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01, 2008

이러한 염원들이 새해에는 그대로 이어졌으면....







또 새해가 밝아 옵니다.밤새워 새해가 밝아 오기를 기다리면서 염원하는(Resolution)이 이번 새해에는 모두에게 다 이루어 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슴깊이 심어 둡니다. 순간의 Celebration으로 끝나
지않고 현실로 나타나서 갖인자는 나누고 없는자는 도움의 고마음을 행동으로 보이고, 좋은 새해와 내일을 위해 산업전선에서 뛰는 일꾼들의 헌신이,Rose Parade를 새해벽두부터 기다리며 좋아하는 즐거움이, 투우사의 역투로 관중들이 시름을 잊고 즐거움에 푹빠져드는,가느다란 실타래에 실어서 염원을 달래보는 소박한 바램들이 포함된,그러한 희락들이,국가를 움직이는 몇안되는 정치인들때문에 색이 바래는 바벨탑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그래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피흘리는 참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새해 이아침에 간절히 무릎꿇고 창조주에게 상달되도록 두손을 모은다. 이렇게 좋은 세상이 ...... 부질없는 몇사람들의 생각과 사상때문에, 부서지도록 내버려 두시는 창조주의 깊은 뜻을 헤아릴수 없는 부족함과 안타까움이 새아침에는 현실로 나타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