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3, 2016

Fraticide를 노리는 김정은왕국, 드디어 창조주의 진노를 피할수 없었다. 평양의 김정은 Regime을 겨냥하시지...

"세상은 공평하다",  성경에 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구절이 있다. 창조주께서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무한데의 사랑과 은혜는 없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하는 무서운 경고로 느끼면서 살아간다. '6/25 전쟁의 참상을 겪고도 또 Fraticide를 획책하고 있는 김일성의 손자녀석이 며칠전, 또 사고를 쳤었다.  

바로 그뒤를 이어 이번에는 반대편에 서 계시는 창조주께서 참다 참다 안돼겠다 싶어, 그가 사고를 저지른 곳으로 부터 가까운곳을 중심으로 물난리의 재난을 내렸다.  그러나 이재난을 극복해 보겠다는 전세계의 구호와 복구센터는 아직까지 움직이지를 않고, 범죄자 정은이는 다른때와는 다르게 인민들을 독촉하여 구호를 하라는 명령도 못내리고 있다.  아마도 두려움에 떨고 있거나 미쳐 정신을 못차리고 기도(?)로 애원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외통수에 걸리면 첫마디가 "아이고 하나님 살려 주세요"를 외친다.

외신이 전하는 "Lionrock"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그참상을 보았다. 




김정은 원수님, 김정은 최고사령관님, 김정은 독재자야, 짐승보다못한 정은아, 돼지새끼야, 인민학살자야, 강산을 초토화시키는 정은아, 불쌍한 정은아, 이제 어찌할래....

구호단체들은, 홍수로 뒤덮힌 북한의 수많은 이재민들이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참상을 보면서, 인민들이 흔히 말하는 "인류의 비극"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UN과 국제 적십자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 현재 133명이 생명을 잃었고, 400명 이상이 실종돼고, 집과 농작물이 완전 초토화 됐다고한다.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복구작업은 너무도 피해가 심히 감히 접근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세계가 알고 있다시피, 북한은 항상 식량부족을 겪어온 처참한 역사가 있으며, 인민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구호단체의 원조에 거의 의존하다시피 하고 있는 지옥같은 곳이다. 핵무기 개발이 인민들을 먹여 살이는 요술 방망이도 아닌데.... 이제는 정신차려야 한다.




UN은 금년도에도 약 8백만 달러에 달하는 인도적 지원을, 고립무원인 북한에 배당하고 지원해왔다. 며칠전 5번째 핵실험(conducting its fifth nuclear test.)을 불법 자행한 북한에 전세계가 하나같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바로 뒤이어 'Lionrock' 태풍이  핵실험을 한 인근 지역에 몰아쳐 인간 지옥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김정은 Regime이 편하게 살고 있는곳을 휩쓸었어야 했는데...)
지난 금요일 자행한 북의 핵실험은 지금까지 자행한 핵실험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것으로,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위해 전세계는 더 강력한, 모든 조치가 포함된 제재를 하기위해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태풍피해가 가장심한 지역은, 중국과 접경인 두만강변을 따라 접해있는 곳이다.  특히 '무산','욘사'지역은 완전히 초토화 되여 구호의 손길이 접할수도 없게 됐다라고 UN은 밝히고 있다. 
북한 지역에 지원을 하는 국제적십자사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Chris Staines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피해지역은 규모가 무척크고 완전 재난 지역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번 홍수피해는 엄청난 위력을 지닌 태풍이 지나가는 곳마다 초토화 시켜 그피해가 엄청나게 커져버린것이다. 태풍이 지나간 지역인, 회령시에 있는 빌딩은 거의다 파괴됐다"라고.




"주민들은 갈곳이 없어 헤매고 있으며, 이제는 홍수뒤에 오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헤치지 않을까 정말로 걱정된다. 정말로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UN산하 '인도적 지원기구(OCHA)의 관계자는 설명하기를 약 140,0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긴급구호를 받아야만 한다고 했다.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UN관계자 Murat Sahin씨는 이번 홍수피해는 지금까지 겪었던 어떤 홍수때보다 심각한 재난이다 라고 설명한다. 이북의 중앙방송은 이번 홍수피해로 인근주민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라고 짧게보도하고 있다.

 이북은 항상 세상을 향해 구호를 외치기를, "인민들이 살고 있는 지상낙원은 모든게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 곳"이라고 했다.  이번 북쪽 지역을 강타한 태풍의 결과는 이구호와는 전연 다르게 엉망진창으로 주민들에게 고통과 긴급구호를 애타게 기다리게 할뿐이다.

이북 정권을 대변하는 중앙방송(KCNA)이 일요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의 피해로 전지역이 초토화 됐으며, 1945년이후 최고로 강한 태풍이었으며, 수천채의 가옥이 파괴돼고, 인민들은 집을 잃고, 매우 어려운 처지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이번 태풍피해로 북한 정권은 별수없이 또 외부세계에 구호를 손길을 내밀지 않을수 없게 된것이다.
"지금까지 북한정권이, 외부에 공개적으로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도와달라는 구호를 외친적이 없었지만,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전과 완전히 달라서 공개적으로 구원을 요청하지 않을수 없게 됐다."라고 Hong Kong에 있는 시립대학에 국제관련학을 가르치고 있는,교수 Bradley Williams씨가 CNN과의 통화에서 설명했다.
KCNA(중앙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노동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피해가 심한 지역의 주민들을 구호하도록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복구작업에 나서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이보도에 따르면, 노동당(WPK)은 200일 전투작전의 방향을 바꾸어 이번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경제적으로 회생시키기위한 작전을 전개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bbc.co.uk/news/world-asia-37335857

http://www.cnn.com/2016/09/12/asia/north-korea-floods-admissi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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