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문재인 박범계 추한18년 그리고 강성국 같은 인간 버러지들이 국민위에 헌법위에서 맘껏 뛰어 놀면서, 국민들 괴롭히고, 특히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내로남불식 삶의 맛을 즐기라고 헌법에 만들어논 부처가 아니고, 국민들의 사회질서유지, 법집행의 공정성을 유지, 이를 어길때는 법에 따라 합당한 죄값을 치르게 하기위한 정부조직중의 하나이다. 비올때면 부하 직원들은 뒤따라 다니거나 무릎꿇고 우산 받들고 있으라고 국민세금들여 만들어논 조직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게 무슨 챙피냐, 아프칸 탈출자들이 한국에 온것이 무슨 큰 국가적 행사였더냐? 생지랄들 떨고, 더욱히나 우산을 받쳐들고 있는 그순간을 몰랐다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강성국같은 사람들만 중용하는 문재인의 용인술에 너무도 화가 난다.
참모를 고용할때는, 좀더 지혜가 있고, 국가를 위해 성심껏 봉사할수있는, 그래서 리더가 부족한점을 보충해주는 역활을 하는 사람을 가려서 써야 하는데, 문재인이 고용한 자들은 전부가 문재인 보다 하수인 머저리들만 곁에 두는 그이유를 국민들은 이제는 거의가 다 알고 있다.
우산을 받쳐들고 있었던 젊은 직원은, 법무장관질을 했던 좃꾹이도 번번히 시험쳐서 떨어졌던, 그어렵다는 사시를 합격한 유능한 인재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비맞는게 싫었으면 일용직을 고용해서 하던가 했어야 했다. 부하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배려할줄 모르는 자들의 집합소, 법무부. 강성국이는 시험합격한자인가?
함부로 내뱉을 소리는 아니지만, 그곳에서 탈출하여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 국제사회에서 믿음을 주고 받고, 진정성을 서로 주고받고 할 정도의 서로 믿고 의지할만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민족으로 평가받고있다. 탈레반 정부를 토플 시킨후 지난 20여년간 아프칸 정부는 부정부패, 미국의 등골만 빼먹는 부정의 극치를 이루는 나라였었다. 그런 나라를 재점령하겠다는 탈리반을 이길수는 절대로 없었다. 미국이 주군했다고는 하지만, 나라의 주인인 아프칸인들이 위에서 부터 전부 썩어서 도적질 해먹기에만 급급했으니.... 탈레반이 재정비하여 재집권 하지 않아도 이상할 정도로 된 나라, 아프칸이었다. 문재인아! 아프칸의 교훈을 헛되이 낭비말고.....
차라리 아프칸 탈출자에 정성을 쏟을 그여력이 있으면, 우리의 동맹국가인 일본에 더 진정성을 보이고 GSOMIA를 복원시켜, 우리의 국가 방위를 더 든든하게 할일이지.... 꼭 놀아도 골라서 못된짖만 하는 똘만이들을 보는것 같아서....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우산 의전' 논란이 27일 계속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국 정상들의 우산 쓴 사진을 공유하며 강 차관을 비판했다. 이에 법무부 측은 사진·영상 촬영 협조 과정에서 돌발적으로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강 차관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보좌진이 젖은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꿇고 우산을 받치는 의전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브리핑은 비가오는 가운데 야외에서 10분여간 진행됐다. 이날 진천에선 시간당 10mm 안팎의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 아프팔트 바닥이 축축하게 젖은 상태였다. 이 보좌진은 강 차관 뒤에 무릎을 꿇은 채 우산을 높이 들어올리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김정은도 우산을 직접쓴다. 법무부 차관이 상전이냐" "80년대를 보는듯하다" "무슨 이런 갑질이 다 있냐" "우산도 혼자 못드느냐" "부모님 보시면 마음 아프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각국 정상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강 차관의 '우산 의전'과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러시아 현충일' 당시 폭우 속 헌화를 하는 모습도 화제가 됐다.
법무부 측은 논란에 대해 "원래 실내에서 브리핑할 예정이었지만, 방역지침 상 50인 이상 모일 수 없어 부득이하게 바깥에서 진행했는데 비가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관 뒤에서 우산을 받치던 직원이 키가 커서 손이 얼굴 옆에 나오다보니, 사진·영상 취재진이 비켜달라고 요청한것 같다"며 "기마자세로 있다가 한쪽 무릎만 꿇었고, 결국 편한자세를 찾은게 무릎꿇는 자세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브리핑 직후 질의응답 때 부대변인이 급히 교대했다"며 "현장에 있던 기자분들이 상황은 더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차관도 "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진력을 다하는 그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점,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제 주위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도록 거듭나겠다"고 사과했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8/27/AAKSVV6JJRA7FAI5JYUEIIA7KQ/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827/108793766/2
https://mail.google.com/mail/u/0/#inbox/FMfcgzGkbDThpnljTdXQTQgkPMcZDfML
이런 조작된 기사에 제대로 된 post 를 하지 않는 당신은 뭘까요?
ReplyDelete기레기들이 만든 상황을 역시나 기레기들이 쓰레기같은 기사로 둔갑하는군요~
괜히 기레기가 아니에요~
기레기들이 저렇게 상황 연출하고 냅다 사진찍어서 기사 내버리고~
역시나 입니다.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