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1, 2021

문재인씨,남은기간 민주노총과 결별하고 의법처단하는 결단을 하라, 서대문 일대 차도 점령 ‘극심 혼잡’…구급차만 간신히 빠져나가

 긴말 필요없다.  지난 5년간, 심지어 광복절 기념식도 못하게 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남은 기간만이라도 경찰병력을 이끄는 경찰청장에게 전권을 주고, 민노총의 횡포를 완전히 차단하여 국민들의 어려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공산주의식 집단행동을 완전 척결하라.

민노총에게는 특권을 주어 맘데로 대한민국을 흔들게 하는 그진짜 이유를 문재인씨는 더늦기전에 완전히 밝혀라.

전투기를 타고, 순수우리 기술진들의 투혼이 들어간, 누리호의 발사현장을 참관하는것 보다는 민노총놈들의 빨갱이식 횡포를 먼저 막기를 바라오. 경찰청장이 이민노총의 움직임을 모를리 없는데, 민노총놈들이 활개를 치는것은, 당신 문재인씨의 명령을 경찰청장이 잘지키면서 충견노릇을 시켰기 때문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21/MNUV6SZEHVB2FK5NECMRONLJWM/

제발 좌파, 주사파들의 대변인 노릇 그만하시고, 대통령 본연의 임무에, 남은기간 충실하시기를 바랍니다.  민노총놈들은 열심히 직장에서 일하고 임금을 받아야 할 그시간에 뛰쳐나와 악행을 저지르는데도, 고용주는 불평한마디 못하고 때가 되면 월급을 주어야 하는, 이런 민노총을 응원하는 그이유를 아직까지도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정말로 분통이 터진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mm#inbox/FMfcgzGlkXvvFfCHxHZRHjLNrRWJVlbZ

역설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사회악의 뿌리를 뽑기위해서는 제2의 전두환 대통령과 제2의 삼청교육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민노총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집단이 아니고 국민들과 기업주들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고 독재통치를 할려는 악당들일뿐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일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면서 집결지인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당초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대규모 총파업 집회를 예고했으나, 서울 도심 집회의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예고한 시각이 임박한 오후 1시30분에야 “금일 대회는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고, 남대문과 서울역 등에서 서대문역 방향으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대문역 일대에는 순식간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차 남대문 방향 4차로, 독립문 방향 4차로 등을 점령했고 광화문과 충정로 방향 역시 조합원들이 차도 위로 몰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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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서대문역 집회는 예상하지 못한 탓인지, 일대에는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민주노총이 이미 서대문역 사거리를 점거한 이후에야 광화문 방향 등에서 경찰 병력이 서둘러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집회 개최사실을 미처 알지 못하고 서대문역 사거리로 진입하려던 차량들은 집회 인파에 가로막혔다. 길을 트지 못한 일부 차량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수십분째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야 했다.

서울역과 광화문 등 도심 노선을 이동하는 시내버스들도 정체를 피하지 못했다.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는 구급차들조차 간신히 인파 사이를 서행해 빠져나갔다.

민주노총은 당초 2시 집회를 예고했으나, 서대문역 일대 혼란이 극심하자 2시20분께까지도 대열을 정비하고 있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미신고 불법집회를 해산하라는 경고 방송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20/1098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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