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9, 2018

2030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 SNS 확산 중 - 김정은의 귀따대기를 피할수없는 문통 최후순간이...

문 통의 청와대 거주할 날짜의 숫자가 계산된다.  촛불집회로 문통을 청와대에 밀어넣은 2030세대가 오죽했으면, 이런 난리를 치면서, 문통과 임종석 집단을 더이상은 믿을수 없고, 나라를 맡길수없다고, 문통의 주군인 김정은 초상화를 불사르면서, 대한민국이 김정은 수중으로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한 안간힘을 쓸까?

I am pretty sure that your days as the President are now numbered. I have now pity on you, poor 문재인.



김정은의 귀싸대기를 피해 볼려고 안간힘을 쓰는 문통의 노력은 이미 실기한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아니고, 2030세대를 포함한 대한민국들과 돼지 김정은간의 싸움이 되기시작했기에, 이에 뿔난 돼지는 문씨의 이용가치를 내동댕이 칠것이기 때문이다.

문통의 수족이 된 경찰청장,검찰총장을 비롯한 공권력 집행자들의 행패가 2030 당신들에게 휘몰아칠것이니, 제발 몸조심하고, 또 당신들은,2030세대가 현재 아니면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허리가 될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이들이 벌이는 분노의 데모행진을 막지마시고, 오히려 격려하는 차원의 Safe Guard해서, 훗날에 당시의 경찰들은 권력의 시녀이기전에,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본보기역활 잘했다는 흐믓한 미담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한다.

국가의 허리가 될 2030세대 젊은이들, 용기 잃지 마시고, 제천화재현장, 밀양병원화재현장에서, 한사람의 희생자라도 더 구해낼려고 구슬땀 흘리는 소방관들의 심정으로, 똥돼지의 아가리로 빨려 들어가려는 자유민주주의 조국을 지켜주실것을 염원하오.

그리고 몇명을 제외한 5천만 국민들은 당신들, 2030세대와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2030새대들의 김정은 화형식 장면을 담은 뉴스보도를 여기에 옮겨 놓았다.







2030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 SNS 확산 중,
  •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25 15:23
  •  댓글 74








‘나는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다’
최근 SNS 상에서 2030 청년들의 이색적인 화형식 릴레이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북한의 현송월 방남을 계기로 일부 시민단체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김정은·인공기 사진을 소각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경찰이 이들에 대해 즉각 집시법 위반으로 수사에 착수했고 명예훼손죄를 적용한 수사 가능성 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2030 청년세대가 들고 일어나 김정은 화형식’ 자유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한 것이다.



청년들은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나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나는 한 남자의 아내 입니다등 각자 짤막한 말을 남긴 후 들고 있던 김정은 사진에 불을 붙이는 영상을 찍어 각자 SNS에 게시하며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용산 이태원에서 청년사업 중인 박세준(31) ‘왕국의 역습’ 대표와, 정우민(28) 이태원예수모임대표그리고 음반 사업가인 임정윤(37)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한 이번 김정은 화형식 자유릴레이’ 캠페인은 SNS공간에서 네티즌들의 폭풍적인 관심과 호응을 모으며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이번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개인사업자 박 모 씨(37)는 대한민국의 주적인 김정은 사진을 소각한 것인데 대한민국 경찰이 명예훼손죄로 수사할 수 있다고 자국국민을 협박한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자유>라는 표현이 빠진 현 정부의 개헌추진을 결사반대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자유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개탄하면서 우리 선혈들이 핏값목숨 값을 지불하여 힘들게 지켜온 이 자유가 이제 없어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했기에 더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우리가 누려 온 대한민국의 이 소중한 자유를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넘겨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울 각오로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역에서 있은 김정은·인공기 소각 퍼포먼스에 화가 난 북한은 퍼포먼스 당사자들을 엄벌하고 남한 정부가 자신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협박한 바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23일 정부가 지난 2016년 망명한 태영호 전 북한공사에게 "올림픽 기간 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으며 "상륙 기동헬기 '마린온'의 김정은 참수작전 투입 소식과군의 F-35A 도입 소식도 홍보하지 말라"고 국방부와 해병대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창올림픽을 10여일 앞두고 북한정권의 비위를 맞춰주기에 바쁜 현 정부가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북한에 대해 굴욕적일수록 대한민국의 존엄과 국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생긴다는 점을 정부는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현재 이 캠페인에는 어린 아이들과 주부들, 직장인들도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6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