구및 연구센터(SSRC)는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여러회사들을 통해서 북한에 해당 자금을 지불했었다고 신문들은 보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람이 가능한 2017년도 9월달의 보고서에서, 시리아와 북한이 사용금지된 화학무기, 탄도미사일과 재래무기의 공동이용에 대한 조사를 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the group said it was "investigating reported prohibited chemical, ballistic missile and conventional arms cooperation" between Syria and North Korea.)

이보고서는 두 유엔회원국이 시리아를 향하고 있는 화물선에 정지명령을 내려, SSRC를 대신해서 최일선에서 직접계약을 담당하는 북한의 무기 수출전문가들에 의해 공급되는 것으로 의심가는 물건들을 확인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유엔 대변인 Stephane Dujarric 씨는 누설된 보고서가 공개될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지만, 뉴욕타임스와의 대담에서 "나는 이렇게 매우 중요한 메세지는, 모든 유엔회원국들은 현재 이행되고 있는 봉쇄정책을 따라야할 책임과 의무를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설명한다.   


시리아 정부는 유엔 판넬 전문가들에게 시리아에 상주하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스포츠코치와 선수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리아는 사린개스 공격으로 Ghouta에서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된후, 2013년에 화학무기의 국제회의에서 화학무기들을 완전파기했다고 선언하는데 합의 하기로 하고 선언서에 서명까지 했었다.
그이후로도, 사용금지된 화학무기들을  시리아 내전에서 계속적으로 사용해 온데 대해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아 왔었다.
생화학무기 금지협회(OPCW)는 지난 4월에 발생한 사건당시 80여명이 Idlib주의 Khan Sheikhoun에서 사린개스가 사용됐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이사건에 시리안 공군이 관여하고 있음을 UN 조사관들이 확인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은 시리안군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시이라 대통령 Assad는 그사건은 조작된 허위일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The US carried out missile strikes on a Syrian air base in response). 
 최근에도,지난 일요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의 반군점령지역인 동부 Ghouta에서 있었던 포격을 포함하여,시리아에서 "크롤린개스"공격이 있었다는 징후가 보고돼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하여, 생화학금지협회(OPCW)가 이크롤린개스 공격을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만약에 화학무기를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사용했다는, 부인할수없는 새로운 증거가 있게돼면, 시리아 정부군은 이비난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제안을 서방세계의 지도자들이 많은데, 그중에는 영국외무장관 Boris Johnson경도 포함되여 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북한에 대해 가장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은 오랜기간동안, 그들이 필요한 물질들을 구입하기위해, 전세계를 상대로 이러한 생화학무기들을 공급해 왔다는 지적이다.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10개국이 넘는 나라에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를 해온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나라들은 주로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북한과 시리아는 지난 십수년간 군사협력관계를 맺어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강력한 대북한 봉쇄 조치를 취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나라들의 소유인 50척 이상의 선박들이 이번 조치에 포함되여 있다.  북한이 이미 불법 핵무기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 프로그람에 연루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봉쇄정책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북한은 지난해에 불법 실험을 계속해 왔으며, 이실험에는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 프로그람이 포함되여 있다. 미국의 배경설명에 따르면, 이번 시행된 강력한 봉쇄조치는 북한을  지구촌으로 부터 완전 고립을 시키기위한 것이며, 이로인해 북한은 돈줄이 막히게 돼고, 불법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연료공급과 이러한 봉쇄로 부터 탈피해 볼려는 모든 방법을 원천적으로 막게 될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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