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못말리는 사기꾼, 선동꾼, 공무원을 자기집의 집사노릇시키는 이재명, 김혜경의 패륜적 행위가 손가락으로 셀수없을 정도로 매일같이 터지는 악행을 보면서, 이런 견새끼가 대통령되면, 사회주의 문재인의 악행은 오히려 선한정책으로 보여질 공산이 크다는 무서운 생각이다.
밝혀지지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내편 네편을 갈라서 국가를 통치했던 문재인의 청와대 안방에, 헤르메스 크림을 시장에서 구입해다 변소깐에 갖다 비치했다는 뉴스보도는 아직까지는 없었다는점을 비교해 보면, "이재명 김혜경"부부는, 어쩌다가 시골촌놈이 성남시장질, 경기도지사질을 하면서, 그의 말데로라면 어렸을때 고생했던 서러움을 보상받을려는 심리에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무원을 자기집 똥간청소까지 시키는 악행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채, 일상생활의 일부로 알고 부려 먹었으니.... 급료는 국민세금으로 지불하면서, 이게 바로 도적놈 심보라는 것이다.
행정고시에 합격하면 5급공무원으로 발령나는데, 공무원으로서의 직책은 '사무관'이다. 일반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면, 내기억이 맞다면 "서기보"의 직책을 받는데, 가장 낮은 직책이다. '서기보-서기-주사보-주사-사무관....'. 주사가 된후 법적으로 허용된 기간이 지나면 내부승진시험을 쳐서 합격하게 되면 '사무관'이 되는 길이 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최소한 10년 이상을 근무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행정고시에 머리를 싸매는 것이다. 직책에 '관'자가 붙으면, 그때부터는 대통령이 임명장을 준다.
이재명이는 엄밀히 설명하면 대통령이 임명한 '사무관'을 마누라 김혜경의 개인 비서로, 민간인 신분인 김혜경이의 손발이 되는 직책을 수행 하게 만든것이다. 북한에서 이런 비슷한 악행이 벌어졌다면, 아마도 주민들이 삥둘러 모인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응당한 벌을 받았을 중범죄자다.
개인비서로 김혜경이의 손발노릇을 한 '배'씨는 전체공무원의 체면을 손상시킨 쪼다짖을 한것이기도 했지만, 대통령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은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일개 민간인 여성의 시중을 들었다는것은 대통령을 쪼다로 만든 파렴치범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재명이가 자랑스럽게, 면도후 바르는 '에르메스'로션은 경기 성남의 판교 현재백화점, 수내 롯데백화점, 서현 AK백화점에는 '에르메스뷰티'매장이 입점돼 있지 않았기에, 이재명이를 위해서, 온라인에서 주문했거나, 서울 또는 다른 경기지역 백화점을 방문해서 구입했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된후 온라인상에서는 '이재명이가 쓰는 에르메스 화장품'이라며 에르메스 로션 사진이 도배되고 있다. 가격은 거의 100,000원이라고 하는데 누가 구매비용 지불했을까? 참 엿같은 권력의 상징이다.
이재명이가 되면 5천만 국민들은, 김돼지의 주민들처럼 노동착취에 악용되는 노예가 될것이다. 대한민국에 득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 암적존재일뿐이라는 확신뿐이다.
“터프한 이재명의 면도 모습과 대비” 온라인서 화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기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청 7급 별정직 공무원이었던 A씨가 도청 5급 공무원 배모씨의 지시를 받고 이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심부름을 했다며, 배씨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를 여러 언론사에 제보했다. 온라인상에서 가장 화제가 된 심부름은 이 후보의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 화장품 배달이었다. 해당 화장품은 프랑스의 최상위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Hermes) 로션이었다.
3일 월간조선은 A씨와 배씨가 나눈 심부름 지시·수행 관련 텔레그램 대화 내용 가운데 보도했다. 대화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작년 4~6월에 이뤄진 것으로만 알려졌다. 대화를 나눈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낮 2시 사이다. 내용을 보면 A씨는 이 후보의 셔츠와 화장품 등을 배달하는 심부름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낮 1시 24분, 배씨가 “OOO한테 로션 받아서 교체해 놓고 남은 거 두개 합체 시켜 봐요”라고 요구하자, A씨는 “O비서에게 받아서 새거는 지사님 욕실에 비치했고, 남은 건 모아서 거실에 두었습니다. 영수증은 O주무관 주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새 로션과 다 쓴 로션 공병 사진 두 장을 배씨에게 보냈다. 배씨는 ‘O’(응)이라고 답했다.
A씨가 이 후보 욕실에 뒀다는 화장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제품이다. 정확한 제품명은 ‘떼르 데르메스 애프터쉐이브 밤’이다. 면도 후 바르는 로션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100ml 기준 9만8000원으로, 동일 제품군에서 최고가 수준이다. 샤넬 맨즈와 디올 맨즈 애프터 쉐이브 제품보다 약 2만원 비싸다.
에르메스 화장품은 구하기도 쉽지 않다. 매장수가 다른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적은 편이어서다. 특히 이 지사의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의 판교 현대백화점, 수내 롯데백화점, 서현 AK백화점에는 에르메스 뷰티 매장이 입점돼 있지 않다. 누군가 이 후보를 위해 에르메스 화장품을 구매한 게 사실이라면 온라인에서 주문했거나, 서울 또는 다른 경기 지역 백화점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크다.
해당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는 ‘이 후보가 쓰는 에르메스 화장품’이라며 A씨가 배씨에게 보낸 에르메스 로션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또 이 후보가 관찰 예능프로그램에서 면도하는 모습도 재조명됐다. 2017년 7월 10일 SBS ‘동상이몽’에는 이 후보의 출근 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이 후보는 세면대 앞에 서서 전기 면도기를 얼굴에 갖다댄 뒤 거침없이 문질렀다. 면도 장면에는 ‘핵사이다면도법’, ‘강철피부만 따라하세요’라는 자막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피부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거친 면도 스타일과 달리 면도 후 바르는 화장품은 고가 제품을 쓴다며 “의외다”, “화장품은 비싼 거 쓰네”, “에르메스 쓰면 어떠냐. 세금으로만 안 사면 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3일 해당 에르메스 화장품이 이 후보 것이 맞는지, 맞다면 누구의 카드로 결제했는지 등을 묻기 위해 배씨와 민주당 선대위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
한편 A씨는 배씨가 사적 심부름뿐 아니라 이 후보 아내 김혜경씨의 약을 대리 처방·수령하고, 법인카드로 이 후보 가족이 먹을 소고기·초밥 구매를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배씨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어느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A씨에게 요구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를 오래 알았다는 것이 벼슬이라 착각했고,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상식적인 선 넘는 요구를 했다”고 했다. 김혜경씨도 “배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지만 상시 조력을 받은 건 아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있었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다”고 했다.
이 후보도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경기도) 감사기관에서 철저히 감사해달라. 문제가 드러날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2/04/XG4YHCXGVFASNNTAGQK6XHTW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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