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에 꼴뚜기도 뛰고 망둥어도 뛴다" 라는 말이 생겨난 이유를 이제야 확실히 알았다. 추한18년이 그녀의 몸을 던져 그뜻을 몸소 전국민들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대통령 하는게 그렇게 쉬운 Job이었으면, 나는 벌써 백번이상 대통령질 했을 것이다. 장관질한다고, 그자리에서 쫒겨난후에는 버불당 찌라시들이 모인곳에 뛰어 들어, 좌파 수괴 문재인의 뒤를 이어 대통령질 해 보겠다고 뛰어드는것을 보면서 그녀를 응원했던 사람들 보다, 그녀의 푼수짖을 보면서 냉소를 보낸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그녀의 능력은 차치하고, 우선 그녀가 결혼생활하면서 아이를 낳고 직업여성으로 사회생활을 한다고는 했으나, 남편과 함께 다정히 마주앉아 따뜻한 저녁상 한번 차려봤었다는, 그래서 그녀가 낳은 새끼들이 정직하게 사회생활 하고 있다는 반가운 뉴스는 접해본 기억이 없었다.
남편은 혼자 시골에 처박아 두고, 혼자서 서울에서 설치고 다니는 그꼬락서니를 더이상은 봐줄수가 없어, 내생각으로는, 조용히 짐을 싸고 고향 정읍으로 낙향하여 그곳에서 변호사 생활하면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Hearsay를 들어 알고 있는 사항이다.
대선후보경선에서 맨꼴찌로 낙동강 오리알이 되자마자, 그녀는 또 사고를 쳤다. 그래서 지금 경찰에 소환되여 조사를 받고 있는데, 그이유가 치사하게도 기자의 실명과 사회관계망(SNS)에 불법으로 공개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서 지금 경찰은 그고발사건을 반부태,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뉴데일리 신문은 성남지역, 이재명이가 그곳 시장질 하면서 부동산 사기쳤던곳에서 폭력조직 국제마피아의 핵심 일원으로 추정되는 폭력배와 추한18년이 여권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보도를 했는데, 추한18년은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읁 기자님! 너무빨리 물들고 늙지 말기 바랍니다"라고 비난하면서 기사를 쓴 기자와 나문 문자 메세지를 공개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기자의 실명과 휴대전화번호를 같이 공개 한것이, 개인정보유출혐의로 고발된 것이다.
아마도 그녀는 개인신상을 불법공개하면서, 아마도 그녀 자신이 아직도 법무장관질을 하고 있는것 쯤으로 착각하고 '설마 경찰 나부랭이들이 나를 건드려?"라고 가볍게 생각했을 것이다.
남의 눈에서 눈물을 나게 하면 내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것을 이번에 한번 당해 보면은, 권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그러나 보기 싫은 사람을 범죄가 있다고 엮어서 몰아칠때, 당한 사람의 심정을 이번에 많이 느끼고 공부 하기를 바란다.
남편님 잘 계시나 살펴도 보고잉...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한 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4일 서울경찰청은 추 전 장관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는 성남지역 폭력 조직 국제마피아파의 핵심 일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추 전 장관 등 여권 인사들과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추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젊은 기자님! 너무 빨리 물들고 늙지 말기 바랍니다”라며 해당 기사를 쓴 기자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자의 실명과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돼 있었다.
이후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법세련은 “(추 전 장관이) 자신의 지지자들로 하여금 기자에게 ‘문자 폭탄’을 가하도록 해 기자의 취재 및 기사 작성 업무를 위축하게 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정정보도 청구, 언론중재위 제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모두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04/SKSJM47LUVDFJLTZ5SP7HZ3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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