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11, 2022

정말로 뻔뻔한 더불당 사기꾼들의 괴변, '스벅 불매' 李대변인 옆에 스타벅스 커피…“방송국서 준 것”, 남이 준것은 괜찮다는건가?

 참으로 더러운 변명이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며 불매선언을 했던 이재명 더불당 대선후보측 대변인이 스타벅스커피를 마시면서  선거운동을 했는데,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자, 괴변을 늘어놓았다 "방송국에서 준것을 마셨고, 내가 구매한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끝까지 커피를 다 마셨는데, 여전히 스타벅스 커피 불매운동은 계속될것이라고 설명까지 했다.

'내로남불'은 더불당 이재명이를 비롯한 찌라시들이 너무도 많이 즐겨 사용하는 4자성어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다"라는 뜻이 담겨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현근택 대변인의 변명은 내로남불의 절정을 나타내고 있다.  패륜아 이재명이가 어떤 악감정이 스타벅스와 있어서 그런 발언을 했는가는 나는 잘 모른다.  앞으로 대통령을 하다보면, 스타벅스와의 안좋은 사례보다 더 험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텐데, 그때마다 불매운동, 악법을 제정하여 자영업자들을 죽일 생각이라면, 지금부터 대통령 생각을 접어라.

그렇치 안해도 패륜아 이재명의 인간성을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남도아닌 자기친형의 부인, 즉 형수에게 "썅 18년아, ㅆ구멍을 다 찢어놓겠다"라는, 시정잡배들도 사용치 않은 그런 쌍욕을 친형수에게 퍼부은, 탕아 이재명의 쓰레기같은 인간성에서 내품는 악취 때문에 코를 막고 다녀야 할 참담한 시점에서, '내로남불'을  또선언한 것이다.

1948년 12월 4.3 사건을 현근택이가 알리도 없는데, 문재인의 엉터리로 사기친 내용을 믿고, 그런 잡소리를 했는데, 4.3 사건은 군경이 제주도에서 준동하는 빨갱이 공산폭도들을 소탕하기위한 작전이었는데, 물론 그중에는 억울하게 희생된 제주민들이 없었다고 단언할수는 없지만, 문재인은 자기 아버지가 김일성 군대의 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한 골수 공산당의 아들로, 대한민국의 군경의 공산당 폭도들을 검거하는 작전이 그에게는 철천지 원수로 보였을 것이다. 

현근택군은 이사실을 똑바로 알고 제주4.3사건의 진실을 확실히 알기를 이해하라. 현근택에게 묻겠다.  당신은 공산당이 좋은가?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좋은가?  대한민국이 싫으면 지금이라도, 북으로 가서 김정은의 충견으로 살면 된다. 며칠전 휴전선 방어선을 넘어서 월북한 그젊은놈처럼, 두더지 작전을 하고 넘어 가거라.

현근택군, 당신이 농민들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낯에는 농사짖은 선량한 농민으로 가장하고, 밤에는 공산당 뿌락지로 공산당에 동조했던 첩자들이 대부분이었었다.  1975년 남부 월남이 월맹에 항복할때, 월남의 대통령궁을 비롯한 전정부조직에는 월맹군들이 심어놓은 뿌락치들이 낯에는 월남의 충실한 공무원으로, 밤에는 월맹군의 끄나플로 근무하여, 결국 월남이 패망한 역사를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패망당시의 월남과 똑같은 간첩천국이라는것을 알고 있거라. 그점이 '정용진'을 불안케 만든것이다. 

이러한 참단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하여,  군경이 앞장서서 이들을 색출해야 하는데, 이들 역시 빨간물이 들어 색출할 임무를 내팽개치고, Covid19 Pandemic위반자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붙잡아 벌금을 물리는데 혈안인 사회적 현상을 보면서, 참다 못한 '정용진' 부회장이 '멸공'이란 단어를 SNS에 쏘아 올린것을 현근택을 비롯한 더불당 찌라시들이 비난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또한번 '내로남불'의 현주소를 또 봤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뉴스1]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뉴스1]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며 불매선언을 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대변인이 불매선언 직전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 대변인은 “방송국에서 준 것”이라며 거듭 스타벅스 커피를 불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근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9일 트위터에 “앞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듭 ‘멸공’ 발언을 하고 이것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비롯한 야권의 ‘멸공 릴레이’로 번진 뒤 올린 글이었다.

[MBC 라디오 유튜브 캡처/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트위터 캡처]

[MBC 라디오 유튜브 캡처/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트위터 캡처]

그런데 현 대변인의 발언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현 대변인이 불매선언을 해놓고 스타벅스 커피를 소비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현 대변인이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했을 당시 그가 테이블 위에 스타벅스 커피를 올려놓은 모습을 캡처해 온라인상에 게시했다. 그가 출연한 MBC 라디오 프로그램은 지난 9일 방송됐다.

이에 현 대변인은 지난 10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치인싸 9일 방송의 실제 촬영일은 8일 토요일이다. 정치인싸 일요일 방송은 토요일에 녹화된다”며 “또 커피는 방송국에서 제공한다. ‘앞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한 것은 9일 오후 9시 43분이다.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 대변인은 11일에도 트위터에 “나는 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없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현 대변인은 “1948년 12월, 4‧3사건으로 내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에서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남성이 희생됐다. 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희생됐고, 외할아버지도 총상을 입고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우리 마을을 포함한 중산간 마을이 완전히 초토화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군경은 ‘단독선거에 반대하고, 공산주의에 동조할 위험이 있다’며 학살했다. 주민들은 아침에 해가 뜨면 밭에 가고 저녁엔 집에 와서 자는 농사꾼들이었다. 닥치고 반공, 멸공을 외치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며 “정용진 부회장이 쏘아 올린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1948년 서북청년단보다 더 강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커피 한잔으로 삼성가의 일원이고 재계 10위인 신세계그룹을 상대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런데도 당신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마음속 상처를 후벼 파는지 알려주고 싶다. 이에 동조해 여수멸치를 들고 ‘달파멸콩’을 외치는 정치인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색깔론을 들먹이는 것인지도”라고 비판했다.

또 “중국과 북한을 지칭한다면서 ‘달파’는 뭔가. ‘달파멸콩’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산주의자이고 이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거 아닌가”라며 “이것이 내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한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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