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0, 2022

이재명 패륜아 사기꾼의 두얼굴, 사기그만쳐라. 경기도 前공무원 “일과 90%가 이재명 아내 심부름” 주장…與 “허위사실”

 우리 5천만 국민들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유명한 격언을 기억하고 있다.

대통령, 국회의원등등, 고위직 공직자가 되기를 원하는 후보자들은 특별히 선별해서, 후보자의 도덕성, 청렴성 전과범들은 절대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국회에서 법으로 정해서 원천 봉쇄해야한다.

그런법이 없기 때문에, 전과 4범에, 형과 형수에게 입으로는 담지못할 쌍욕을 해대고, 강제로 정신병원에 형을 입원시키고,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인 '이재명'같은 사기, 범죄자, 선동꾼이 대통령 후보로, 그것도 여당후보로 선거운동을 하고있다는것은, 우리 나라가 완전히 시궁창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는 증거로밖에 생각할수 없다.

이재명과 그의 부인이 얼굴에 철판깔고, 가장 청렴한척, 가장 진정성 있는 것처럼 가면을 쓰고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참사가 벌어지고 있고, 일부 철딱서니 없는 국민들은 이재명 사기꾼의 Wagon에 올라타고 같이 광란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광경을 보다 보다 더이상은 못참고, 잘못된 이재명 부부의 악행과 그동안의 행적을 세상에 밝히겠다고 드디어, 전직 경기도비서실의 A씨가 그들의 지난날 행적을 폭로 하기에 이르렀다.

한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하다 퇴직했다는 전직비서  A씨의 제보를 보도했는데, 자신이 경기도 총무과 소속이던 배씨의 지시를 받아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씨의 관련 심부름을 하면서, 근무 시간의 90%이상을 그렇게 근무 했었다고 폭로한 것이다.   A씨와 주고 받은 텔레그램 대화도 공개 했다.

A씨의 상관으로, A씨를 김혜경의 개인 비서로 근무토록 명령했던 '배'씨는 지금 오리발만 내밀고 있으면서, "허위사실 유표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 수사과정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것"이라고 발뺌하고 있다.  이사건을 경찰, 검찰, 공수처가 담당하여 수사한다고 했을때, 그조직들이 공정하게 수사할것이라고 믿는 국민들이 있을까?

이재명이가 청와대 가게되면, 대장동 개발사업, 경기도에서 지역화폐 만들어 삥땅 쳤던, 그런 사기술은 새발의 피가 될정도로, 청와대를 완전히 사기꾼들의 소굴로 둔갑시켜서, 김혜경의 개인 시중을 들게되는 비서들의 숫자가 1개 사단병력쯤 될것으로 생각된다. 예를들면, 속옷세탁하는자, 손톱깍는자, 세수시켜주는자 등등.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 2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 2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아내 김혜경씨가 지난 2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속옷·양말 밑장빼기로 채워둬”
국민의힘 “공권력 사유화한 것”
당시 金 수행비서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 개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 소속 공무원들이 이 지사 아내 김혜경씨의 사적인 심부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김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의 지시를 받으며 일했던 한 전직 경기도 공무원은 “김씨가 먹을 약을 대리 처방받거나 김씨가 자주 찾는 식당 음식을 포장해 자택에 전달했다”며 “일과의 90% 이상이 김씨 관련 심부름이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공무원과 공적 재원을 배우자를 위한 사적 용도로 전락시킨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 측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김씨의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씨가 “허위 사실”이라고 밝힌 입장문을 언론에 배포했다.

SBS는 28일 지난해 초부터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하다 퇴직했다는 전직 비서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A씨는 자신이 경기도 총무과 소속이던 배씨의 지시를 받아 김혜경씨의 관련 심부름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당시 A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를 공개했다.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텔레그램 대화를 보면 배씨는 “사모님 약을 알아봐 달라”고 하고, A씨는 “도청 의무실에서 다른 비서 이름으로 처방전을 받았다”며 “2층 비서실 앞으로 갈까요”라고 한다.

A씨가 올린 처방전 사진에는 경기도청 부속 의원이 비서에게 28일치 약을 처방한 내용이 담겨 있다. A씨는 비서들이 이런 방식으로 약을 산 뒤 이 후보 아내 김혜경씨가 있는 성남 분당 수내동 자택으로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A씨는 김씨가 자주 찾는 식당에서 음식을 받아 자택에 가져가는 과정을 텔레그램을 통해 배씨에게 일일이 확인받기도 했다. A씨가 포장한 음식 사진을 찍어 보내자 배씨는 “반찬?” “백김치랑 넣어줬는지 확인”이라고 했고, A씨는 반찬 사진을 찍어 올리며 “확인했습니다”라고 답했다.

텔레그램에는 A씨가 냉장고와 옷장 사진을 배씨에게 찍어 보내면서 “사과를 여유 있게 넣어두고 속옷 양말 밑장빼기로 채워두고 양복 셔츠도 채워뒀다”고 한 대화도 있다. A씨는 “일과의 90% 이상이 김씨 관련 자질구레한 심부름이었다”고 주장했다.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가 김혜경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모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화면. /SBS 캡처

국민의힘 김병민 선대본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씨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공무원과 공적 재원을 배우자를 위한 사적 용도로 전락시킨 것은 공권력을 사유화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부부는 더 늦기 전에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책임지기 바란다”고 했다.

이 후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는데, 배씨의 입장이라면서 언론에 문자를 배포했다. 배씨는 입장문에서 “(저는) 경기도에 대외협력 담당으로 채용됐고 수행 비서로 채용된 바 없다”며 “공무수행 중 후보 가족을 위한 사적 용무를 처리한 적 없다”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시도가 다분하다. 좌시하지 않겠다”며 “수사 과정에서 사실 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이 후보가 경기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아내 김혜경씨가 5급 사무관을 수행비서로 채용했다”며 이 후보와 김씨, 수행비서로 지목된 배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9/DBAF2AOF4REONGAIJ4JXKSDU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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