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하고 있다. IMF의 고통을 안겨준, 대한민국의 거짖민주투사 '김영삼 대통령'이 중앙청 석조건물을 철거하면서, 국민들에게 한말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탈하여 36년간 통치하던 중심지였던 '중앙청석조건물'을 철거하여 다른곳으로 이전, 복원하여 후세들에게 역사훈련의 장으로 사용토록하겠다"라고 선언했었다. 그후로 중앙청 복원했다는 소리를 듣는것을 고사하고, 철거하여 모아 두었던 돌조각 한장도 보존되여 있지 않을 정도로 흔적이 없어져 버렸다고 들었다" 이런자가 대통령질 했고, 국민들에게 민주투사라고 선동했으며, 찢고 까불다 IMF라는, 전대미문의 경제적 파괴행위를 만들어 전국민들을 울렸고 고통속에 살게 했었고, 현재도 그영향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런자를 민주투사라고 추겨 세우는 족속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도 많다.
보여줄 건물이나 자료가 없는데, 어떻게 후손들에게 일제 강점기 36년을 설명하고 이해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머리에 들어있는 지식을 많아도, 역사를 증명할수있는 자료들을 때려 부실때에, 목숨걸고 이를 저지할려는 행동하는 지식인들은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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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륙을 여행 할때, 토론토지역의 온타리오 호수가에 있는 커다란 공원에서, 조그마한 집두채가 나란히 전시되여 있고, 그주위에는 Fence로 둘러싸고 있는것을 봤는데, 아주 낡은 판자집 같아 보였었다. 그앞에 세워져 있는 설명서를 보고, 이집은 1965년도까지 자동차에 연료를 팔았던 Gas Station이었고, 옆의 집은 차한대를 넣고 수리할수있는 자동차 정비소 였음을 알수 있었다.
세월이 흘러 Traffic이 새로 뚫린 고속도로로 옮겨가자, 주인은 문을 닫고 영업을 폐쇄 했는데, 정부가 이판자집같은 건물을 사들여, 통채로 이곳 공원으로 옮겨 당시의 시대상황을 주민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었다. 중앙청 석조건물을 때려 부술줄만 알았던, 말로만 애국을 부르짖었던, 민주화를 부르짖었던, 무지 몽매한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의 선동술과 너무도 비교가 됐었다.
노무현 정부때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부정축재및 친일 협력자들의 명단을 만들어 대국민발표를 했었으나, 그들이 친일행적을 했다는 자료들을 지금은 거의 찾아 볼수가 없다.
말로만 떠들었지만, 그증거 자료들을 보관하지 않은 그이유들 중의 가장 큰 증거가 '조선총독부 석조건물(중앙청건물)을 일방적으로 철거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전하여 후손들에게 일제강점기의 잔혹사를 교육시키는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말장 거짖말이었다. 말로만 '민주투사'라고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국민선동, 사기로 대통령질까지 하면서, 일제 잔재의 가장 큰 증거가 되는 중앙청 건물을 철거할대 약속했던 ' 철거후 이전하여 후손들에게 일제 강점기의 잔혹사를 현장 교육장으로 하겠다"라고 했던, 결과는 건물 복원은 차치하고, 현재는 헐어낸 돌덩이 하나도 보존되여 있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다.
노무현정부때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을 처벌할려면, 그증거들을 잘 보존했어야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김영삼을 비롯한 노무현 대통령의 공정한 친일반민족 행위자 색출 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즉 당시 정권에 잘못보인 자들의 선조들을 친일반민족 프레임을 씌워 그명단에 처 넣기는 했지만,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한것으로 알고있다.
내가 국민학교 또는 중학교생이었을때, 우리나라의 몇안되는 유명한 시인들로 칭송을 받았던, 서정주, 모윤숙, 이광수 등등의 인물들은 노무현 정부에서 '친일반민족 행위자'들로 프레임을 씌워 지금은 그분들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시, 수필, 소설들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분들을 무조건 반민족 행위자로 몰아 세울게 아니라, 시대적 상황을 먼저 철저히 조사 검토를 했어야 했다. 노무현의 장인은 골수공산당원이었었다. 어느쪽이 우리대한민국의 적이었다고 생각하는가?
