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01, 2021

이재명은 태아날때부터 사기꾼으로 “날 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라고 윤석열의 식용개 발언 직격, 똥묻은개 겨묻은개 나무라는격이네.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다고 자신의 어렸을적 삶을 자랑스럽게 얘기해왔던, 이재명이 "날때 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라고 거룩한척 했는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여유있게 언제부터 잘 살아왔던 나라였었나? 

올림픽이 서울에서 치러진 다음에도 우리나라의 대도시, 중소도시, 또는 시골의 시장에서는 "보신탕"이, 특히 여름철에는 보양식으로 널리 애용됐던, 개는 태어날때부터 식용으로 우리 국민들의 영양 보충제 역활을 했었던, 마치 소나 돼지처럼 날때부터 우리 인간들과는 깊은 관계를 맺어온 동물중의 하나였었다.

서양 문물이 6.25전쟁이후 한국에 물밀듯이 밀어 닥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서양사람들의 개사랑 흉내를 내는 어설픈 짖을 한다고 폼잡은 사람들이, 몇년간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다가, 늙고 병들면 밖으로 끌고 나가 아무도 보지않은 곳에서 내팽개치던 인간답지 않은 야만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었다. 

이재명이가 윤석열을 향해서 "태어날때부터 식용개는 없다"라고 마치 동물 애호가인것 처럼 떠들어 댔다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얼굴 두꺼운 철면피 사기짖을 했다.  사기를 쳤다. 이재명이가 어렸을때, 개고기를 먹지도 않았고, 그래서 "개는 태어날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라고 고집한다면, 완전 사기를 치면서 대국민 선동을 하는 것이다. 최소한 50대 이상의 국민들은 어렸을때, 보신탕집에서 부모님들이 사주시는 보신탕을 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식생활 전통문화의 하나였었기 때문이다.

지금 20-30대 젊은이들에게 보신탕 얘기하면, 몬도가네라고 비난하면서 대화의 상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문화속에서 생활했기에, 보신탕 문화를 받아 들일수 없는 것이다. 사회의 발달과 문화의 변화에서 수확한 문화라고 할수 있겠다.

보신탕을 먹어본적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분명히 그가 주장하는 12대문집의 시골궁궐에서 자랐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앞뒤가 맞지않는 거짖말을 눈하나 꿈뻑하지 않고, 대장동 개발사업의 몸통이면서 시치미 뚝떼고, 대쉬하는 그철면피 행동을 보는게 정말로 구역질 난다.

윤석열이가  유승민의 개식용 정책관련 질문에 대해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 식용개는 따로 키우지 않나?"라고 대답한 것은, 식용개는 전통적으로 우리의 식생활에 함께 했었던 먹거리였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습관중의 하나였었지만, 지금은 앞서 얘기한것처럼, 서양의 문화가 들어와, 그에 편승하면서, 마치 우리한민족은 개고기를 먹지 않은 반려견 애호가들인것 처럼 행세하는것은, 좀 심하게 얘기하면, 우리 선조들을 개보다 더 야만인으로 취급한격이 된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한다.  

개가 애완용으로 우리의 곁에서 같이 생활하기 시작한것은 불과 20-30년전부터 였음을 솔직히 시인하고, 젊은층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에 얽혀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고,  그러나 현재는 그러한 전통은  거의다 없어졌다라고 확실하게 알려주어야할 의무가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기성세대에 있음을 피하지 말라.

왜 우리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좀더 솔직하지 못하는가?  식용으로 개고기를 먹지 않은것 처럼, 유승민 그리고 이재명이 떠벌리는 그목소리에 이제는 그들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자들의 인생이 거짖으로 가득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데 연민의 정을 느낄뿐이다.

