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01, 2017

‘보수 연사 3인방’ 김진태·변희재·정미홍…“촛불 몰아내자”- 이분들이 희망의 불씨.

웬일로 동아일보가 이분들의 "대한문"앞 집회에서의 강연 사실을 기사화 했는지? 정말로 이기사를 처음 대할때 어리둥절 했었다. 동아일보가 마침내 신년도를 맞아 제정신으로 돌아왔나?라고.  기사를 읽으면서도 믿어지지가 않았었다.  그러나 기사보도는 사실이었다.

지금 조국 대한민국은 앞뒤로 꽉 막혀서, 숨통이 막힐지경으로 황폐돼 있다는것을 양심있는 사람들은 금새 느낄수 있을것으로 나는 보고있다.

나라를 이끌어갈 사령탑인 대통령을 여의도 흡혈귀들이 꽉 손발 묶어 놓고 있으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  이렇게 잔인무도한 여의도 흡혈귀들을 뽑아준, 특히 문죄인, 박외눈박이같은 역적행위자들을 투표해준 Electorate들은 접시물에 코를 박고 고통을 받아봐야할 동조자들이다.  이자들이 Demagogue의 천재였던자들이 대통령할때, 청와대 비서실장하면서 도적질해 놓은 뇌물로, 촛불집회에 동원되는 얼간이들에게 일당 5만원씩 지불해 오고 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오직 언론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이다.

외부적으로는, 수출을 해야 먹고 사는 대한민국인데, 2016년도에 목표액에 도달 못하고 뒷걸음질 치고말았다.  그증거를 중국의 CCTV가 해설기사로 발표해서 알았다.  국내 언론은 그런면에서는 귀먹어리라서 발표할줄도 모른다. 자그만치 대중국수출목표량에서 9%가 미달이라고 했다.  수출이 잘됐다면 오히려 이상할 한국의 현실이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으로 뛰어야할 기업총수들을, 여의도 흡혈귀들이 툭하면 청문회 한답시고, 묶어놓고 한해를 보냈으니 당연한 결과일 뿐이다.  국민들은 흡혈귀들과 짝짜꿍이 되여, 재벌총수들을 마치 도둑쯤으로 여기고 이유없는 야유와 욕설을 퍼부어댄다.  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해서 많은 젊은이들을 고용해서 먹고살게 해준 공로를 어찌 그렇게 배타적 악의로 대답을 하는가? 선진국, 특히 미국을 많이 인용하니까 나도 인용해서 말해 보겠다.  북미에서 40년 넘게 살지만, 미국의 기업총수들이 청문회에 끌려가 귀한 시간을 허비한것을 본적이 없다.   아참 한번 봤다.  Obama 1기 정권때, Big Three가 파탄직전에 갔을때, 공적자금을 지원해 주기위해 청문회에 불려갔었던 때이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불과 30킬로 지점에는,  6/25동족상잔의 괴수 김일성의 손자가 할배, 아배가 이루지 못한 남침야욕을 달성하기위해, 국민들을 배곪아 죽게 하면서 까지 핵무기 개발에 온힘을 쏟고 있는데,  이에대한 방어대책에는 강건너 등불이고, 오직 마녀사냥식으로 대통령과 내각이 자기네 입맛에 맞게 국정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여소야대의 힘을 모아, 현정부를 쫒아내기위한, 역적행위를 일삼고,  여당의 넋빠진 얼간이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2017년도에도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강해 지기를 바라는것은, 죽은자식의 뭐 만지는 식으로 될것이라는것을 예측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여의도 흡혈귀들과 짝짜꿍이 되여, 정부정책 비난과 거짖선동보도를 일삼는 삐뚤어진 언론들의 망국적 행위를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  이들 3명이 마침내 국민들앞에 나와 그진실의 일부를 밝혔는데, 마치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 JTBC의 손석희 기자의 최순실 테블릿PC에 대한 거짖보도 내용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손석희가 얼마나 악의적으로 박대통령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결국에는 탄핵까지 가게한 조작보도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국민들에게 시원하게 알려줬다.   손석희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지금 좌불안석일것이다.   분명한것은 국민들이 이제는 더이상 손석희의 보도를 믿지 않게 됐다는점이다.  그리고 손석희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살기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솔직히 고백해야한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보수 진영 유명 인사들이 "태극기 물결로 촛불 세력을 몰아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촛불집회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김 의원과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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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아나운서도 "지난 1년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창피하고 한심한 일들이 일어난 한해로 후에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종북세력들 몰아내 폭력시위를 없애고 불법·탈법이 사라지기를 기도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31/82118805/1#csidx7803b9585e922189f41d9d4316da466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보수 진영 유명 인사들이 "태극기 물결로 촛불 세력을 몰아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촛불집회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김 의원과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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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아나운서도 "지난 1년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창피하고 한심한 일들이 일어난 한해로 후에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종북세력들 몰아내 폭력시위를 없애고 불법·탈법이 사라지기를 기도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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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보수 진영 유명 인사들이 "태극기 물결로 촛불 세력을 몰아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촛불집회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김 의원과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아나운서도 "지난 1년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창피하고 한심한 일들이 일어난 한해로 후에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종북세력들 몰아내 폭력시위를 없애고 불법·탈법이 사라지기를 기도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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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보수 진영 유명 인사들이 "태극기 물결로 촛불 세력을 몰아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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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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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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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촛불집회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김 의원과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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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아나운서도 "지난 1년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창피하고 한심한 일들이 일어난 한해로 후에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종북세력들 몰아내 폭력시위를 없애고 불법·탈법이 사라지기를 기도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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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보수 진영 유명 인사들이 "태극기 물결로 촛불 세력을 몰아내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발행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7차 탄핵반대 송화영태(送火迎太·촛불을 보내고 태극기를 맞아들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인한 탄핵은 무효"라고 밝혔다. 

