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6, 2022

김원웅, 이재명 똑같은 사기전문 도적놈들이네. 불명예 퇴진한 김원웅… 이재명은 석달 전 “존경하는 광복형”

 옛말에 "똥은 똥끼리 모인다"라는 격언이 있다. 아마도 우리 선조들은 '이재명과 김원웅'같은 더러운 인간이 출현할것을 예측하고 만들어낸 한마디 였었다고 생각케 한다.

이들 두사람은 앞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될것인데, 죄목이 똑같다.  '공금횡령, 뒷구멍에서 갖은 꼼수 부린죄, 그리고 본인들은 절대로 깨끗하며 오직 국민들을 위해 봉사했을 뿐이다'라는.

문재인의 비호아래 가장 존경받는 "광복회장"자리를 꿰차더니 그때부터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변하더니, 광복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정부와 국회로 부터 각종 편의제공을 다 받아 기금모금하는 운동을 한다고 하더니, 어렵게 모은 회원복지용 공금을 '불법마사지 팔러'에 가서, 다 늙은놈이 젊은 여성들을 성놀이개로 옆에끼고 즐긴놈이, 그비밀이 폭로되니까 "모함이다"라고 발버둥치더니, 그동안 도적질해 먹은 공금 반환에 대한 언급 한마디 없이, 사퇴를 선언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패륜아 이재명이가 대선후보로 확정되자 쪽제비처럼 그곳으로 달려가 호형호재 하더니, 이재명은 공금 착복자 김원웅에게 "존경합니다. 내마음의 광복형"이라는 괴상한 발언을 하면서 서로 이용가치를 계산하면서 사진도 찍고, 반짝 쑈까지 했었다.

대선후보로 확정된후 이재명이는 김원웅이를 알현했었다.  그때만 해도 김원웅의 공급착복범죄해위가 폭로되기전이었다. 김원웅이는 " 친일(親日) 반(反)민족 족벌언론이나 친일에 뿌리를 둔 정치세력들이 색깔론으로 비판할때 위축되지 말라"라고 훈수를 두었었다. 이에 이재명이는 논란이 됐던 점령군 발언을 하고 "그때 빨갱이로 몰렸었다"라고 맞장구를 쳤는데, 이두놈은 외형부터가 사기꾼, 공갈형, 협잡꾼임이 얼굴에 확실하게 나타나 있는 파렴치범죄형으로 보인다.

김원웅은 광복회원들을 위해서 조성된 공금횡령하여 젊은 여성들에게 갖다바친 도적놈이고, 이재명이는 가짜 현대판 중전마마 직위를 김혜경에게 하사하고 .... 국민들의 세금 및 공금을 주머니돈 처럼 도적질한면에서는 어쩌면 똑같은 사기를 치는가?에 감탄할 뿐이다. 국가공무원 그것도 중견간부급을 집사직을 맡겨 부려 먹고, 월급은 국민세금으로 주었다.

김원웅의 범죄 행위로 봤을때, 그가 국회의원경력으로 Pension수령하는것도 박탈시켜야하고, 사회활동을 원천적으로 막아서, 다시는 광복회원들뿐만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이런 피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재명의 제왕적 사기행위는 대선결과에 따라서 방향이 정해질테니까, 국민들의 투표결과에 따라 달라질것이기에..... 현재로서는 두눈 똑바로 뜨고, 옳바른곳에 한표던지라는 당부밖에 더 할말이 있지만.....

광복회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애국애족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늘을 사는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왜 우리는 주권국가로서, 북한의 꼬마 김정은 Regime을 지구상에서 제거시켜야 하는가를,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해야할 의무가 절실한것인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일꾼을 선출해야 할 의무가 막중하다고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사진 왼쪽)가 지난 11월 1일 광복회를 방문회 김원웅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시 이 후보는 김 회장을 두고 "존경하는 내 마음의 광복형"이라고 했었다. /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사진 왼쪽)가 지난 11월 1일 광복회를 방문회 김원웅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시 이 후보는 김 회장을 두고 "존경하는 내 마음의 광복형"이라고 했었다. /조선일보DB


野 “李, 왜 金 파렴치한 범죄에 침묵하나” 비판

김원웅 광복회장이 16일 비자금 조성 의혹 등으로 불명예 퇴진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의 석달 전 면담이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이 후보는 김 회장에게 “존경하고 있다”며 “내 마음의 광복형”이라고 했다. 야당은 이 후보가 김 회장 관련 의혹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점을 들어 “왜 이 후보는 김 회장의 파렴치한 범죄의혹에 침묵하는가”라고 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인 지난해 11월 1일 광복회를 찾아 김원웅 회장과 면담했다. 당시 김 회장은 “친일(親日) 반(反)민족 족벌 언론이나 친일에 뿌리를 둔 정치 세력들이 색깔론으로 비판할 때 위축되지 말라”고 격려했다. 이 후보는 논란이 됐던 점령군 발언을 언급하며 “그때 빨갱이로 몰렸다”며 맞장구를 쳤다. 또 면담 후에는 기자들과 만나서는 “김 회장을 존경하고 있다”며 “내 마음의 광복형”이라고 했다.

이후 김 회장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주겠다며 국회에서 운영해 온 카페(헤리티지1919) 수익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알려졌고, 국가보훈처 감사 등을 거쳐 결국 회장직을 사퇴하기에 이르렀다. 여권에선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김 회장을 비판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이 후보는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야당은 “이 후보가 김 회장의 범죄 의혹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병민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아직도 김원웅 회장을 존경하고 광복형으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닌가” “적폐와 불의에 대해 애써 모른 척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이 후보는 비겁한 침묵을 깨고 사법 정의 구현을 위해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6/KT26TPEUJRDJ3B36AOLHOQXT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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