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30, 2021

아무리 아첨 떨어도 김돼지의 애첩되는 꿈은 언감생심이다. 김재연 “軍복무 12개월로 단축, 2025년 남북연합 결성”, 천국이네.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발표한 정책을 봤다. 신기할 정도로 우리 5천만 국민들을 북괴 김정은 돼지에게 통채로 갔다바치겠다는 내용들로 꽉 차 있었다.  그렇게 '쌀밥에 고깃국 먹이는게 소원이다'라고 외쳐대는 김돼지한테 가서 주야로 사랑받고 살고 싶다면 빨가벗고 그곳으로 당장에 뛰어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텐데..... 

대통령질 하겠다고 왜 어렵게 공약을 만들고, 또 그것을 김돼지에게 보고해서 승락을 맡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밝으면서, 대국민 선동질을 하는가? 그이유나 직접 김재연으로 부터 듣고싶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와의 국토를 지키기위한 주위 여건은 심각하다.  이스라엘은 주위가 전부 이슬람 종교를 신봉하는 국가들과 둘러 쌓여있어, 항상 경계심을 늦을수는 없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달리 한반도 중심을 가르고 있는 155마일 전선에서 북괴의 불법남침을 미리 차단하기위해 6.25전쟁이 끝난후 맺은 '휴전'협정이후 60만 대군이 항상 긴장상태로 불침번을 서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적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다.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아랍나라들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않다.  북괴는 핵무기를, 김대중이가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준 돈으로 개발한 이후로,  전선에 배치해두고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우리의 국토방위를 Scanning해보면, 우리의 조건이 훨씬 더 어렵다.

이스라엘은 "모사드"라는 정보기구가 있어, 그들의 활동은 미국의 CIA, 또는 러시아의 KGB보다 훨씬 더 정보수집이 강한 나라로 알려져있다.  우리는 조직상으로는 "모사드''보다 훨씬더 강력한 정보기관이 있지만, 현재는 문재인의 충견으로, 일성에 의하면 북괴 김정은이가 문재인에게 지시해서 임명한 '박지원'이가 리더로 있는데, 최근에는 간첩잡는 기능을 일반 경찰조직으로 넘겨주는, 간첩검거를 포기하는 명색만 '국가정보원'으로 둔갑시켰다.

더 걱정되는것은 군복무 년한이 3년에서 야금야금 줄이고 하더니 간첩 문재인이 집권한 이후로는 18개월로 확 줄이고 있다.  우리보다 국토방위가 훨씬 쉬운 이스라엘은 남자는 만 3년, 여성은 만2년간 병역의무를 치르고 있다.

"진보당"의 대선후보라는 여자는 "하나의 중앙정부와 남북 두개의 지방정부로 구성된 1국가 2체제의 연방통일국가를 위해 2025년까지 남북연합시대를 열겠다. 과도하게 많은 장교수를 줄이고 병사복무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해 2024년부터 완전 지원병제로 전환을 추진하겠다. 모병제로의 전환과 선제적인 평화군축"이라고 선언하고있다.

그녀에게 한가지만 묻고싶다.  이렇게 화려한, 천국생활을 할것같은 공약 실시를 위해, 단 한번만이라도 북괴의 김정은 또는 그Regime과 가능성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직접만나 상황점검을 하기위해 미팅제안을 한적이 있었나? 아니면 김돼지의 허락을 미리 받는적이 있었나?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국민들과 미국인들이 좋아서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어려움을 견디면서, 북괴 김정은 집단의 전쟁위협을 막아내면서, 경제10대국의 반열에 올랐는지를 알고나 하는 견소리인가?

김재연이가 부르짖는 견소리는 김정은이도 쉽게 받아 들이지 않을, 김재연의 넋두리일뿐이다.

생긴데로 씨부렁 거리지 말고,  차라시 김정은에게 읍소해서, 이설주 다음으로 2번째 애인으로 몸과 청춘을 바칠테니 '받아 주시와요'라고 꼬리를 흔들고 그곳으로 가서 살아라.  당신같은 미친 인간들이 우리 대한민국에는 너무도 많아 처치 곤란인데, 김정은에 사정해서 그곳으로 꺼져라. 당신이 없어지면 그만큼 국민들의 걱정도 덜어질 것이 확실하다.

"분단이후 집권세력들이 한반도 평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행동했는지 묻고싶다. 평범한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상상은 '종북'딱지를 붙여 불온시 됐고, 이를 이용한 세력이 분단 이레올로기를 재생산했다"라고 짖어댔다.  

김여인에게 묻겠다.  당신이 열거한 똑같은 내용으로 김돼지에게 미팅을 제안해 본적이 있었나? 아니면 전화, 카톡 또는 이멜로라도 제안해 본적이 있는가?  당신같은 매력이 없는 여자를 색을 좋아하는 김돼지가 거들떠 볼일도 없겠지만, 결과야 어쨋던 그런 Offer했었고 그결과를 손에 들고 외쳐댄다면 귀를 기울여 보겠다만.... 당신이 외치는 개소리는, 당신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증거를 스스로 이실직고하는 광대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래서 김정은이는 당신, 김재연이를 겨누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거라.  괜히 쓸데없는 개소리를 짖어대어, 불법남침계획에 찬물을 끼얹는 부르조아 사상을 갖인 탕녀라고. 이석기가 당신과 똑같이, 메아리없는 허공에 대고 부르짖다가, 지금 편안(?)하게 캄캄한 방에서 쉬고 있는것 잘 알고있잖나. 그자가 하나님처럼 숭배했던, 김정은이가 이석기를 알고나 있을까?  김재연씨 정신차려 썅.

레이건 대통령께서 하신 명언 한마디 들려주마.

"자유는 공짜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그것을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15일 통일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진보당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15일 통일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진보당

대선공약 발표
“1국가 2체제 연방통일국가로”

옛 통합진보당 출신으로 진보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김재연 전 의원이 15일 “4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통해 2025년연방통일공화국 건설의 1단계, 남북 연합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76주년 광복절인 이날 평화통일 공약을 발표했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4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2025년 통일연방공화국 1단계로 남북연합시대 ▲모병제 전환과 선제적 군축 ▲국가보안법 폐지 ▲남북 경제협력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분단 이후 집권세력들이 한반도 평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행동했는지 묻고 싶다”며 “평범한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상상은 ‘종북’ 딱지를 붙여 불온시됐고, 이를 이용한 세력이 분단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했다”고 지적했다. 18대 국회에서 그가 몸 담았던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복역 중이다.

김 전 의원은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크게 반발했고 여권에서 중단 주장이 나오고 있는 한미연합훈련 관련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비정상적인 정전 상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4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으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을 전면 재개할 것이며, DMZ 공동 개발을 하고 남과 북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남북교류협력공사를 설립하겠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또 “하나의 중앙 정부와 남북 두 개의 지방정부로 구성된 1국가 2체제의 연방통일국가를 위해 2025년까지 남북연합시대를 열겠다”고도 했다. 또 “과도하게 많은 장교 수를 줄이고 병사 복무 기간을 12개월로 단축해 2024년부터 완전 지원병제로 전환을 추진하겠다” “모병제로의 전환과 선제적인 평화 군축”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5/CLEKMVNOHRCWLLN24ILFN6ICGU/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