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5, 2017

일본 수상,조기선거실시 발표- 북의 위협에 대처하기위한 강한정부,한국은 추석연휴10일에 미쳐가고...

일본의 Abe 수상은 총선을 일년이 남아 있는데도, 조기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의회를 해 산
하기로 했다고 목요일 전국에 발표했다.

이번 조기선거 실시의 근본 목적은 반복되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국민의 뜻을 한곳에 모아 더 강한 정부를 운용하기위한 조치라고 볼수 있다.  물론 국민들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현수상 아베의 지지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것도 조기 선거를 실시하게되는 요인을 만들어 준점도 있다고 하겠다.


아베 수상은 아직 선거 날자를 확실히 정하지는 않았지만,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10월 22일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가 일본 열도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낙하시키는 위협을 일본 국민들은,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 북한의 불법공격에 대비하는쪽을 택했다고 이해됐다.

2차대전이후에 제정된 일본헌법의 개정도 고려돼고 있는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패전후 연합군은, 일본은 군비확장을 하지 못하도록 헌법에 규정했기때문이다.

그동안 아베 총리의 지지도는 30%까지 곤두박질을 했으나, 최근 이북의 불법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일본 열도상공을 지나는 위협을 느끼면서, 국민들은 더 강한 정부를 부르짖고 있던 Abe수상에게 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9월초에는 50% 이상으로 국민들의 신임을 되찾은 것이 조기선거 실시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북괴의 위협을 코앞에서 느끼고 있는 한국은 무사태평안일로 세월을 죽이고 있으면서, 추석 잔치를 한다고 문통은 7,000명을 선정하여 최고급 추석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는 어긋짱난 통치를 하고 있다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5/2017092502223.html

북한의 망나니 김정은 집단으로 부터 남한 국토와 5천만 국민을 지켜야할 옳바른 정부를 세우기위해, 정작 조기 선거를 치러야 할곳은 대한민국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도 미치광이가 되여, 억어지로 짜맞추어 10일이라는, 중국의 공산당 정부도 7일까지 연휴를 주는것은 보았지만, 사상 유례없는 공휴일을 만들어, 지금 온나라가 놀고 먹고, 해외 여행 계획을 짜느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는 슬픈 소식은 조국의 안보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꽉 조이고 있다.

여의도 정치꾼들아, 이제라도 청심환 한알씩 먹고, 제정신 차리고, 구국의 결단을 내려야 할길을 찾기를 두손모아 애원한다. 대북안보를 철저히 하고, 국가 경제를 다시 부흥 시킬수 있는, 새로운 정부를 선출하기위한 조기선거(Snap Election) 를 실시해야 한다.  이런 결단을 내리는데는 여야가 또 당리 당략에 휩쓸려 국가장래를 망칠수는 없다.

만약에 조기선거를 실시해서, 다시 문통정부를 지지하는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국민의 진정한 뜻으로 받아 들이고,  새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결과를 가져오면, 새정부를 세워서 국가통치를 맡겨야 국민들의 뜻이 한곳으로 집중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한가하게 10일씩이나 퍼먹고 마시고 즐길때가 아님을 명심 하시기를.....애원한다.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has called an election a year early and will dissolve parliament on Thursday.
Mr Abe said he was seeking a fresh mandate to overcome "a national crisis" amid rising threats from North Korea.
His decision comes amid rebounding approval ratings after a record low over the summer and with the opposition largely in disarray. 
Mr Abe did not set a date for the vote but Japanese media suggest it will be on 22 October.
Mr Abe's support has surged as rising tensions with North Korea have overshadowed criticism of alleged cronyism. 
The prime minister also announced a 2tn yen ($17.8bn, £13.2bn) stimulus package on education and social spending. 
In a press conference on Monday evening, he said the fresh stimulus was needed for programmes to prepare Japan for the future. 
He also said he would continue on his path of fiscal reform and would use the revenue from the recently introduced sales tax to balance the budget and reduce debt. 

Why snap elections?

Analysts see the early vote as his way to seize the resurgent support and exploit the current weakness of the opposition.
For months, Mr Abe's popular support has been badly hit by a string of scandals and unpopular policies.
In July, his ratings had dropped to less than 30% but then recovered to above 50% in September.
He denies allegations of cronyism and on Monday said dissolving the lower house was not an attempt at avoiding those allegations.
Mr Abe is also is trying to push through a controversial shift in Japan's post-war pacifist defence policy, calling for formal recognition of the military in the constitution.

Who will he be running against?

While Mr Abe's tough stance on North Korea has helped him regain support, his Liberal Democratic Party's (LDP) campaign is also expected to focus on social policies at home.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went through a tumultuous leadership resignation in July and is currently struggling with single-digit poll ratings.
But Mr Abe faces a new challenge from a former LDP cabinet member, current Tokyo Governor Yuriko Koike, who earlier on Monday announced she was forming a new national political party.
If current opinion polls are confirmed at the ballot box in October, Mr Abe will remain prime minister but his current coalition with the smaller Komeito party might fail to secure the two-thirds majority needed for his plan to revise the constitution. 
If he wins another term, it would put Mr Abe on track to becoming the country's longest-serving political leader in Japan's post-war history.

http://www.bbc.com/news/world-asia-413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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