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4, 2015

1%의 부자들 재산이 전세계인구가 소유한것보다 많다니, 앞으로는 그들의 말에....

1% 부자클럽에 들어 목소리를 크게 내고 싶으십니까? 그렇게 될려면 필요한것은?

재벌은 하늘이 낸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말처럼 그들은 특별한 존재일까? 과연 그들이 1%의 구룹에 들기위해 모은 재산은 과연 정당한 재산 증식의 결과라고 자신있게 내역을 공개할수 있을까?  나라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것 같다.  99%의 보통사람들은 그져 열심히 일할뿐이다.  아프리카등 못사는 나라의 보통사람들은 더 허덕인다.

http://www.bbc.com/news/business-30875633

가난을 추방하는 모임인 Oxfam의 통계에 따르면, 1%에 속하는 부자들이 소유한 재산이 나머지 전세계인구가 소유한 것보다 더 많게 될것이라고 발표 했다.
이들 1%의 부자들이 소유한 재산이,2009년도 통계에 따르면 44%에서 48%로 증가 했다고 한다.

현재의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면, 1%의 부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2016년도까지가면  지구상에 있는 재산의 50%이상을 넘어서게 될것이라고 Oxfam은 설명하고 있다.

이번 Oxfam의 연구결과는, 다보스에서 었었던 '세계경제 포럼'이 시작된점과 우연히 같은 시점에 발표된것이다.  이연례행사에는 전세계의 몇안되는 정치지도자들과 기업가들의 환심을 사고 있는 모임인 것이다.

이번 Davos 행사의 공동 의장이기도한 Oxfam의 최고경영자인 Winnie Byanyima는 설명하기를, 이번 행사에서 부자와 가난한자 사이의 갭을 줄이기위한 긴급요구사항을 토의하는 포럼에서, 자선단체인, Oxfam의 주요하는 일에 대해 특별히 강조할것이라고 언급했다.

모임에 앞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Ms Byanyima는 지구상의 재산분배 불평등 수치는 '그도를 넘어 휘청거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좀더 공평하고 더 잘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기위해  전세계의 지도자들이 보다 더 건설적이고 공평한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겨야할 시점이다.  소수의 엘리트들만이 비즈니스를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하는것은 공짜(Cost free)선택이 아니다 - 불평등을 시정하는데 실패하는것은 지난 수십년간 가난을 퇴치하기위해 노력해온것에 역행하는것이다.  가난은불평등이 더 심해짐으로해서 두번 상처를 받게되는 것이다 - 그들은 경제적 이득에서 너무나 적은 지분을 얻게되며 이는 또한 이런 심각한 불평등이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지분이 적어질수밖에 없게된다" 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Oxfam의 예측은 2000년도부터 지구상의 부자들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온 연례 Credit Suisse Global Wealth datebook을 기초로한 것이다.

소유한자와 소유하지 못한자 사이의 Gap은 더 커질수밖에 없다.  전세계의 경제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자유경제체제'의 속성이 그럴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앞으로는 지구상의 존재하는 인간들이, 각자가 속해있는 정부의 Decree 보다는 이들 1%의 가진자들의 행동이나 언행에 더 귀를 기울일날이 안온다는 보장도 없을것으로 이해된다.  목숨을 연명하기위해서.


Figures in focus
Oxfam based its prediction on data from the annual Credit Suisse Global Wealth datebook, which gives the distribution of global wealth going back to 2000. It uses the value of an individual's financial and non-financial assets, mainly property and land, minus their debts to determine what individual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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