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2, 2017

미국의 Trump행정부에 대한 한국의 여의도 국회에서 보내온내용, 나의생각, 국해의원들이 읽었으면....

한국의 국회에서 전문위원들이나, 또는 사무직원들의 Trump 행정부에 대한 시각을 표현한 내용이 이멜로 보내왔기에, 내가 느낀점은 이분들의 생각은 비교적 온전하고,  나름데로의 대응 방안을 나열했지만, 과연 이 Article을 정성들여 읽어본 여의도 정치꾼들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멜로 그분들게 답장을 보낸 내용이다.

여의도 정치꾼들은 제사보다는 젯밥에 온 신경을 쏟고있는, 시정잡배같은 족속으로 보기에, 이분들이 작성하는 귀중한 자료가 바로 휴지통으로 들어가는것이 안타까워 내생각을 몇자 간략히 적어 보낸것이다.  며칠전 북의 김정은과 그 Regime이 미사일발사를 했을때에, 중국마져도 이북을 비난하고, 석탄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는데, 여의도 정치꾼들은 합동으로 성명도 발표는 고사하고, 개인적으로라도 이를 비난하는자는 눈을 씻고봐도 없었다.  그시간에 많은 대선을 꿈꾸는 정치꾼들은 대통령은 내가 해야 한다고 국민들 선동하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러한 행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게 한국국회의원들의 현실이다.




http://drm.nars.go.kr:7003/sd/imageviewer?ViewerYn=Y&type=H&doc_id=1LfMqfwRgPf&fileName=KOydtOyKiOyZgOuFvOygkC0yMDE3MDIyMintirjrn7ztlIQg7ZaJ7KCV67aA7J2YIOyZuOq1kOygleyxheqzvCDtlZzqta3snZgg64yA7J2R67Cp7ZalLnBkZg%3D%3D


국회수고하시는 직원분들, 그리고 국해정치꾼들에게

보내주신 Trump Administration의 외교정책에 대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확인안된것도 있고, 현재 진행중인것도 있고....

제생각으로는 Trump 행정부는 기본 골격은 "Give and Take"라고 보면 합당할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6/25전쟁때 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미국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무한대이다시피 할만큼 도와주었습니다.  혹자는 미국이 그냥 도와주었겠느냐? 라고 비난합니다. 특히 좌경화된  여의도 정치꾼들(Vampires)이 그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아이러니한것은 그들중 대부분은 미국에서 공부를 했거나 내용적으로는 미국을 동경하는 두얼굴의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도움에, 한국에서 그때이후 지금까지, 맹방인 미국에 대해서
"우리를 도와주어 감사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정치꾼 한명이라도 있나요?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항상 떠들어 왔었는데..... 한마디로 배은망덕한 인간쓰레기로 보일수 있는 행동들만 했음을 솔직히 시인하고, 지금이라도 국회차원에서 그런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미국이 한국을 도와주고, 되받아간게 뭐가있나요? 지하자원입니까? 기술입니까? 
한국이 경제적으로 많이 좋아졌으니까, 국방분담금을 담당하라는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레이건 대통령이 한말 유명하지요. "Freedom is not free. We need power to keep the freedom" 대개 이런요지 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국회는 해산해서 새로 판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빨갛게 물들고, 자질 미달의 국해의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국민들 선동하는데는 일등이겠지만, 국가백년 대개를 위해서, 외교할 자질있는 의원들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디아에서 파견된 언론이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백악관 기자회견때, 특히 한국대통령이 백악관 방문 정상회담후 기자회견할때, 한국통신원들이 질문 하는것 아직까지 본일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오죽 했으면 기자회견때 Obama 대통령이 "한국기자분 계시면 질문하세요" 라고 꼬집어서 질문하라고 했었을까요. 가끔씩 한국 뉴스에 특파원 보고형식으로 뉴스에 나오는것 보면, 현지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자기나름데로 적당히 해석해서 적당히 Report하는것, 정말로 보기에 챙피 하지요. 지금도 변하게 없어요.  

지금이라도 미국과의 협상에서,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에 주안점을 주기에, 이익을 서로 나눈다는 Perspective한면에서, 서로 이익을 챙기고,  나누는 그런 정책 깊이 연구 하셨으면 합니다.

재발 부탁인데, 여의도 정치꾼들,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왜 재벌총수들을 툭하면 감옥에 쳐넣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재벌들이 비자금 왜 만드나요?  다 알면서도 자기네가 불리하면, 잡아 가두고.... 얼마전에는 현대회장 정몽구씨를 감옥에 보냈습니다.  그결과 그해에 8백만대 판매목적이 실패 했지요. 
이번에는 삼성 회장을 잡아 넣었어요.  보세요. 금년도 삼성의 해외사업과 국제적 인지도가 바닥을 칠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여의도 정치꾼들은 몰라도 삼성과 현대 그리고 LG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먹여 살리는 기업으로 좋게 평가하고 있어요.  한심한 정치꾼들, 국책을 논의 할일 있으면 국회내에서 풀어야지요.  왜 길거리로 뛰쳐나갑니까?  그게 바로 옛날에 Demagogue로 유명했던 김대중, 김영상등등 거짖 민주주의 신봉자들이 써먹던 방법이잖아요.

한국은 수출해서 나라가 운영되는 아주 절박한 위치에 있는 나라입니다.  수출이 무너지면 다른 방법이 없어요.
중국은 이제 한국은 발톱밑의 때만큼도 비중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빼내갈 기술과 경제적 가치가 그효능을 다 했다는 얘기지요.  한참 중국의 시진핑과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오랜 지기처럼 친교를 할때에 정신차리고, 특히 정치꾼들이, 한국이 중국으로 부터 필요한 정보나 자료들을, 특히 대북관계에 대해서 우리의 주장을 펴서 그들을 설득하여, 즉 경제적, 기술적인면에서 북한보다는 남한측과 깊이 협의 해야 양국의 경제 개발 정책에 도움이 된다는점을 강조하는 외교를 펼쳤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괜히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국회에서, 의원이 아닌, 실무자로 근무하시는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만, 내용적으로 보면, 의원 뺏지달고, 이적질하는 두얼굴이 많다는점이 걱정입니다.  

두가지만 더 언급하겠습니다.  국회에서 행정부 각료를 뽑는데 왜 청문회를 해야하는 제도를 도입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구상에서 청문회 하는곳은 미국과 한국뿐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국은 미국이 운영하는 청문회제도가 좋아보이니까, 내용도 숙독하지 않은채 Copy한것,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청문회 내용을 보세요. 미국은 당사자의  Qualification에 한해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상원의원들이 전문적인 질문을 하는데 반해, 한국의 청문회는 직책수행과는 거의 관련없는 사생활이 마치 주제인양 발가벗기고, 때로는 의견을 달리하는 의원들끼리 삿대질하고, 고함지르고.... 한마디로 시정잡배들만도 못한자들이 무슨 전문성이 있어서 질문을 하겠습니까?

마지막 하나는 의원들 한명에 9명의 보좌관을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의원들은 완전히 국민세금 골빼먹는 야바위꾼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점도 미국의회를 본받아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점은 
자기네들 권위을 세우는데 안맞으니까, 생겨난 엉터리 Power행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안녕히 계십시요.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는 교민으로써, 요즘은 한국인이라는게 너무나 챙피합니다.

Paul Le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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