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2, 2022

북괴가 불법 핵미사일 발사해도 구경만 하라는 이재명, ‘선제타격론’ 윤석열 향해 공세···“화약고 안고 불장난 하는 어린이”라고.

이재명씨!, 북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개구리같은 악마들인데, 이들이 미사일 쏘아 올리는 방향을 동해상이 아니고 서울을 향해도 그냥 앉아서 당하면서, 우리가 막을수 있는 선제타격을 하는것이 "화약고안고 불장난 하는 어린이"이라고 비난해대니.... 이재명 같으면 어떤 식으로 북괴 김정은이의 불법 핵미사일 발사를 막을것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게 먼저 아니냐? 

북괴 김정은의 불법 핵무기 발사를 보면서, 전세계가 염려하고 경악하고 있는데도, 오직 이재명과 그찌라시 더불당 애국자(?)들만 "설마 김정은 위원장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향해서 Trigger를 당길까?"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좌파 주사파 그리고 김정은 숭배하는자들이 더이상은 절대로, 어떤 천지개벽이 일어난다해도, 우리나라를 통치하도록 다시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굳은 각오를 더 굳히도록,  전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Remind 해준데 대해 고맙다는 제스처라도 해야하겠다. 

이재명에게 특별 여권을 만들어 손에 쥐어주고, 북괴 김정은 Regime이 공산독재를 하는 평양에 가서 현장을 한번 둘러보고 경험한 다음에, 그곳에서 살던가 아니면 다시 기어 나오든가해서, 현장체험을 해보기를 꼭 권한다.   아니면 탈북자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번 갖고, 대형풍선 못띄우는 그심정을 들어 보기를 권한다. 

이재명이는 "우리헌법은 조국통일을 대통령의 성실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헌법을 준수하는,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 2018년 9.19 남북군사 합의를 비하하는 윤후보 발언도 있지만 군사합의 전 연간 평균 33건이던 군사도발이 군사합의후 수년간  한건밖에 발생하지 않았다"라고 자랑질까지 했는데.... 정말로 기가막혀 '저런 환상에 젖어 있는 얼간이 이재명이가 대통령을 한다면....", 그렇치 않아도 지금 남한은 간첩천국인데, 청와대 수석 보좌관들은 전부 김정은 푸락치들이 차리하게 될것같다는 걱정이다. 월남이 패망한 이유가 당시 티우대통령 궁에서 근무하는 고위급 보좌관들이 전부 월맹 푸락치 였었다는것 잘알고 있을텐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5/trump.html

먼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그독재자들이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만나서 정상회담하고 평화협정을 비롯한 약속을 많이 했는데, 단한가지만이라도 지킨것을 본일이 있느냐, 이얼간아.

평화협정을 문재인 대통령과 협의 합의하고, 문재인의 평양방문에 답방의 뜻으로 서울방문을 확약했었다.  이보다 앞서 김대중이가 평양 방문해서 화기애애하게 정상회담하고, 우리 국민들이 낸세금 수십억달러를 김정일에게 선물로 건네주고 정전협정을 잘지키고, 또 김대중의 평양방문에 답방으로 서울을 방문하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했었다. 그후에 노무현 대통령이 또 평야방문하고, 불법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하지 않겠다고 확약했었고, 서울 답방을 두손으로 악수하면서 선언했었다. 그때에 우리 언론은 금방이라도 통일이 될것같은 분위기에 고무되여 대서 정산회담을 대서 특필하기고 했었다.

2년전에는 김정은, 문재인 그리고 Trump대통령까지 판문점에 모여, 불법 핵무기 개발을 중지할것을 철석같이 약속했었고, 비핵화를 선결 조건으로 한 합의서를  만들었고, 그뒤에 싱가폴,하노이에서 정상회담까지 하면서 김정은이는 시간을 벌어, 그시간에 불법으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개발 공해상에 쏘아 올리는 범행을 저지르기는 했었지만, 한번도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전국민들이 김정은의 거짖말과 약속불이행을 보면서 걱정과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져,  할수만 있다면 선제타격이라도 해서 우리대한민국을 방어해야 한다고 발언한 윤석열후보를 '불장난하는 어린아이'로 비하했다.  똑같은 상황을 보고 반응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가? 믿어지지가 않는다. 음속의 10배속도로 날아오는 폭탄을, 이재명씨는 어떻게 막을 비책이 있나?  아니면 "김위원장님 제발 우리 남한에 쏘지 마소서. 시키는데로 다 하겠나이다"라고 읍소하는게 비책이라고 설마 떠들지는 않겠지? 꿈깨라.  답은 "선테타격''임을 인정하고, 윤후보의 탁월한 비젼을 축하하라. 

이재명씨, 김정은 Regime이 윤엔 안보리결의에 대해서 단한번만이라도 " 준수하겠다"라고 한적을 봤었다면 얘기해보라.  오죽했으면 북한을 먹여 살리다시피하는 중국의 시진핑 마져도 고개를 절래절대 흔들었을까를 마음깊이 새겨보면서 대북관계에 대한 대책을 윤석열 후보에게서 개인교수 받으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안보 인사 영입 발표에서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오른쪽)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왼쪽)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안보 인사 영입 발표에서 박선우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오른쪽)과 부석종 전 해군 참모총장(왼쪽)을 소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선제타격을 언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12일 “화약고 안에서 불장난하는 어린이를 보는 느낌”이라며 “나라의 안위와 경제를 위해 발언 철회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쟁의 위험을 고조시키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며 “자칫 선전포고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당 내홍을 수습하고 지지율 하락세를 멈춘 윤 후보를 안보와 한반도 국제 정세에 무지한 불안한 후보라는 취지로 비판하며 직접 공세 모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안보인재 영입식을 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킬 체인’은 대량살상무기나 핵공격이 명백하고 임박했을 때 표적을 타격하는 군사전략을 말하는 것”이라며 “세계 어느 지도자들도 선제타격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침락적 전쟁을 종용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선전포고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모르고 선제타격론을 꺼냈다면 무지한 것이고, 알고도 주장했다면 국민과 국가 안위를 볼모로 정략적 이익을 취했다는 무책임한 행위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위협을 계속하는 데 방지할 측면이 있냐”는 질문에 “(마하 5 이상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보일 때 ‘킬 체인’ 선제 타격밖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언급한 킬체인 선제타격에 대해 “작전실에서 군사 전략전술 전문가들이 해야 할 얘기”라며 “정치인들이 함부로 일반적 상황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했다. 윤 후보의 짧은 정치경력과 안보 분야 경험 부족을 부각하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우리 헌법은 조국통일을 대통령의 성실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헌법을 준수하는, 평화를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또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를 비하하는 윤 후보 발언도 있지만, 군사합의 전 연간 평균 33건이던 군사도발이 군사합의 후 수년 간 한 건밖에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 5일과 11일 차례로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향해선 “반복되는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한반도 긴장과 안보 불안을 조장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의심받을 수 있다”며 “과거 총풍·북풍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북측의 행위가 어느 진영에게 유리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총풍 사건은 1997년 15대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후보 측이 북한 측에 판문점 내 총격시위를 요청했다가 무위에 그친 일이 검찰 수사로 드러난 사건이다. 북풍 사건은 이를 포함해 선거 전 북한에서 발생하는 무력 시위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 후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정치적 개입이라는 주장의 근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북한의 의도를) 확인할 길은 없다. 그러나 객관적으로는 남측 선거국면에 영향을 주고 특정 진영에 도움되는 게 분명하다고 지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2011219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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