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18

천안함폭침 주도한 김영철 동무,문통의 청와대 입성, "Sanction"의미가 무색하다.남한교란목적.

2012년 나는 재향군인회를 맡아 봉사하면서,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46용사의 영정을 모셔놓고, 북괴의 만행을 규탄하면서, 나를 비롯한 많은 역전의 용사들은 수장된 동료들을 지켜주지 못한점에 가슴을 쥐여짜며, 오열을 했었다.  오늘 다시 가슴이 저려옴에 마음이 찢어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폭침보다 더한 나라전체를 김씨왕조에 바치려는 이적질이 남한정부권력의 Pinnacle인 청와대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통일부는 22일 “북한이 평창 올림픽 폐막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김영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김영철과 그의 ‘오른팔’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6명의 수행원이다.

문 대통령은 김영철과 올림픽 폐회식에 이어 26일 따로 만나 남북대화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천안함 폭침조사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스웨덴,영국, 오스트랄리아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이 공동조사하고, 이북의 소형 잠수함에서 발사한 어뢰정 공격으로 폭침됐다는 결과를 남한정부가 대표로 발표 했었다. 북한은 이에 대한 책임을 극구부인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인정하기를 계속해서 부인해 오고있다.

천안함 유족들은 김영철의 방남으로 '천안함 폭침'의 진실이 가려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북한은 자신들의 소행임을 부인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영철의 폐막식 참석을 전하며 "천안함 사건이 있었을 때 여러 추측이 있었지만 당시 조사 결과 발표에서도 누가 주역이었다는 부분들은 없던 걸로 안다"고 했다.




CNN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통일부의 성명서를 인용하여, 이번 일요일에 있을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46명의 바다지킴이 용사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고, 중앙당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철이 대표단을 이끌고, 경의선 철도를 이용하여, 폐막식 직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영철은 전 보위정찰국 총책임자였었고, 북한군 정보총책임자로, 2010년에 어뢰를 발사하여 천안함을 폭침시킨 우두머리였다.(sunk the South Korean warship).

이번 폐회식에 김영철을 보낸 북한의 목적은 남한의 내부교란을 목적으로 둔것으로, 미국과 한국으로 부터 개인적으로 완전히 봉쇄당한 인물이다. 미국의 개인에 대한 봉쇄는 이동까지도 제한을 받는 징벌이다. 이번 평창폐회식 참석은 남한에서 정해놓은 특별 여행봉쇄 결의안에 위배되는지의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Ivanka가 미국대표단장으로 참석한다. 미국대표단과 북한대표단이 만나게 될지의 여부는 아직 아무도 모른상태다.

한국정부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우리는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동계 올림픽 폐회식 참석은 한반도 두정부간의 관계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이 향상되여 한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진전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높이 기대한다"라고. 또한 북한 대표단의 남한에서의 일정은 판문점에서 문설를 통해 협의 될것이라고 부가설명까지 했다.


청와대안의 문통을 비롯한 보좌관들의 대화속에서 흔히 듣는 단어는 "동무"

방금 저희 교회 출석하시는 한 목사님의 증언을 전합니다.
이 목사님의 시누이가 전라도 남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을 하여 이번에 청와대로 초청받아 갔는데, 그 안에 있는 사무실에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부르는 호칭이 "동무"라고 하는 것을 듣고 문재인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빨갱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보고 너무나 놀라 자신이 이 나라를 빨갱이 나라로 만든 도우미 역할을 한 것임을 뒤늦게 깨닫고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멋모르고 마냥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다가 그 광경을 보고 이제는 돌아섰다고 합니다.
전라도도 이제 서서히 문재인의 실체를 알고 돌아서고 있습니다. 

오 주여!
이 3.1절 구국운동을 통하여 이 대한민국을 구원하시고 당신의 피로 세워진 이 땅의 교회를 통해 자유와 생명과 기쁨이 충만한 나라로  세워주소서. 

