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9, 2021

"올림픽개최의 긍지" 말살시킨 정치꾼들,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 노래가 5천만을 하나로 묶었었는데...

 대한민국의 엿같은 사이비 정치꾼들아, 그리고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Tenant들아, 이함성이 들리지 않느냐? 한번 잘살아 보겠다고, 땀을 펄펄 흘리면서 목이 터져라 불러대는, 애국적 그 열정을 말이다.  5천년만에 온 국민들이 하나가되여 올림픽 개최라는 자존심을 높이 치켜들고, 나라의 구심점을 "우리도 하면 된다"라는 자신을 갖게해준,  그열정을 한목소리로 소리높여 열창했던, Koreana의 그열정을 깡그리 부셔버린 사기꾼 정치인들아, 느끼는게 없냐?



88올림픽이 열리게 되기 까지의 그 경제적 기반을 닦아 놓은게 누구였었나? 이엿같은 정치꾼 사기범들아.  바로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독재자"라고 한마디로 깔아뭉개는 너희들은 국가를 위해 한게 뭐가 있는데.... 하나만 열거해 보거라.

그분들 덕택에 오늘날의 경제적 Foundation이 훨씬 튼튼해진것에 감사할줄은 모른다쳐도, 독재자니, 쿠테타를 일으켰느니 하는 개소리들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정치꾼들아! 당신들은 오직 정권만을 잡기위해 온갖 꼼수와 사기, 협박, 있지도 않은 인신공격을 만들어서 마치 철천지 원수처럼 물어뜯는 그런 꼼수를 최소한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은 사용치 않았었다.  목표를 세우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진정성을 보여주면서, 나라의 경제발전의 Foundation을 튼튼히 만들었을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dIezJz6Vk

Koreana 형제자매들의 그열정을, 나라의 경제발전에 온 국민들의 힘을 한군데 모아서 정진하도록 해야할 정치꾼놈들이 한다는짖이 맨날 편가르기 싸움질이나하고, 인신공격이나하고, 내편이면 무조건 공직이건 먹거리를 뜯어먹을 일이건 그속에 깊이 박아놓고 빨대를 빨아먹게 하고, 네편이면 천하의 영웅이라해도, 독재자니,  군바리니 라는 천박한 단어로 정의하고 대국민 선동을 일삼기만 했던 정치꾼들이었다. 이재수장군의 극단적 선택이 왜 일어났었나를 사이비 정치꾼들중에서 단 한놈이라도 가슴아파한적 있었나.

88올림픽을 누가 지구촌의 한쪽 구석에 있는 반도의 나라, 그것도 반토막으로 갈려 한쪽은 공산주의, 다른 한쪽은 민주주의 정부를 세워 겨우 기지개를 펴고 있는 나라에 올림픽을 유치한 그공적을 단 한번만이라도 감사해 하면서 경의를 표한적 있었나?  당시에 국제 올림픽위원회는 당신들 사이비 정치꾼들이 주창했던 독재의 나라 쿠테타의 나라, 대한민국을 몰라서, 올림픽 주최권을, 그것도 치열하게 유치전쟁을 치르는 속에서 대한민국에 손을 들어 주었겠느냐? 이야바위 정치꾼들아.  

시작은 쿠테타 였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보릿고개의 어려움을 없앴고,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탈바꿈시켜 경제를 일으키고 수출을 증가시키고, 국민들 하루 밥세끼 먹는데 큰 불편이 없도록 나라의 힘을 키운 그점을 높이 샀기에, 여러 경쟁국가를 제치고, 개최권을 우리에게 줬다는점을 높이 사거라, 정치꾼놈들아.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세계의 여러지도자들, 특히 키신저, 등소평, 후진따오, 푸틴같은 정치지도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아무런 이유없이 극찬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하고 있나? 버러지 같은 정치사기꾼들아! 정신차려.

국민들을 갈기 갈리 패갈라놓은 그책임과, 하나로 다시 묶는 치유법에 대해서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본적있나? 사이비 정치꾼들아.

지금 지구촌은 갈수록 서로 살아남기위해 유례가 없는 치열한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엄중한 시기에, 너희들 정치꾼놈들아, 한가하게 "대장동 투기사건" 등등의 꼼수를 써서 치고 박고 싸우고 하는 꼬락서니를 당신들 스스로 한발 뒤로 물러서서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 봐라. 아마도 양심이 있는 정치꾼이라면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챙피함을 느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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