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7, 2022

문재인의 아방궁 소재,양산지구 민주당원들 집단탈당, 국민의힘 당원됐다. 이것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후속조치 꼭 있어야한다.


문재인의 아방궁이 있는 양산에서 정치적 쓰나미가 일어났다.  양산시의회의원들을 포함함 300여명의 더불당원들이 집단 탈당함과 동시에 '국민의힘'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당원으로 입당을 선언한 것이다.  

지금 문재인의 양산 아방궁은 본채를 비롯한 경비원 숙소건축이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데,  경비원 숙소가 있는 대지는 원래 절대 농지였었는데, 약2년전 문재인보다 한계급위인 김정수기가 시골에서 농사짖는 아낙네의 복장으로 분장하고 양산면장에게 사기 공갈쳐서 절대농지를 구입하면서, 면장에게 약속했었다.  "퇴임후 농사를 지을 계획이다"라고. 

농지구입에 서명한 서류의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문재인 부부는 구입한 농지를, 집을 지을수있는 대지로 지목변경 명령을 불법으로 내려, 그곳에 경비원 숙소를 건설, 완성단계에 있는 것이다.

그동안 양산지역의 시의회 의원들은 문재인의 충견으로 열심히 지역민들과 정치적 대부인 문재인의 퇴임후에 거처할 양상아방궁이 양산지역에 있다는데 많은 자부심을 갖기도 했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정치적 쓰나미 정도로 충격을 주고있는 사건이 어제 발생한것이다.  양산시의회 위원장 출신의 박원영과 민주당원들이 탈당선언을 한것이다. 그들의 탈당이유가 너무도 엄청난 충격이었다.

문재인을 비롯한 민주당 정권은 입만 열면 '국민을 위한다는  정책을 양산 했지만, 지난 5년간 지켜봤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한 정책은 완전히 국민과 양산시 주민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민주당 현정권의 민낯에 더이상 같이 하면,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은 완전히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빠져들어, 자유의 맛을 더 이상 느낄수 없음을 통감했다.  국가안보는 전부 김정은 독재자를 위한 정책으로, 휴전선 방어설비는 다 철거해줬고, 이런 상황을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다.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대선후보인 윤석열은, 누구나 들으면 아주쉽게 이해할수있는,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정치이념과 새로운 국가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당선되면 대통령의 집무실을 광화문 종합청사로 옮겨 국민들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고, 청와대는 국민들이 편하게 이용할수있는 국민의 쉼터 및 광장으로 변환 시켜 국민들에게 되돌려 드리겠다'라는, 신선한 그를 지지하지 않을수 없었다'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짖말과 불리하면 말바꾸기를 칠면조 색갈보다 더 심하게 하고,  전과4범의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서는 안된다. 아들놈 병역의무 완수중에도 군병원 특실에 수개월 동안 입원시켜, 결론적으로 병역의무완수를 눈가림 시켰고, 그후에 아들놈은 계집질과 도박에 쩔어 살아가는 아들에 대한 비난이 일자, 이재명이는 '아들은 남이다'라는 괴변을 서슴없이 외치는 패륜아로서의 민낯을 보여주었었다.

양산시의회의원들과 민주당 지역 당원들의 용단에 쌍수를 들어 환영하며,  국민의 심복이 될것을 꾸밈없이 심플하게 나타낸 윤석열 후보를 꼭 대통령에 당선시켜서, 다시 개인의 자유와 활동이 보장되는 우리대한민국을 만들도록 하는데 합심합시다. 

가장 큰 걸림돌은 투표에 사용되는 전자 투표기, 개표기를 절대로 사용 못하도록 하고, 수작업으로 개표를 하도록 해서 절대로, 지난번 4.15총선에서 당했던 표도둑의 재발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막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sqttAhRUuA

https://www.youtube.com/watch?v=Et9QFwzO_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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