이경자 대표.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inbox/161c0c9df06e68ae

이런 천인공노한 좌파들, 이자들이 남한의 전국토와 5천만 국민들을 통치하고 있다니.... 하늘이 무섭지 않나?


Pyeongchang, South Korea (CNN)North Korea is sending another high-level delegation to South Korea for the Winter Olympics Closing Ceremony this Sunday, led by a man widely believed to have masterminded the sinking of a South Korean navy ship that killed 46 sailors.
Kim Yong Chol, Vice Chairman of the Party Central Committee, will lead the delegation that's due to arrive by land on the Gyeongui rail line hours before the ceremony starts, according to a statement Thursday from the South's Ministry of Unification.
대형수상 크레인이 2010년 4월15일에 북한 어뢰정에 폭침된 1,200톤의 천안함을,평택기지로 옮기기위해, 들어올려 밧지선에 옮겨싣고 있는 장면
Kim is the former chief of the North's Reconnaissance Bureau, a top military intelligence body blamed by Seoul for a torpedo attack that sunk the South Korean warship Cheonan, in 2010. 
The choice of Kim to lead the delegation is likely to be interpreted as an intentional provocation. Kim is named on the list of individuals sanctioned by both the US and South Korea. The US sanctions include provisions intended to restrict movement, though it is not clear whether Kim's trip to the South is in breach of travel-specific sanctions.
    The announcement poses a renewed diplomatic challenge for hosts South Korea, who in addition to navigating issues relating to sanctions, will again need to accommodate both the North Korean and US delegations, without offending either party.

    The Opening Ceremony saw US Vice President Mike Pence positioned just a few seats away from members of the North's high-level delegation, including Kim Yo Jong, the younger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The US delegation during Sunday's Closing Ceremony will be led by Ivanka Trump, the first daughter and senior advsiser to US President Donald Trump, raising the prospect of a chance encounter between a member of the Trump family and members of the North's delegation. 
    A more formalized meeting between the two sides appears unlikely, however, following comments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ruling out their involvement in such a possibility.
    "The Blue House will not facilitate a meeting between Ivanka and North Korea's high-level delegation," said a government spokesman, referring to the official name of the executive office of the South Korean president.
    When asked whether both Trump and North Korean delegates would be invited to a VIP reception before the Closing Ceremony, the spokesman declined to comment, saying he doesn't yet know how it will pan out.

    Full delegation

    Other members of the North's delegation include Ri Son Gwon, chairman of the "Committee for th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country" and six support staff.
    Ri was among the delegation sent to South Korea in January for talks which led to North Korea's participation in the Winter Olympics. 
    "We expect the high-level delegation's participation in the closing ceremony of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to help advance the process of settling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the improvement of inter-Korean relations and denuclearization," the South Korean statement said. 
    It added that practical matters, including the delegation's itinerary, would be discussed through an exchange of documents at Panmunjeom, known as the "truce village," in the Joint Security Area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Cheonan Memorial 
    A total of 104 personnel were aboard the Cheonan when it sunk while conducting a normal mission in the vicinity of Baengnyeong Island in the Yellow Sea, in March 2010. Though rescue efforts continued for several days and involved more than 20 vessels, only 58 men were rescued from the ship. 
    According to an official South Korean report, based on an investigation conducted by South Korean, US, Swedish, British and Australian officials, the ship was attacked by a North Korean torpedo, fired from a small submarine. 
    North Korea has never claimed responsibility and refuses to accept the findings of the official report. 
    During his recent trip to South Korea, Vice President Pence visited the Cheonan Memorial which honors the 46 South Korean sailors killed in the attack.
    Pence toured a museum featuring the sailors' stories and examined remains of the Korean warship.
    Speaking outside the memorial, Pence said the objective of the visit was to show that the US "stand(s) with our allies."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23&gid=88809075

    https://www.cnn.com/2018/02/22/asia/north-korea-olympics-delegation-intl/index.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223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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