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6, 2017

중국 마지못해 문통수행 사진기자 폭행사건 수사하겠다고,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

일국의 외교실무자가 상대국가를 방문해도,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국빈방문"과 같은 어설픈 접대는 받지 않는게 외교관례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피를 이어받은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그럴수 있는 실수"라고 넘기기에는, 초청국인 중국의 의도적 Look Down이 도처에서 보인다. Consternation, Consternation.... 얼굴에 철판깔고, 의뭉한 짖을 도맡아 하는 중국인들 특유의 인간성이 깊이 배어있는, 500년전에 조공을 바치던 때에나 있었을법한 힘을 현대판 외교에서 사용한, 천민 Etiquette의 밑바닥을 여실히 나타냈다.

뒤늦게 중국이 이번 사진기자 폭행사건으로, 전세계, 특히 서방세계의 뉴스거리가 되고 있음을 의식해서인지? 사건징상을 조사를 하겠다는 발표를 하긴 했는데, 그자세가 진정성이 있어 보이지 않아, 이또한 편치못하다.
사진기자는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뼈가 부러지고, 한쪽눈의 핏줄이 터져 완전 녹초가 돼가 두둘겨 패는, 힘센 깡패 국가의 면모를 여지없이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이행패로 한국인들은 분노를 참을수 없었고, 특히 제일 야당, 한국당에서는 문대통령이 중국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하라고 종용했었다.  중국이 한국대통령을 초청해놓고, 깔아 뭉갠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번 문대통령의 중국방문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위해 한국의 남쪽에 사드를 배치하면서, 중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트집으로, 껄끄러워지기 시작한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준비된 중국국빈 방문이었었다.
중국은 사드를 핑계로 한국과의 무역봉쇄를 비롯한, 심지어 전세계적으로 연예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고 있는 K-Pop의 중국공연까지도 불허하는 조치를 그동안 취해 왔었다. 
이번사진기자 폭행은 지난 목요일 문대통령을 수행한 한국의 경제사절단이 베이징에서 Trade Show를 하기위해 취재차 Trade Show에 들어가는 사진기자들을, 중국의 경호요원들이, 길을 막고 못들어가게 한데서 발생한 것이다. 
폭행당한 사진기자와 경상을 입은 다른 취재기자들은 치료받기위해 금요일 한국으로 돌와왔다고 한다.  
중국외무성 대변인, Lu Kang은  이번 취재기자 부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행사는 한국이 중국경호원들을 고용해서, 주최한 event였음을 상기 시키기도 했다. 이번 사건이 왜 발생했는가를, 이행사의 전문적 요구에 따라, 합당한 안전과 참석한 사람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한국은 취재진의 필요성과 경호의 필요성에 균형을 유지했어야 했다라고 대변인은 설명을 했다.
한국의 정치인들, SNS 사용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분노가 폭발 했으며, 또한 외교관례상 있을수 없는 수준낯은 중국의 처신을 보여준것이다라고 맹비난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이번첫국빈방문에서 중국관계자들의 합석없이 3번씩이나 혼자 식사를 했으며, 수상 이거창과의 점심약속도 갑자기 취소당했으며, 중국도착시 그를 영접하는 중국측 인사들도 아주 격이 낯은 차관보였으며, 이는 아시아 지역의 다른 정상들이 중국방문시 공항영접했을때와는 아주 다른 대접이었다라고 한국언론들은 대서 특필했었다.
국민당 대표,김동철은 평하기를 이번 문대통령국빈 방문은 아주 형편없는, 괄시받는 대접과 인간멸시 그리고 챙피함이 전부였다라고 분토를 토해냈다.
한국의 간판언론사, 조선일보는 이번 폭행사건을 "린치"로 표현 했으며, 문통의 대접은 국제적으로 중국의 거만함과, 한국의 굴욕적이고도 종속적인 외교자세가 만들어낸 결과였다라고 표현했었다.
이번 폭행사건에도 불구하고, 문통과 중국의 시통, 그리고 수상 이거창은 평하기를 한,중 관계를 재정립할 준비가 되여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국은 눈이 녹는 봄철이 오는것처럼 따뜻함이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점심약속을 펑크낸, 수상 이거창은 태연히 한마디했다.

삐툴어진 시각으로 보는 청와대와 여당에서는 이번 국빈방문의 성과를 120% 이상이라고 떠벌리고 있는 작태를 보면서, 국민들만 속터지고, 쪽 팔린다.

China says it is investigating an incident that saw a South Korean photographer beaten during a visit by President Moon Jae-in.
The photographer, who was thrown to the ground and kicked, reportedly suffered fractured bones in his face and ruptured vessels in an eye.
It has caused anger in South Korea, where the main opposition has called for Mr Moon to cut short his visit.
Koreans also say Chinese leaders have repeatedly snubbed Mr Moon.
President Moon's visit was intended to improve relations, which had cooled after South Korea agreed to have a US missile defence system located on its territory to defend against possible attack from North Korea. China says it is a threat to its security.
China's retaliatory measures included trade sanctions and a reported ban on K-pop concerts.
The attack on the South Korean photographer took place on Thursday as Chinese security prevented South Korean photographers from following Mr Moon's delegation at a trade show in Beijing.
He and another photographer, who was less seriously hurt, were due to return to South Korea on Friday for further treatment.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Lu Kang said there was "concern" at the injury but added that the event had been organised by South Korea, which had also hired the security guards.

The South Koreans should have "found an equilibrium" between the media's needs and the guards' "professional requirements... [to] sufficiently guarantee the safety and dignity of the people they protect", Mr Lu said.
South Korean politicians, media and social media users have all expressed fury at the incident, as well as what they see as a series of diplomatic slights.
Mr Moon had his first three meals in China without any Chinese officials present, a lunch with Chinese Premier Li Keqiang was cancelled and he was met off the plane by an assistant minister, unlike other regional leaders, South Korean media said.
Kim Dong-cheol, leader of the second-largest opposition People's Party, said the visit had so far been a "series of mistreatments, humiliations and shames".
The country's biggest newspaper, Chosun Ilbo, said the "lynching" and Mr Moon's treatment were intentional and caused by Chinese "arrogance" and Seoul's "subservient attitude".
However Mr Moon,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Premier Li have all said they are ready to reset ties. 
"Both sides are looking forward to the warmth of the springtime," said Mr Li.

http://www.bbc.co.uk/news/world-asia-4236408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6/201712160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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