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3, 2022

이광경을 보면서 '문재인'을 간첩 아니라고 하는자들은 더불당말고 누가 있으랴? 탈북자들 “文정권, 우리도 北에 제물로 바칠라 두려웠다”

 북괴 김정은 Regime에, 월남한 북한 동포를 넘겨주면, 그들의 생명이 그순간부로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왜냐면, 간첩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평양을 여러번 방문했었고, 또 판문점에서 여러번 만나면서 경험으로 잘 알고 있었던 간첩이었다.

국정원의 실무자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들이 부임 해서 지시를 하면, 앞에서는 "네"하면서 하는척을 하지만, 후세 사람들이 꼭알아야할 국가기밀이나, 특히 남북관계에서, 지금 탈북 동포를 강제로 북송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는 지시를 할때는 절대로 원본을 적시한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 비밀리에 보관한다. 

간첩 문재인은 그가 5년간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하고싶은짖, 해서는 안될짖, 북괴 김정은 Regime에 충견노릇하는 내용들은 철저히 이행을 했었다. 이러한 망국적 행동의 그 수행 내용을 보면은, 아무리 그가 대통령이라 해도, 직접 자기 손으로 처리 하는게 아니고, 명령을 내려서 하기에, 모든게 세상에 알려지지 않게 잘 진행됐고, 그비밀은 영원히 비밀로 묻힐것으로 생각하는 돌가리들였었다. 옛말에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라는,  문재인 처럼  멍청한 상관을 비웃는  말들이 빙빙 돌고 돌고 또 돌아 때가되면 손바닥으로 가리는 짖어 얼마나 꼼수인가를 처절하게 밝혀준다.

지금 간첩 문재인의 충견노릇을 하면서, 국정원장질을 했었던, 서훈과 박지원이가 마침내 검찰에 출두하여, 그들이 국정원장질 하면서, 간첩 문재인에 무조건 충견노릇하면서, 우리나라의 국가 기밀을 비롯한 월남한 두젊은 북한 동포를 붙잡아 바로 판점으로가서 북괴 김돼지에게 넘겨준 그역적질을 파헤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드디어 보도됐다. 

이보도가 나가면서, 미연방의회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장인 Chris Smith공화당 하원의원이 우리통일부가 공개한 귀순어민 2명의 판문점 북송당시의 사진이 '보기 고통스럽다. 정당한 절차없이 문재인 좌파 대통령에 의해 이뤄진 논란 많은 북송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어제 발표했다. "나는 충격을 받고 경악했으며 누가 이런 명령을 내렸고, 왜 그랬는지를 판단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비난한것인데... 물론 그속의 주인공격인 살인마는 '문재인'이지만, 그살인마의 지시를 받아 이행한 놈은, 당시 통일부 장관으로 회전의자를 돌리고 있던 '이인영'으로, 그의 전력을 보면, 학생때는 전대협의장을 했었고, 그후사회생활 할때는, 골수 좌파로,  북괴 김정은에게 충성맹세를 했던, 극좌 빨갱이였다. 

간첩 문재인이가 병아리 오줌만큼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생각했었다면, 전대협의장출신에 김정은에 충성맹세를 했고, 불법 반정부 데모를 주동했었던 이인영같은 빨갱이를 통일부장관에 임명해서는 안됐었다. 그러나....

이렇게 엄청난, 월남한 우리국민을 북괴에 강제로 북송시키는, 역적질을 한놈이 문재인 충견으로 청와대 끝날까지 장관질 했었고, 그기간동안에 북괴 김정은 Regime에 넘겨준 국가 기밀이 그얼마였으며, 문재인이가 김정은과 판문점에서 만났을때, 그의 손에 쥐어준 USB도 이인영이가 제작하고, 사전에 문재인에게 그내용을 보고했었다는 Hearsay가 지금 SNS에서 또돌고 있다. 

어렵게 탈북하여, 제3국등에서 조국 대한민국으로 갈수 있는 길을 찾기위해 고생하고 있던 우리 탈북민들은 이뉴스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어떤이들은 한국행 희망을 포기하기도 했었다는 얘기도 떠돈다. 특히 북한 간부급 탈북민들은 '한국에 가도 보호받지 못하고 북송되는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하면서 앞날을 위한 결정에 한동안은 혼돈이 있었다는 뉴스를 봤었다.

