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16

"자기들은 다 잘났는데 대통령이 못났다는 국민들의 헛튼소리" - 먹물들과 언론들이 쪼아대는 말.

공동묘지에가면 수많은 묘지중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라는 말이 새삼 회자된다.
한국은 참으로 이해못할 조국이다.  대학에서 강의를 좀 했다하면, 정치판에 뛰어들고,
언론쟁이로 지명도가 좀 높아지면 다음 순서는 여의도 정치판으로 뛰어드는 작태들이다.
나름데로 국가를 위한 옮은 판단에서 하는 행동이라고 하겠지만, 객관성에서 볼때 이는 적을 이롭게 하는 빨간색 도배질에 불과하다.

특히 가관인것은, 국방을 지키겠다고 해서, 그래서 별까지 달아주었더니, 옷벗고 나와서는 국가를 빨간물로 도배하기위해 비판하는 정치꾼들과 합세하여, 정부의 발목을 잡는 망언을 서슴없이 해대는 나라다.

친지가 보내온 글을 읽으면서, 조국의 장래는 어디를 향해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가?라는
의문이 떠나지 않고 내몸주위를 돌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잔악무도한 적을 머리에 얹고, 노심초사하면서, 살아가는 나라사람들 답지않게, 정부를 응원하는것은 고사하고, 맨날 발목을
잡고 흔들어 대니....나라의 국방과 경제가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다것을 통탄치 않을수없다.

겨울의 찬바람이 채 가시기도전에 먼저 찾아온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지금처럼 수준높은, 사람답게 살아보겠다고 밤을 낯삼아, 몸이 부서지는줄도 모르고 선진국 수준에 이르는 나라를 만들어 놓았더니.... 거져 지금의 조국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로 착각하고, 헛튼 소리 해대는 정치꾼들, 먹물들, 언론들 심히 걱정이다.  빨간물로 도배가 됐을때, 그대들은 척결대상 일번지 임을 명심하고 더 늦기전에 국가를위한 정의의 편에 서야하지 않겠는가.


자기들은 다 잘났는데 대통령이 못났다는 국민들의 헛튼소리.
총선이 끝나고 신문 펼쳐보기가 겁난다.

입있는자,
글쓰고 밥먹는자들은
하나같이 대통령이 변하라고 
 변하여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떠들고 있다.

선거에 나타난 투표의 결과는 항상 옳은것인가? 유권자가 그렇게 현명하단 말인가? 
그래서
막말에 두째가라면 서러워할 이종걸을 뽑았고,



군복에 자동소총을 들고
자기나라
통수권자를 저격하겠다는 권은희를 뽑았나?


억울하기는
정청래만한 사람이 없을것이다. !
나왔다하면
무조건 당선이었을텐데!
뭐? 
 일부지역의 유권자가 그렇다고? 


언론에서 글이나 쓰고,
방송에서 말발께나 하는자들 중에서
아무도
유권자들의 수준 낫은 정치 민도를
용감하게 비판하는자들이 없다.
이나라에서는
만만한게 여성 대통령인가? 
 이런자들에게는
무지하다는 표현 자체도 사치이다. 
 유권자들이 선거때마다
그렇게 준엄한 심판을 해왔고 ,
현명한 선택을 해왔다면
그동안 자네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나라 정치인, 여든 야든
정치집단을 싸잡아 비판하여 왔던가? 
 요즘
언론에서 떠드는자들을 보면은
따귀라도 한대 때려주고 싶다.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무지한 대중을 계몽하지 못하는

시류에 편승하는 자들이

정작

무지한 대중을

더 무지하게 함몰시키고 있다. 


지난 3년여

당신들은 어디에 가 있었나? 

 이나라 정치권이

어떤 작태를 부리면서

현정권을 엿을 먹였는지 조차

기억하지 조차 못한단 말인가?


정작

변하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데,

누가 누구를 변하라고 하는가?



무지한 대중의 편에서서

시류를 타고

신선놀음 하는 자들이 변하지 않는 한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  
 

배웠다는것, 배워야 하는것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고, 진실만을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갖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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