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2, 2021

김정은, Covid-19 Pandemic어려움속에서 중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확고히 하겠다고...중국은 북한의 몰락을 걱정하고,얄팍한 선심금물.

 김정은, Covid-19 Pandemic어려움속에서 중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확고히 하겠다고...하는데, 똥줄이 타긴 타는 모양이다. 그동안 중국과의 교역도 엄격히 규제하더니.... 핵무기만 있으면 만사 형통하는것쯤으로 생각한 김정은이가 이제야 생각이 좀 바뀐것 같구만. 

문재인은 미국방문에서, 김정은이처럼, 미국과 혈맹관계를 더 확고히 해서 과거보다 더 돈독한 관계를 맺겠다는 서약까지는 안했었는데....

김정은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에 즈음하여 시진핑 대통령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냈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전했다.

"우리 노동당은 중국공산당과 확고한 동맹체로서, 현세계정세와 두나라 국민들의 염원에 따라서 새로운 전략을 기초로한 혈맹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져 합니다."라고 전에 없었던 아양을 떨었던것 같다.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김정은은 강조하기를 "전쟁 호전적인 세력들의 비방과 중국공산당에 억압정책을 펴는것은 그들의 최후의 발악인 것이며, 그자들은 절대로 중국인민들의 한발 앞서가는, 기술력을 포함한  모든면에서 절대로 알아채리지 못할것이다"라고 북한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정은의 메세지는, 막강한 힘을 갖고있는 북한 노동당 간부회의에서 방역캠패인의 실패로 "엄청난 혼란 초래"를 한것을 꾸짖은지 하루만에 나왔다는점이 특이하다. 그는 직접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이번의 팬데믹 방어 실패를 만회하기위해, 백신을 포함한 국제적인 원조를 호소하기위한 목적이 담겨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예측이 외교가에서 돌고 있다는 점이다.

수요일,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웬빈은 북한에 원조품을 보낼 가능성을 나타낸바 있었다. 

"우리 중국과 북한과는 양국에서 어려움을 겪을때 서로 도왔던 오랜 전통을 갖고있다."라고 설명하면서, DPRK로 북한을 호칭하면서 "만약에 필요하다면 중국은 북한이  필요로 하는 원조품들을 제공할것을 심각히 고려중에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혔었다.

북한 교역의 90%는 중국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동안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 대한 UN의 경제봉쇄정책을 충실히 지키지 않은 중국에 많은 의심을 국제사회는 하고 있어왔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이 이상태로 가면 나라가 몰락하던가 아니면 커다란 재난이 일어 날것을 걱정해 왔는데, 왜냐면 그렇게 북한 무너졌을 경우 북중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들어오는 피난민들을 다 수용하기를 두려워 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고심해 왔기 때문이것으로 분석한다.

이상태로 간다면, 중국이 걱정하는것 처럼, 북한의 몰락이 생각보다 쉽게 올수 있음을 남한의 위정자 정치꾼들은 잘 파악하고, 섣부른 원조 또는 백신공급을 한답시고 꼴갑을 떨지말고,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여, 그들의 체제가 무너지는날, 맘껏 자동차로 배로 싣고가서 우리민족은 한핏줄을 나눈 민족임을 통크게 베풀도록 하자. 

악성종양에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약만 바르고 Bandage로 감싼다고 해서 완전히 회복 안되는것 처럼, 아프지만 조금만 더참고, 수술할수 있을때 맘껏 밀어주는 인내심과 아량을 항상 마음속에 품으면서 사태를 지켜보자고 호소한다. 

Kim Jong Un

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peaks during a Workers' Party meeting in Pyongyang, North Korea, Friday, June 18, 2021.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aid Thursday he'll push to further upgrade relations with China, his main ally, as he struggles to navigate his country out of a deepening crisis linked to the pandemic.

Kim made the comments in a message to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congratulating him on the 100th founding anniversary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ccording to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The Workers' Party of Korea, by its firm unity with the Chinese Communist Party, would raise (North Korea)-China friendship to a new strategic point as required by the times and as desired by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Kim was quoted as saying.

In an apparent reference to the United States, Kim said that "hostile forces' vicious slander and all-round pressure upon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re no more than a last-ditch attempt and they can never check the ongoing advance of the Chinese people," according to KCNA.

Kim's message came a day after state media said he had told a powerful Politburo meeting that a "crucial" lapse in the anti-virus campaign has caused a "great crisis." He did not elaborate, but there was speculation that Kim may have aimed to raise a call for international assistance, including vaccine shipments.

North Korea maintains some of the world's toughest anti-virus measures, including 1 1/2 years of border shutdowns, despite its much questionable claim to be coronavirus free. Such draconian steps have devastated its already struggling economy, and Kim has said before his country faces the "worst-ever" situation. It's unclear when North Korea would reopen its border with China, and so far, there are no reports that it has received any vaccines.

More than 90% of North Korea's trade goes through China, which has long been suspected of refusing to fully implement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imposed over its nuclear weapons programs. Experts say China worries about a collapse and chaos in North Korea because it doesn't want refugees flooding over the long border and a pro-U.S., unified Korea on its doorstep.

On Wednesday, Chinese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Wang Wenbin held out the possibility of sending assistance to North Korea.

"China and the DPRK have a long tradition of helping each other when they encounter difficulties," Wang said, referring to the North by the initials of its official name. "If necessary, China will actively consider providing assistance to the DPRK."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n-leader-kim-jong-un-vows-to-boost-china-ties-amid-pandemic-hardship-1.549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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