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8, 2021

박범계에 비하면 추한18년은 양반이었네, 중앙지검, 백현동 의혹 ‘박은정 성남지청’으로 보내.. “뭉개기 수순”,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검찰의 고위급들은 전부가, 100%다 범죄혐의자들인데, "방귀뀐놈이 화를 낸다"라는 식으로, 이들이 범죄혐의자들을 법정에 세워 사회질서를 바로 잡겠다고 한다.  소가 웃을 일이고,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희대의 사기극을, 문재인 총감독에, 박범계 연출에, 김오수 주연에, 이성윤, 이정수,박은정등등 검찰의 인물(?)들이 총 출연하여, 내편 네편으로 편갈라 잡을 년놈은 잡고,  내편이기에 풀어준 년놈은 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는 거대한 계획이 발표된것을 보면서 나오는것은 한숨뿐이다. 

지난 5년간 "총감독"상을 해마다 받았던 문재인이는 정말로 신났나보다.  자기네들끼리의 북치고 장구치는, 관중없는 자화자찬 잔치에서, 이제 마지막 핏치를 올려서 대한민국 역사상 영원히 빛날 5년연속의 "총감독상까지 거머쥐고 은퇴할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부럽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던지간에,  문재인같이 혼자 독식하는 총감독질을 하지 않는게 은퇴후의 삶이 편하고 동시에 국민들로 부터 추앙도 받게 될것임을, 문재인의 지난5년간의 총감독 행위를 거울삼아,  꼭 명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연배우중의 하나인, 박은정이는 1년전 이른바 '대검판사사찰 문건'에 대해 촬영하면서, 휘하의 조연배우인 검사가 '윤석열 총장의 직권 남용죄 적용이 힘들다'라고 고민을 말하자 극중대사의 삭제를 일방적으로 지시하여, 관중들이 비난이 폭발하자,  이를 대신할 배우를 지명도가 거의 없는 안양지역의 촌뜨기 배우가 맡아 개떡을 만들고 있다.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제하의 연극을 주연배우중의 한명인 이정수가 무대에 올렸는데,  그 대장동 연극과 내용이 판박이라는 '분당 백현동개발의혹' 연극무대에 관중들의 분노가 폭발하자, 최근에는, 몇년전 이재명주연배우가 활동했었던 성남지역의 초라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선보일려는 꼼수를 써서 무대에 올려다고 한다. 

연극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고참 배우들의 불평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유사한 내용의 연극의 경우, 서로 다른 무대에 올려진다해도, 흥행과 관객들의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병합해서 무대에 올리는게 정석인데 이해가 안가는 문재인 총감독의 월권행위는 안된다"라는 지적이다.  오랜 경력의 한유명한 연극배우는 "대장동과 백현동의 연극 내용은 골격이 같은데, 그래서 같이 하나로 묶어 무대에 올렸어야했는데, 거꾸로 쪼개놓은것은 결국 무대에 서는 주연급 조연급 배우들이 총감독 문재인과 박범계 연출자, 김오수 주연배우가 관객들을 엿먹일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맹비난이다.

또다른 유명 여배우 '추한18년'은 앞서 언급된 연극배우들에 비하면 오히려 연극을 잘했다는 칭찬을 받아야할 어지러운 연극판이다.

문재인 총감독과 박범계 연출자 그리고 김오수 주연배우들을 포함한 연극계을 완전히 청소하여 새판을 짜야, 그나마 남아있는 연극계를 비롯한 예술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숨통을 터줘야 할때다.

박은정 성남지청장/연합뉴스
박은정 성남지청장/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지검장 이정수)이 대장동 의혹과 ‘판박이’라는 지적을 받는 ‘분당 백현동 개발 의혹’ 고발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최근 이송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백현동 의혹’은 인·허가 문제로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백현동 부지와 관련해 2015년 시행업자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측근 출신 인사를 영입한 직후 성남시가 한 번에 4단계를 건너뛰는 용도 변경을 해줬다는 내용이다. 그 결과 분당 백현동에는 기형적인 ‘50m 옹벽 아파트’가 건설됐고 민간 사업자는 3000억원의 분양 수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국민의힘은 당시 성남시장으로 인·허가권을 행사했던 이재명 후보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이후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 이첩돼 곧바로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인 경제범죄형사부에 배당됐지만, 지난 25일 또다시 성남지청으로 이송됐다고 한다. 성남지청은 이 수사를 경찰에 넘기고 지휘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정 현 성남지청장은 추미애 법무장관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를 밀어붙이는 등 대표적인 친정권 검사로 꼽힌다.

검찰 안팎에서는 “유사한 사건은 떨어져 있는 것도 병합해 수사하는 게 원칙인데 이해가 안 가는 조치”라는 말이 나왔다. 한 법조인은 “대장동과 백현동 의혹은 구조가 같은데 사건을 쪼개 놓은 것은 결국 수사를 뭉개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측은 “백현동 고발 사건과 관련된 건물 소재지와 피고발인(이재명 후보) 주거지 등을 고려해 관할 검찰청인 성남지청으로 사건을 보냈다”고 밝혔다. 중앙지검 측은 또 “대장동 사건의 경우,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 등 다수 피의자 주거지가 서울중앙지검 관할이라 중앙지검에서 수사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대장동 수사팀이 기소한 네 명 가운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주거지는 각각 경기도 용인과 수원이어서 중앙지검 해명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중앙지검은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을 지난달 수원지검으로 이송한 바 있다. 신성식 수원지검장은 이 후보의 중앙대 법대 후배다. 신 지검장은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에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 기자와 여권 인사 의혹 제기를 공모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지난해 KBS 오보(誤報)의 ‘배경’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박은정 성남지청장은 지난해 이른바 ‘대검 판사사찰 문건’에 대해 휘하 검사가 ‘윤석열 총장의 직권남용죄 적용이 힘들다’는 결론을 내자 삭제를 지시했다는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해당 고발 사건은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11개월 가까이 붙들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27/M6J4DJBFEREUBOPZTZDWXKQ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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