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4, 2022

이재명의 "경기도지역화폐운영의 실체 폭로", 이래도 깨끗한척 할건가?, 'Konai'사채업자를 앞세워 배불린 사기행각.

 이재명의 또 다른 금융비리가 폭포됐다. 이재명의 Konai지역화폐 컨넥션으로 비리온상 만들어 착복한 그실체를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자세하게 밝혀주는 동영상을 봤다. 

나같은 우둔한 머리로는 설명을 이해하기위해 반복해서 보고 또보고 했어도 이해하기가 복잡했었다. 이래뵈도 내 IQ는, 군입대할때 실시한 검사에서 135를 찍었었는데.... 


이재명이가 발명하여 실시해왔던 '경기도지역화폐'의 실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심층조사하여 그내막을 폭로 했는데,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피아'들보다 그 사기방법이 10배 이상의 고단수를 활용하여 경기도민들의 돈을 착취하여, 이재명의 몸통을 불린 '비리의 신' 다운 충격 내용이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기지역화폐제도는 '대장동개발사업의 비리사건'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것으로 이해됐다.

국민들이 상품권 구입 명목으로 90%의 돈을 미리 지불해서 미리 충전시켜 놓고, 그다음에 나라에서 즉 경기도에서 10% 혜택을 준다고 하면서 세금으로 충당해 주고, 이사업을 개인 업체인 'Konai'에 전적으로 맡겨서 상품권 발행과 운영을 하게 하면서 모든 입출입 되는 돈은 박병국의 Konai를 통해서 결재하는 방식을 취해 수익금을 몰아주는 방식이다.

국민들의 눈을 속이기위해 이재명은 상권 진흥재단을 설립하여, 범죄 경력이 있는 '박병국'을 경기도 '상권진흥재단'을 설립하고,  동시에 경기도 '시장상권 진흥원'을 설립하여 그책임자로 '신승은'을 임명하여, 이들 두사람은 필요에 따라 서로 직책을 바꾸어 가면서 돈놀이를 하는 이재명의 손발역활을 하게 했었다. 바로 '지역화폐 부폐컨넥션'으로 비리구조의 온상이었다.

선불된 돈의 규모가 자그만치 4조원에 이르렀다는 폭로를 보면서, 역시 이재명은 사기, 공갈 협박의 명수인것을 또한번 새삼 깨닫게 됐다.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각지역화폐제도를 만들고, 한국은행의 기능을 Disablbed시키고, 외환교환은 암시장에서 하게하고..... 상상만 해도 끔찍한 공상영화를 보고 탈원전정책을 발표했다는 문재인보다 더한 Vampire세상이 될것 같다는 두려움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표기한 You Tube 비데오를 감상하면서 이해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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