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31, 2021

여당 찌라시들아, 정책대결로 대선 이길 생각을 해야지, 인신공격에 신물난다. 野 “윤석열 입당에 與 막말…차라리 민심 두렵다고 해라”

"여당"이라는 이름 자체로 정치판에서는 많은 Premium의 덕을 본다는것은 상식으로 알고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판에서 여당하고 있는 민주당은 그 Premium덕을 너무도 많이 보고있다. 그민주당 찌라시들이 맘만 먹으면 헌법도 하루아침에 완전히 Overhaul할수있는 힘을 갖고있는데, 그러한 힘을 대한민국이 더 잘살수있고,  국민들의 삶을 더 편하게 할수있는 건전한 정책을 만들기위해 사용한적을 한번도 본일이 없다. 

요즘은 내년초에 치러지는 대선을 준비하느라, 여당 야당 할것없이 모두가 바쁘게 나름데로 전국이 좁다 할정도로 휘젔고 다니는 대선후보들을 많이 보는데, 특히 여당후보들의 언행을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상대방 야당후보들을 헐뜯기위해, 없는것도 있는것 처럼 만들어 비난하는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씻어대는데 혈안이다.

어제는 야당 대선후보군에 속하는 윤석열 전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발표했었다. 건전한 경쟁상대로 입당을 환영하면서 정책대결로 한판 승부를 하기위한 건전한 정책을 만드는것은 뒷전이고,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여당대선후보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씻어대는 꼴딱서니를 보면서, 정말 신물이 났었다.  여당 대선후보들의 이름을 거론해 보면, '정세균, 이재명, 이낙연, 추한18년'등등의 이름이 생각나는데 그들이 지금까지, 앞으로 대통령이 당선되기위해, "이러이러한 정책을 제시하여, 고객인 국민들이 잘 구매하도록 해야 하는데, 단 한마디의 정책을 제시한 후보들은 없었다.

정세균, 이낙연이는 명색이 국무총리까지 했던 자들이다. 그들이 총리하면서 제대로 국정운영을 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거의 없다고 본다.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내서 국정을 살폈다기보다는 공산 좌파 문재인의 눈치만 살피고 기분 맞추기에만 열을 올렸던 충견들이다. 예를 들면, 문재인이가 '가보'처럼 주장하고 아껴왔던 '탈원전'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대한민국의 건전한 장래를 위해서 문재인에게 소신껏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발언 한마디만 했어도, 금년 여름의 폭염에 지금처럼 제한송전에 에어콘 사용제한을 당부하는 촌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야당후보군에 속하는, 최재형 윤석열, 이들의 국민적 여론이 관심을 모으게 되자, 한다는 소리들은 문재인의 은덕으로 "감사원장, 검찰총장까지 한자들이 배신행위를 때렸다"고 쌩뚱맞은 견소리들을 짖어내고 있는, 초라한 비난에 오히려 그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이런자들중의 한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탈원전은 계속되여 대한민국은 산업발전은 뒷걸음질 칠것이고, 외교부재로 국제적 왕따는 계속되고, 백신확보는 전세계 200여개 나라중에서 중간 아니면 꼴찌를 헤멜 것이다.

최재형 전감사원장을 임명하면서, 문재인은 자랑스럽게 "권력에 굴복하지말고, 헌법에 명시된데로 소신껏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달라"라고 격려를 했었다. 그뒤로 문재인 찌라시들의 방해로, 예를 들면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잘못''을 밝혀내고 감사 보고서를 제출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할때에는, 문재인은 감사원장을 보호해준게 아니라, 오히려 그의 정부에 부담이 되는 존재로 인식하고, 직간접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어, 더이상은 법에 따라 공정하게 감사원장직을 수행하기에는 적철치 않음을 직시하고 임기 6개월을 남겨놓고 사직서를 제출 했는데 불과 4시간만에 사표수리 서류에 결재를 한것이다. 마치 앓던 이를 뽑아 내듯이 말이다.  