오늘이라도 국가 공권력은 이인영 빨갱이를 붙잡아 수사하면서, 문재인이 김돼지에 넘겨준 USB를 비롯한 국가기밀을 북괴에 넘긴 그여적죄를 물어, 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간첩문재인과, 빨갱이 이인영이를 같은 방에 처넣고 동시에 조사를 해서 그들의 조국을 배반하면서 적국의 김돼지에게 충견질한 내용을 다 밝혀내야한다.  

물론 국가 공권력이 두간첩 빨갱이를 붙잡아 수사를 하게되면, 더불당 찌라시들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트집을 잡고, 여의도 국회를 마비시킬것이며, 촛불 부대를 동원하기위한 꼼수를 부릴 것이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다해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법"임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진행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보존하기위해서는, 지금같은 어려운때에 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간첩 문재인과 전직 국정원장들, 통일부장관 이인영을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하라"라는 시위를 해서 국가공권력이 이런 간첩 빨갱이들을 색출 척결하는데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국민들은 하루가 일년처럼 길게 느껴질 정도로 그두놈의 역적행위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알고 싶어 한다.  기억 하시라.

양팔 들린채 北으로 질질  - 정부 관계자들이 몸부림치는 귀순 어민들의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끼워서 제압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12일 통일부는 당시 강제 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통일부
양팔 들린채 北으로 질질 - 정부 관계자들이 몸부림치는 귀순 어민들의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끼워서 제압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12일 통일부는 당시 강제 북송 장면이 담긴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통일부

미국 연방의회의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의장인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우리 통일부가 공개한 귀순 어민 2명의 판문점 북송 당시 사진이 “보기 고통스럽다”며 “정당한 절차 없이 전임 한국 정부에 의해 이뤄진 논란 많은 북송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12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그는 “나는 충격을 받고 경악했으며 누가 이런 명령을 내렸고 왜 그랬는지를 판단할 철저한 조사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했다.

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의 ‘탈북어민 강제북송’ 당시 해외에서 한국행을 대기 중이던 탈북민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한 간부급 탈북민들은 ‘한국에 가도 보호받지 못하고 북송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 11월 한국행을 위해 태국에서 대기 중이던 북한 간부 출신 A씨는 13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보도에 충격을 받았다. 며칠 밤잠을 못 잤는데 이러다 우리도 눈에 안대를 씌워 북한으로 다시 보내는 건 아닌지 걱정했다”며 “인천공항에 도착해서야 살았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간부급 탈북민 B씨는 “태국 이민국에 함께 있던 탈북민들이 ‘저 사람들 북한 가면 무조건 죽는데 강제로 보내는 건 너무 하다’는 얘기를 했다”며 “문재인 정권이 북한에 잘 보이기 위해 우리도 제물로 바치지 않을까 우려했다”고 했다.

당시 중국에서 한국행 대기 중이던 고위급 탈북민 C씨는 “나도 한국에 갔다가 북한이 돌려보내라고 하면 한국정부가 북송시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어제 공개된 북송 사진을 보니 치가 떨린다”고 했다.

스미스 의원은 지난달 24일 한국의 난민 정책과 관련해 개최한 청문회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1월 두 (탈북)어민을 끔찍한 운명 속으로 돌려보냈을 때 우리는 모두 충격을 받고 깜짝 놀랐다”며 “인권변호사라고 알려진 사람이 (탈북한) 사람들을 그런 끔찍한 운명 속으로 돌려보내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12일 본지 등에 보낸 성명에서 스미스 의원은 “귀순을 요청한 어민들이 의사에 반해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물리적 강압을 받아 공산주의 북한으로 돌려보내지는 사진을 보는 것은 고통스럽다”면서 “이 사진들은 두 어민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강제로 넘겨졌으며 그들은 잔혹한 정권에 인도되는 것에 저항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통일부는 12일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판문점에서 북송에 격렬히 저항하는 등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딴판인 모습이 드러났다.

북한 당국은 북송된 탈북어민들을 처형하고 이들 사례를 ‘추가 탈북’ 저지와 내부 결속 등에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북한 당국이 어부 북송 이후 주민들을 상대로 ‘탈북해 봤자 남 당국이 다 북한으로 돌려 보내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고 정신 교육까지 한 것으로 안다”며 “이후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탈북자들이 우리 군과 당국을 피해 다녔는데 우리 정부에 붙잡히면 북송될 것을 걱정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7/13/PYEVADXQGNA6XAVUY6FW3HJFKY/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7/13/WSDSREIT3NG7DL7W3R5KAW5Z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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