윤석열이는 이미 언급한데로, 우리의 전통을 솔직히 설명해주고, 현재는 그러한 우리의 식생활 전통은 우리의 생활에서 서서히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고 주장해야한다.  유권자들의 표가 두려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싶지 않은 우리의 보신탕 문화는 애초부터 없었던것처럼, 덮어버리면 우리민족의 전통과 역사에 대해 거짖말을 하는, 많은 정직하지 못한 정치꾼들속의 한명쯤으로 전락할수 있음을 명심 하시라.

이재명은 "죽기위해 태어난 생명, 식용개를 인정하는것은 비극적인 일이며, 개를 식용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 윤석열 후보의  인식과 태도가 다른 사회적 문제의 진단과 해법에도 그대로 투명될까 심히 우려스럽다"라고 비난 했는데, 이는 마치 "똥묻는 개가 겨묻은개를 나무란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나는 고결하다'라고 억지를 부리는것과 다를게 하나도없다.

애완용개는 최근 몇년 사이에 외국에서 수입해 왔다는것이 정석이고,  지금부터 40여년 전만 해도 우리의 사회에서는 애완용개라는 인식은 없었고, 오직 식용개로 웬만한 시골의 집에서는 거의 다 한마리 정도는 키웠었다.  

나의 경우는 그렇게 키우던 개가 평상시에는 어린 아이가 똥을 싸면, 엄마들은 '위리 워리'하면서 놀고 있는 개를 불러서 싼똥을 먹게하면 그개는 그날은 횡재를 만난것 처럼 맛있게 깨끗히 먹어 치우곤 했었다.  그다음에는 엄마들은 아이의 궁둥이를 깨끗이 물로 닦아주곤 했었다.  요즘처럼 Diaper를 어린아이에게 사용한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때 였었다.  

대개 식용개는 몸집도 컸었다.  어렸을때는 그런 개와 함께 친하게 지내다가 때가 되여 개장사들이 동네를 돌면서 식용으로 사갈때는, 우리는 정이 들어 울곤 했던 기억도 있다. 우리의 문화는 서양문화와 달라서, 서양사람들이 볼때는 챙피한면도 있는데, 특히 식용개의 경우는 유독히 더한다.

서구문명이 들어와 식용개를 보신탕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문화를 챙피하게 생각하고, 88 올림픽때는 보신탕전문점을 억지로 문을 닫게하는 치사한 짖도, 정부는 단속반을 두어, 했었다. 외신기자들에게는 보신탕 문화를 Cover-up하는 치사한 짖도 했었다.

그러나 그후에 중국역시 올림픽을 개최했었지만, 당당히 보신탕 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전통문화를 지키는 당당함을 보여주는것을 보면서, 역시 "때국놈들이다"라고 그들의 뱃장을 부러워 하기도 했었다.  우리는 왜 그렇게 떳떳함을 보여주지 못했는가라고.

이제는 경제 선진국 대열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시대가 변하여 개고기를 먹으라고 해도 먹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이런 문화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층에게는 자연스러운 문화의 한부분으로 안착하고 있음이 자연스러운 문화의 변화라는 점을 젊은이들에게 확실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식용 개’ 발언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개식용이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는 주장도 큰 문제이지만, 개를 식용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 모습은 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개 식용 정책 관련 질문에 대해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 식용개는 따로 키우지 않냐”고 답해 동물보호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 후보는 “죽기 위해 태어난 생명, 식용 개를 인정하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라며 “개를 식용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 윤석열 후보의 인식과 태도가 다른 사회적 문제의 진단과 해법에도 그대로 투영될까 심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태어날 때부터 수저 색깔이 결정되는 세상을 바꿔야 하는 것처럼, 죽기 위해 태어나는 생명, 식용 개를 용인하는 관점과 태도도 바꿔야 한다”며 “국내 반려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윤 후보의 발언에 상처받았을 국민들에게 윤 후보는 지금이라도 사과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도 논평을 통해 “식용견과 반려견이 따로 있다는 생각은 개농장 혹은 개공장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발언”이라며 “토리(윤 전 총장의 반려견)와 함께 있는 사진만 올리지 말고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적 비전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10207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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