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09, 2013

Ethiopia,Africa 3월11일 (월요일 저녁)Harar성곽안 사원(Monastery), 맥주공장, 야생 Hyena Feeding 탐방





Harar성곽안 사원, 맥주공장, 야생 Hyena Feeding 탐방,애티오피아.


3월11일 (월요일 저녁)Harar성곽안 사원, 맥주공장, 야생 Hyena Feeding 탐방



In the early evening we drove to suburb of Harar village where the event of Hyena feeding by
a local people who every night have performed.
When we arrived this event had already been in with some tourists watched on.  There was a electrical light on for watchers to see comfortably.
Only one hyena was there with one of front leg limped and approached very carefully to the local
who hold a piece of camel meat on a stick on his hand.   Another one appeared from the dark and walked closely to bait that a local was holding on.
Later I was told that local had collected fee from tour guides for their performance that means it's a kind of show manipulated.





Harar에는 AD969부터 1886년까지 72대의 Emirs가 지배 했다고 한다.  성곽안에  Rambo House가 있다. Rambo는 이곳 Harar에 1880년에 25세의 나이로 불란서 Charliewin에서 이주해와 11년간 거주하면서, 장사꾼으로서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는 일을 많이 했었다. 불행하게도 그의 다리에 Cancer가 발생하여 다시 불란서 마르세이유로 돌아가 치료를 받았으나 애석하게도 숨을 거두게되니 그의 나이 37세였다.  인도의 큰 상인이 Rambo를 기념하기위해 1902년에 집을 건축하여 Rambo Memoral로 명명했다고 한다. 현재는 정부에서 관리하고,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열람시키고있었다.
상인 Rambo는 물건만 사고 팔은게 아니고 당시의 Ruler, Menilik ll에게 무기까지 팔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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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도시에는 82개의 Mosque가 있다. 큰사원은 오직하나이고, 나머지는 가정처럼 조그만 사원들이다.

19세기에 처음으로 성곽안에  Catholic Church가 불란서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됐다고한다.
이들은 Muslim들의 비난을 피하기위해 의료봉사기관으로, 학교로  활용할 것이라고 하고, 그들을 이해 시켰다고 한다. 그때 이곳에는 문둥병자들이 많아 그들을 주로 치료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Muslim, Orthodox, Catholic 모두가 화합을 이루어 평화롭게 잘 살아가고 있어, 2002년에는 UNESCO로 부터 Peace Prize를 수상했다고 6번째 성문의 아취에 크게 선전하고 있다.

이곳 Harar에는 Harar Beer Brewery가,1983년도에 당시 공산정권인 체고당국과 애티오피파의 공산독재 정권의 합의 하에, 세워져 맥주를 생산 제공하고 있었다. 그후 27년간 운영되다가 지금은 네델란드의 Hineken 맥주회사가 인수하여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일행 5명(Local Guide Benjamin포함)이 맥주파티를 벌였다. 모두가 즐겨했고 뜻있는 토론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그들의 애환을 들려 주기도 하고, 나는 그들에게 이민자로서의 살아온 경험을 들려 주기도 하면서, 너희들은 애티오피아의 꿈나무들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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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Hyena와 지역주민이 어울려 먹이를 주는 Event를 보았다. 성곽도시 밖에 한 외진 주거지의 앞마당에, 우리가 도착했을때 벌써 주인공은 조금만 막대기에 고기를 끼워 Hyena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고, 한마리의 부상당한 Hyena가 나타나 낼름 먹이를 받아채 달아나서 먹어치우고 다시 나타나는 것이었다. 아마도 영역다툼에서 서로 싸우다 부상을 당한것 같다. 앞다리를 절룩 거리고 이마에는 핏자국이 선명하다. 또다른 여러마리의 Hyena들이 나타난다. 매일 저녁 하는 Event이기에 Hyena들도 많이 이런 광경에 익숙해져 있는것 같다.  Hyena는 집단생활을 하는 짐승이기에 다른곳에서  Hyena가 접근하면 목숨걸고 싸워 쫓아 낸다고 한다. 매일저녁 주는 고기는 어떻게 구해오는 것일까? 궁금하여 물었더니, 낙타고기에서 먹지 않고 버리는 부위를 수거해와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먹이를 채가면서도  역시 Wild Animal의 본성은 그대로 들어난다. 항상 주위를 경계하는 본능적인 자세에서 느낄수 있었다. 이곳에는 주민거의가 Muslim이기 때문에 그들은 낙타 고기를 Lamb, Chicken과 함께 즐겨 먹는다고한다.  Orthodox인들은낙타고기를  안먹는다한다.



















 


Hyena는 잡식동물이기에,서로 한점이라도 더 먹겠다고 치고박고 싸우며, 닥치는데로 청소하듯이 먹어치우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 이지역에 살고 있는 Hyena는 낯에는 산속에 있다가 밤이면 성곽안으로 들어와 각종 쓰레기들을 뒤쳐 먹어 치우기에 오히려 주민들에게 이로운 동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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