변 발행인은 "JTBC 손석희 사장이 밝힌 최순실씨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는 다 거짓이다. 입수 날짜와 장소 모두 거짓"이라며 "그는 조작의 달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태블릿 PC 조작이 처음이 아니다. 손 사장은 지난 10년 간 언론 신뢰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가 조작한 보도가 5건 이상이 된다"며 "손 사장은 MBC '100분 토론' 때 대본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고, '100분 토론' 시청자 의견도 조작하다가 저한테 걸렸다. 미네소타대 석사논문 표절도 저한테 걸리자 갑자기 JTBC로 이직했다"고 주장했다.  

변 발행인은 "이후에도 (손 사장은) 다이빙벨 왜곡 보도를 해 방통심의위에서 중징계를 받았고, 사드 배치 관련 내용도 조작했다. 언론사 종사자 중 보도 조작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은 손 사장이 유일하다"며 "홍정도 JTBC 회장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더 가치가 있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 국회는 손 사장과 홍 회장을 잡아가서 태블릿PC 조작에 대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촛불집회 비하로 논란을 일으킨 김 의원과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도처가 지뢰밭이라 집회에 참석하는 게 쉽지 않지만 내 한목숨 살겠다고 가만히 숨어있으면 되겠냐"며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무조건 목소리 크고 떼쓰면 되는 곳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태극기 물결이 훨씬 거대하게 물결치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반드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며 "다같이 힘을 내서 탄핵기 기각되도록 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아나운서도 "지난 1년은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창피하고 한심한 일들이 일어난 한해로 후에 후손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새해에는 종북세력들 몰아내 폭력시위를 없애고 불법·탈법이 사라지기를 기도한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거리에 몰려 나온 촛불세력의 아우성에 대통령이 물러나게 되면 촛불을 주도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게 아니냐. 악쓰면 다 되는 떼법 세상인 대한민국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태극기 집회가 더욱 커져서 우리의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 우리 수천만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휘날림이 태풍이 되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외쳤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61231/82118805/1#csidx7f85f52a879800f95674b4d10de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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