"감사원장의 임기보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위한 것으로, 최재형 감사원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라는 비난을 쏟아냈었다.  감사원장으로서의 책무를 정치적 부담없이 이행하도록, 처음 임명할때처럼, 문재인씨가 권력의 횡포가 요동치지 못하도록 막아 주었어야 했는데, 거꾸로 그런 불의를 저지르는 권력과 야합하는 Dirty Play를 하는 분위기속에서는 감사원장으로 봉직하는게 의미가 없음을 간파하고 사표를 던진것이다. 이점 민주당 찌라시들은, 비난 하기에 앞서, 정신차리고 각성했어야 했다.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106281829001

윤석열 총장을 임명하면서 문재인은 "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말고 고위층의 부정부패 척결에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라고 격려까지 했었다.  윤석열의 대답은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직 헌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총장직을 수행 할것입니다"라는 내용으로 화답했었다.

문재인의 고위층 심복들이 검찰의 내사 또는 수사를 받자, 문재인의 심기는 편치 않았었다. 간음녀 추한18년을 앞장세워,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들어, 윤석열의 고위직들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막고, 심지어는 "총장직무정지"는 법에도 없는 권력을 휘둘러 문재인 충견들을 보호하자, 대법원에서 '총장직무정지'는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려, 문재인의 체면을 똥덩이로 만들기도 했었다.  

김용민과 김영배 그리고 추한18년은 두얼굴의 민낯을 처들고 '약방의 감초처럼 앞에 나서서 윤석열 총장을 비난했는데, "남의 눈속에있는 티는 잘 보아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바보짖을 하는 불쌍한 충견들" 임을 또한번 추태를 보여준 것이다. 여당의 리더라는자들의 행태가 너무도 불쌍해 보인다.  최재형 윤석열을 제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위해서는, 비난만 할게 아니라 건전한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상품화 시키는법을 먼저 배워라.

최재형,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식'' 정치 행각을 그대로 두어서는 나라가 아프리카의 "짐바붸"보다 더 시궁창으로 떨어질것을 보고만 있을수없어, 위기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국민들의 어려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좌파공산주의 세력들을 물리치기위해서는,정치 일선에 나와 대선에 나서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 대통령이 되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을 수행하기위한 차원에서 출마선언을 한것임을, 문재인 찌라시들은 터무니없는 엉터리 비난을 하기에 앞서,  민심의 두려움을 심각하게 받아들였어야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이가 임명한 충실한 일꾼, 최재형 감사원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이가 좋아하는 "내로남불''원칙을 따라주지 않았기에, 엄밀히 표현하면, 그직에서 쫒겨난 것이라고 본다. "쪽제비도 낮짝이 있다"라는 고사성어를 문재인은 절실히 실감하고, 지금부터라도 남은기간 대통령직을 국민의 편에 서서 수행할것을 주문한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을 비난한 여당을 향해 “차라리 정부여당에 분노하는 민심이 두렵다고, 정권교체의 염원으로 모이는 힘이 무섭다고 고백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적 정의와 내로남불, 편 가르기야말로 지긋지긋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황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어 댔다”며 “과거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던 이를 자신들과 생각을 달리한다고 해서 한 순간에 ‘배신자’, ‘정치검찰’ 운운한다. 민주당의 선택적 정의와 내로남불, 편 가르기야 말로 지긋지긋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여전히 민주당만 모르는 듯하다. 가장 비정상적인 것은 이 정권과 민주당의 내로남불, 오만과 독선의 정치 그 자체”라며 “그러한 것들이 윤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같이 이 정권에 몸담았던 이들을 등 돌리게 하고 정치를 하게 만든 이유”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출마의 자유와 정당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정당에 입당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라며 “(국민의힘은) 정권교체의 염원을 모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전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권영세 의원(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이를 두고 민주당 지도부와 대권주자들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왜 정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검찰총장 시절, 자신이 입당한 그 당이 창출한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 세력을 국정농단 세력으로 구속하고 수사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용민 최고위원은 “총장 시절 정치적 수사와 기소가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위해 바친 제물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행보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낮술처럼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개인의 사익만 추구하는 정치인”이라고 했고, 김영배 최고위원도 “새로운 비전과 미래정책은 없고 오직 권력욕과 정권 비난만 일삼는 아마추어 정치로는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현실을 직시한 어쩌면 당연한 길이라 하겠다”고 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정치검사의 마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했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도 “결국 검찰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켜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독재 정당의 후예들 품에 안겼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31/3DOER3N75RF2NDBFGTS5B7SF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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