노무현 정부때라도 철거된 '중앙청 석조건물' 이전복원 사업을 먼저 추진 했어야 했다. 뒷구멍으로 더럽게 뇌물로 받아먹은 시계를 급하니까 시골 논두렁에 버리는 못난이짖을 한것도 부족하여 고향 봉하마을 뒷산에서 떨어져 목숨을 끊은 사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역사 기록에 큰 오점을 남겼다.
최근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더불당 의원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국가로 귀속하기위한 자료를 이명박정부가 다 없앴다고 비난을 했는데, 김정우의 말데로 반민족행위자의 자료를 버렸다는것과, 중앙청 석조건물을 철거하여, 일제강점기의 참상을 볼수있는 그증거를 어디서 찾아볼수 있겠는가를 비교해 봤을때, 나는 중앙청 석조건물을 다른곳으로 이전, 복원시킨다고 국민들께 약속한 그말이 새빨간 거짖말로 탄로났고, 현재는 철거한 건물에서 나온 돌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없애버린, 그행위는 그어떤 말로 변명을 해도, 용서를 받지는 못할 국민배신행위였다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김영삼이는 돌대가리인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6/blog-post_27.html
현재 문재인 정부역시 일본과는 과거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들어,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고 있지만, 일제 36년간의 침탈을 증거하는 건물이나 여러 자료들을 전시해 볼려는 노력을 했다는 뉴스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전부 감정에 치우친 극히 개인적 의견들이 많이 작용을 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김영삼의 명령으로 조선총독부 석조건물 철거시, 서울시 의회는 사력을 다해 김영삼이가 약속한, 건물철거후, 다른곳으로 옮겨 복원시키고, 그곳에서 후손들이 일본제국의 탄압에 대한 산교육훈련장으로 사용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역부족으로 흐지부지 되고 말았지만, 당시의 역사학자들이나 지식인들을 포함한 사회적 리더들의 건물복원을 요청하는 목소리는 전연 없었다.
한창 역사의 배움에 열중하는 초등학교, 중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일제강점기에 선조들이 고생했던 고된삶에 대한 설명과 증거를 이해할수 있을까? 그들은 일본놈들 나쁜놈들이라고 설명을 하게되면 오히려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해가 안돼'라고 Body Language를 대신 보낼 것이다. 우리는 민족의 혼을 증거를 통해서 느끼게 하는 역사의식이 완전 결여된 민족들인것 같다.
지금은 석조건물의 돔에 있었던 철탑부분의 일부가 시골 어느곳에 외롭게 보관되고 있다는 슬픈 소식뿐이다. 단언코 주장하는데, 노무현 또는 문재인 정부는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을 찾아서 그들을 단죄하겠다고 큰소리칠 자격이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다라고.
중앙청 석조건물이 현재도 원래의 자리에서 또는 이전약속한 곳에서 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분명히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문화재청'이 하는일은 무엇인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머니에 처넣으면서, 역사적자료 그리고 후손들에게 꼭 전수해 주어야할 자료들을 일제 잔재를 없앤다는 이름으로 시궁창에 처넣은 행위는 이제는 그만 해라.
역사가 5천년이라고 자랑해 본들, 자신있게 보여줄 유산을 제대로 보관하고 있는게 무엇인가? '불국사'라고? 미안한 얘기지만, 중국의 유적지를 가보면, 그곳에 있는 헛간만큼도 정교하지 않은 불국사라는 점을 냉정히 평가해 보자. 미국이나 캐나다의 유적들은 역사가 길어야 200년 어떤것은 불과 50년도 안된것들이 많다. 그러나 보존하기위해 국가가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금새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